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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문화의 대화

믿음과 문화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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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688g | 153*225*30mm
ISBN13 9788935013906
ISBN10 89350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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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켈리 먼로 컬버그
켈리 먼로 쿨버그는 진리 포럼의 설립자이며, 「하버드를 넘어 미국 사회를 뒤흔든 기독 지성 운동」의 저자이고, 「하버드 천재들의 하나님 이야기」의 편집을 맡았으며, IVF의 회원이다.
저자 : 라엘 에링턴
대학에서 미학과 사상사를 강의했으며, 「하나님의 시선」을 포함한 세 권의 책을 썼다. 그녀는 또한 믿음과 근거, 의미와 목적을 탐구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가장 중요한 것」(The Things That Matter Most)을 공동 진행하기도 했다.
역자 : 전성현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와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해군통역장교로 전역했다. 번역서로는 「21세기 스킬: 이 시대의 평생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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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동안 믿음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을 재료삼아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믿음을 바탕으로 폐허를 재건하고, 농사를 지으며, 공부를 하고, 춤을 추며,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책을 쓰고, 새 생명을 사랑하고 양육하며,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우물을 파고, 죄수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며, 질병의 치료법을 개발해냈다.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경배하는 것이다. ---「서문」 중에서
달라스 윌라드
나는 「하나님의 음성」(Hearing God)이란 책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고 예수께서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으로 인도하고자 했다. 그렇지만 나는 영적 생활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거부할 수 없는 존재’ 말이다. 이 세상은 매일같이 수많은 일들로 우리 마음을 어지럽힌다. 우리를 꼬집고 잡아당기며 망치로 두들긴다. 아침에 배가 고파 아침밥이 먹고 싶은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갈급해하며 깨어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영적 세계는 큰소리를 치며 난리법석을 떨지 않고 몹시도 부드럽게 속삭이듯 다가온다. ---「하나님의 음성」 중에서

리 스트로벨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설명보다 예수님이 더 낫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힘주어 말했다. “그분은 우리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분이시죠. 만약 당신의 친구가 아프고 죽어간다면, 그 친구가 가장 원하는 것은 자신이 죽어가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곁에 있어주는 것이에요. 다른 어떤 것보다 홀로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분을 사랑해요.”---「신정론」 중에서

랜디 알콘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고향을 찾아 헤매는 이방인이고 나그네이다. 이 세상은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 고향이 아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우리뿐만 아니라 이 땅도 거듭나게 될 것이다.
그 새로운 땅은, 천국을 가리켜 말한 고향이라는 단어는 은유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 이는 실제 물리적 공간, 즉 안정감을 주는 안식처이다. ... 전형적이고 비성경적인 천국의 모습은 흐릿하고 형체가 없는 존재로 우리가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우리에게 해를 끼친다. 이는 천국에 대한 우리 기대감을 낮추고, 우리로 하여금 그것이 우리의 진정한 고향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도록 한다. 그래함 스코르기(Graham Scroggie)의 말이 옳다. “천국에서의 우리 모습은 온전히 영적인 존재는 아니다. 그때에는 우리는 육신과 물질 우주를 필요로 할 것이다.”1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실제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새 땅을 우리의 영원한 고향으로 여기지 못하고 고향과는 정 반대인 형체도 없는 천국만을 생각하게 된다. ---「천국: 본향을 향하여」 중에서

마사 D. 린더
톨킨과 루이스 모두 어린 시절 상상의 세계 속에 푹 빠져 지냈다는 것이다. … 톨킨은 자신이 만든 아이슬란드 신화와 전설을 원문으로 읽는 모임인 ‘콜비터’(Coalbiters)에 루이스를 초대하게 된다. … 나중에는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Chronicles of Narnia)와 톨킨의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s)도 이 모임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사실 톨킨은 루이스의 격려가 없었다면 결코 반지의 제왕을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C. S. 루이스, J. R. R. 톨킨, 기쁨을 향한 여정」 중에서

존 스토트
내 생각에 반 지성주의와 성령의 온전함은 서로 조화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우리 이성(mind)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빠뜨릴 수 없는 부분이라고 계속해서 주장해왔다. 먼저 우리 이성을 올바로 사용하게 되면 우리는 창조주에게 영광을 돌리게 된다. 두 번째로 우리 이성을 올바로 사용하게 되면 제자도의 삶을 풍성하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예배 혹은 신앙, 하나님의 인도 등 제자도의 어떠한 부분이든 이성이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올바른 이성은 세상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강화시킨다. ---「마음, 영혼, 힘」 중에서

월터 C. 카이저
사해의 남동부 해안에 가보면 소돔의 유적으로 유력한 청동기 초기(BC 3200-2200) 유적지를 볼 수 있다. … 유적지에서 북쪽으로 13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는 소알이라고도 알려진 누메이라 유적이 있다. 일부 학자들은 아랍어로 누메이라가 히브리어에서는 ‘고모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대의 이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소돔: 고?학이 알려주는 사실」 중에서

마이클 J. 베히
말라리아가 끔찍한 만큼 그 유전 역사 또한 다윈의 우연 진화설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수 천 년에 걸쳐 인간은 말라리아에 저항할 수 있도록 DNA 변이를 거듭해 왔다. 이는 진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가장 분명한 예로 제시되었다. 하지만 …
→이 관점은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한 당신의 견해와 일치하는가? 반하는가? 이 글을 통해 새로운 묻고 싶은 것이 있는가? ---「말라리아」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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