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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기억하라

: 시사만화로 엮은 MB 4년의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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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64g | 170*240*30mm
ISBN13 9788996547228
ISBN10 899654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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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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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한이
자유기고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고양신문에서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다. 월간 교양지 『월간 좋은엄마』의 편집장 및 단행본 에디터로 활동했다. 현재는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및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장봉군
한겨레신문 시사만화 [한겨레그림판] 작가. 1992년 한겨레신문에서 시사만화 및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문화일보에서 [문화만평]을 연재했으며, 1997년 기자협회 주관 ‘이달의 기자상’에서 논평부문 기자상을 수상했다. 1998년 한겨레신문으로 돌아와 현재까지 [한겨레그림판]을 그리고 있다.
그림 : 김용민
경향신문 시사만화 [김용민의 그림마당] 작가. 1995년 경향신문에 미술기자로 입사, 1999년 4월부터 현재까지 [김용민의 그림마당]을 연재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전국시사만화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림 : 권범철
노컷뉴스 시사만화 노컷카툰 작가이다. 1974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경남도민일보, 민족21, 인권 등에 시사만화를 연재했다. 현재는 노컷뉴스와 일요신문에 시사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만화 대한민국사』 『어린이 살아 있는 근현대사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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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화 없는 삭막한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다. 나를 스타로 만들어준 ‘순악질 여사’도 만화주인공 아니었던가. 흘러간 대중가요를 들으면 '아, 그때 이런 일이 있었는데' 하며 무릎을 치게 되는데, 이 책도 그랬다. 카툰들이 살아 움직이며 지난 4년의 기억을 건드렸다. 아픈 기억, 슬픈 기억, 기쁜 기억…. 『기억하라』는 만화로 보는 우리들의 생활기록부다.
김미화 (방송인, 나는 꼽사리다 진행자)
사람은 절실할 때, 그리고 간절할 때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단어 하나에 영혼을 담아 각혈하듯 토해낸다. 시사만화도 그런 것이다. 시사만화는 설명하지 않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저 토해낼 뿐이다. 그때그때의 뉴스에 국민의 마음을 담아 비명을 그려낸다. 그런 점에서 『기억하라』에 실린 네 화백의 시사만화는 시대상황의 기록임과 동시에 시대정서의 흔적이다.
김종배 (시사평론가, 이슈 털어주는 남자 진행자)
여기 부릅뜬 눈이 있다. 여기 외침이 있다. 여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치열한 싸움이 있다. 역주행한 역사의 하루하루를 한 땀 한 땀 꿰매 온 우리들의 고통과 분노가 있다. 컴컴한 밤 쉬지 않고 끝끝내 집을 지키는 파수꾼들이 있다. 그들이 눈떠 있으므로 우리는 살아 있다. 희망을 잃지 않는다. 세계에서 이토록 치열하게 싸우는 시사만화가들이 또 있을까! 이들이 자랑스럽다. 또한 이들을 가지고 있는 우리도 자랑스럽다.
박재동 (만화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사고로 사고를 덮는 이 돌려막기 정권 4년 동안 디지털 치매보다도 무서운 MB 치매를 강요받았다. 어느 순간부터는 차라리 잊는 게 편하다고 생각했는지 알아서 많이도 잊고 또 잊었더랬다. 이 책은 그런 MB 치매에 침해당한 내 뇌 한구석을 두들겨 깨운다. 잊지 마, 기억해! 아프지만 고맙다.
서찬휘 (대중문화칼럼니스트, 만골남뉴스 편집장)
시사만화는 바람칼이다. 베어도 피는 나지 않으나 불의한 정신을 단숨에 베어 버리는 희망의 칼이다. 아무리 모른 척해도 MB, 당신들의 꿈속까지 찾아가서 식은땀을 흘리게 하리라. 기억하라! 바람칼에 베인 상처를. 한국 시사만화를 대표하는 손문상, 장봉군, 김용민, 권범철 후배들의 짜릿한 바람칼이 통쾌하다! 깔깔깔~!
이동수 ((이동슈)_전국시사만화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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