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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예수

살아있는 예수

: 어떻게 우리는 2천 년 전 인물을 지금 만날 수 있는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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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574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9088
ISBN10 89352090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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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루크 티머시 존슨 Luke Timothy Johnson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가?』로 미국과 전 세계의 성경 학계와 교계 및 언론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세계적인 신학자 루크 티머시 존슨이 그 후속작으로 『살아있는 예수』를 출간해 또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약성경 해석』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가?』 『초기 기독교의 신앙체험』 등을 비롯해 저명한 주석서와 연구서를 많이 집필해 참다운 기독교 학문의 정체성을 제시한 그는 2011년에 종교 부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 인디애나 대학교 등 여러 곳에서 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약신학 석좌교수로 있다.
역자 : 손혜숙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약 전공으로 졸업했으며, 미국 에모리 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애틀랜타 셰퍼드 신학대학에서 신약 교수로 있으며, 애틀랜타 보라 감리교회 E. M.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가?: 역사적 예수에 대한 잘못된 탐구와 복음서 전승의 진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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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이라는 말은 인간 정신의 도야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신 하나님을 향해 인간이 자유로이 답하는 것을 뜻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이런 만남은 인간 예수와 관련된다. 과거의 역사적 인물로서가 아니라 현재에 부활한 주님으로서의 예수 말이다.
우리는 그런 예수와의 만남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예수를 과거에 가두고 싶어하는 역사주의와 예수의 구체성을 증발시키고 위협하는 신비주의 사이에 또 다른 영역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상호 종속적인 학습 과정, 즉 신약성서에 기술된 다양한 예수 묘사가 부정적인 기능보다는 긍정적인 기능을 하는 과정에서 그런 영역을 발견하려고 한다. 그런 과정을 규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의 여러 차원에 대한 이해를 격려하려는 것이다. --- 서문 중에서

만일 예수를 단지 죽은 자로 바라본다면, 그 업적이나 생애에 관여할 수 있는 얼마의 방식이 있다. 이 경우 예수에 대한 자료 중에서 모호한 부분이 있다면, 좀 더 명확히 밝혀지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예수가 살아있는 분이라면, 모든 것이 변한다. 이것은 더 이상 역사적인 기록과 관련되는 질문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모든 규칙을 깨뜨린 자 앞에서 나 자신의 존재를 묻게 되는 문제이다. 예수가 살아있다면 생명을 주는 자임이 틀림없다. 이때 예수는 단순히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현재에 존재하는 분이다. 다시 말해, 단지 분석하고 조정할 수 있는 기억의 대상물이 아니라, 현재 우리와 대면하여 우리에게 지시하는 대리인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에 관해 배운다는 것에는 예수에게 직접 배우는 것이 포함된다. --- 1장 “그는 살아있는 분이다” 중에서

예수의 부활로 탄생한 교회는 예수에 관한 후대의 어느 문서 자료보다도 선행한다. 그리고 예수에 관해 말하는 내용은 그 양식이 설화든, 환상이든, 서신이든, 육신으로 알던 예수가 지금은 영으로 살아서 그들 가운데 구체적으로 나타났음을 확신한 사람들이 저술한 것이다. 예수에 대한 과거의 기억들이 현재 예수에 대한 지속적인 체험을 통해 선별되고 형성되었다. 그러나 그런 현재의 체험이 결코 그분의 과거를 지우거나 허구화시키지는 않았다. 오히려 교회는 예수가 지금 누구인가라는 물음이 예수가 과거에 누구였는지를 더 잘 통찰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이해했다. 오순절 날부터 우리 시대까지 전해 내려온 교회 전승이 없었다면, 오늘날 예수에 관한 어떤 지식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 2장 “전승을 통한 예수 배우기” 중에서

그리스도인이 영적 변화를 가장 가시적으로 나타낸 사람에게 시선을 집중하는 것은 그런 성인들의 생애에서 예수를 배우므로 전적으로 온당하다. 우리는 성인들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들을 성인으로 인정한다. 우리는 그들의 행동과 인격에서 예수의 영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행동하는 것을 본다. 예수의 복음 설화에서처럼, 말씀과 행동의 온전함이 없다면 성결함은 있을 수 없다. 예수의 본보기가 보여주듯이 우리가 타락과 망설임에서 풀려나지 않는다면, 예수의 행동 방식처럼 죽음까지 희생하는 섬김과 사랑이 없다면, 그리고 우리의 어리석음을 통해 타인에게 주어지는 지혜, 우리의 약함을 통해 타인이 갖게 되는 강함, 우리의 상처를 통해 타인에게 주는 치유, 우리의 빈곤을 통해 타인이 받는 풍요, 우리의 죽음을 통해 타인이 얻게 되는 생명이 없다면, 신성함이란 있을 수 없다. --- 3장 “영화로운 주님의 육체적 임재” 중에서

함께 살아가는 데는 언제나 ‘고통’이 따르고 ‘인내’가 요구된다. 삶이 정상적으로 순조롭게 전개되는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왜냐하면 상호 주체적 배움에는 항상 긴장과 도전이 따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통해 배우려는 노력은 긴장과 스트레스로 가득 찬 하나의 실습이다.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일은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의 일과 중첩되는데, 더 많은 사람과 관련될수록 스트레스가 더 높아지며 고통도 한층 커진다. 조이는 나보다 열 살이 많고, 우리는 서로 다른 지역 출신이다. 또 교육, 문화, 재산, 정치 등에 대해 각자 다른 체험을 가진 상태였다. 우리 가정은 20여 년에 걸쳐 일곱 명의 자녀, 특히 사춘기에 처한 자녀를 여러 명 두고 있다. 함께하려는 우리의 결정은 조이에게는 그녀의 첫 번째 가정이 붕괴되는 것이었고, 내게는 수도원 가족을 등지는 일이었다. 그리고 우리 둘 다에게 우리의 모든 삶을 지탱하던 신앙 공동체에서 고립되는 것을 의미했다. 게다가 우리는 함께 살아오는 동안 만성 질병에 자주 걸렸다. 다시 말해, 즐겁게 휴가를 보내기보다는 병원 응급실이나 수술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여러 날을 집에서 고통스럽게 지내야 했다. 조이와 나는 “배움은 고통이다”라는 격언에 동의하면서, 거기에 “고통당하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라는 우리의 말을 부연하게 되었다. 우리는 함께 고통을 겪으면서 서로를 더 깊이 알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도전이 없는 평탄한 생활이었다면 이런 교훈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 4장 “예수를 배우는 과정” 중에서

성서의 문헌들은 예수 배우기가 형식적 고백을 능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수를 배우는 것은 예수의 말에 따라 살고 예수의 신앙 척도에 맞추어 생활하는 것이며, 예수가 증인으로 살았듯 세상 속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증언하는 생활을 뜻한다. 그것은 예수 자신이 걸어간 길, 즉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걸어간 고난의 길이다. 성서를 통해 우리가 배우는 예수는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 된 분이며, 고난과 죽음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한 신앙의 모델이다. --- 5장 “살아있는 예수와 계시적 글” 중에서

바울에게 ‘예수 배우기’는 과거에 존재한 인물에 대한 단순한 정보 수집의 차원을 넘어선다. 그것은 예수의 인격과 일치하는 삶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면서 예수의 형상을 닮도록 영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생활 방식과 그들이 한때 속해 있던 이방인 세계의 생활 방식을 명확히 대조하기 위해, 바울은 에베소 사람들에게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라고 말한다. 이어서 이렇게 권고한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0-24). --- 6장 “바울의 예수 증언” 중에서

역사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회적 배경을 초월한 방식과도 관련이 있다. 모든 아테네 시민이 소크라테스는 아니었다. 모든 로마 귀족이 카이사르는 아니었다. 모든 로마 황제가 아우렐리우스는 아니었다. 모든 노예가 스파르타쿠스는 아니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모든 유대인 소작인이 예수는 아니었다! 예수에 대한 연구자들의 해석이 매우 진부하게 끝나는 이유는 그 해석이 추출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예수 이미지’를 원하지만, 그런 이미지에는 진정한 인간 존재의 표상인 특수성과 복합성이 결여되어 있다. 예수를 좀 더 ‘인간적으로’ 묘사하려는 그들의 노력이 아이러니컬하게도 신약성서에서 묘사한 것보다 예수를 더 추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 7장 “한 인물에 대한 네 가지 묘사” 중에서

마가는 독자들이 제자들을 닮지 말고 예수를 따르기를 바란다. 그래서 제자들이 오해한 두 장면을 소개한 뒤, 변화산상 에피소드를 통해 예수를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 밝히고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막 9:7)라는 음성으로 끝을 맺는다. 그 메시지는 산 위에 있던 사람들이 아니라 독자들을 향한 음성이다. 예루살렘을 향하는 예수를 따를 때, 우리는 제자들의 언어와 행동이 아니라 예수의 말씀과 행동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예수에게 배워야 한다.
마가는 예수 이해와 제자도 이해를 가장 밀접하게 연결시킨다. 부활한 예수의 현재적 능력을 권력과 특권의 자리를 차지하고 누리는 것으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예수를 배우는 것은 작은 자가 되고 약한 자가 되는 방식을 배우는 것, 즉 예수가 자신의 생명을 다른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준 방식을 따라 종이 되는 길을 배우는 것이다. --- 8장 “마가복음의 예수” 중에서

마태는 제자도에 대한 마가의 이해를 근본적인 변경 없이 확장하고 심화시켰다. 마태는 예수를 유대적인 유산에 좀 더 명확히 연결시키고(예수는 토라의 화신이다) 교회의 운명에 확실히 연결시킴으로써(예수는 부활한 주님이며 교사이다) 예수 이미지를 한층 복합적으로 만들었다. 예수의 교훈이 개인과 교회를 가르친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제자도에 대한 이해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야고보서와 바울 서신 못지않게 마태복음에서도 예수 배우기는 예수 자신의 생애와 일치되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생활이다. --- 9장 “마태복음의 예수” 중에서

제자들은 누가가 기록한 두 권의 저서에서 상이한 역할을 맡는다. 제자들은 예수가 부활한 후 예언자 예수의 계승자로 활동해야 한다. 그들은 예수가 활동한 대로 이스라엘과 열방을 구원하는 복음을 선포하면서 이적과 기사를 행할 것이다. 그들은 베드로의 말대로 예수의 ‘선택받은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러니 마가가 묘사한 우둔하고 불충한 제자들의 모습을 마태처럼 누가 역시 완화시키리라는 예상이 들 것이다. 누가의 첫 저술에서 나타난 제자들의 모습 중 가? 묘한 것은 예수의 예언자적 부름에 적극적으로 응답함으로써 본보기가 된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를 따르기 위해 소유물을 모두 포기한 자이며 죄인이다(눅 5:11, 28, 18:28-30). 예수와 여행할 때는 소유를 함께 나누었고(눅 8:1-3) 예수가 군중에게 음식을 나누어주는 일에 참여했다(눅 9:10-17). 그러나 제자들의 모든 행동이 칭찬할 만한 것은 아니었다. 예수를 메시아로 이해했지만(눅 9:20) 메시아가 고난받아야 하며(눅 9:44-45, 18:34) 그를 따르는 자들은 생명을 포기해야 한다고 했을 때는 납득하지 못한다(눅 9:23-25). 부활한 예수는 이처럼 이해하지 못한 제자들의 태도를 책망했다(눅 24:25-27). --- 10장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예수” 중에서

요한복음과 공관복음은 많은 차이가 있으며, 요한복음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계시자로 활동한 예수의 독특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그럼에도 요한복음에서 역시 신약성서 전체에서 만난 예수를 발견할 수 있다. 예수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줌으로써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스스로 목마름을 체험함으로 성령을 부어주며,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자신과 동일한 방식으로 살아가도록 부른다. --- 11장 “요한복음의 예수” 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영’이라 불리는 우리 안의 어떤 부분을 도야하거나,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 때문에 일어나는 혼란이나 고난에서 탈피해 평온한 상태에 도달하려는 것이 아니다. 영성은 우리에게 전적으로 ‘타자’인 하나님의 성령에 자유롭게 위임하고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생명을 주는 영’이 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또는 예수에 의한 만남이 포함된다.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복음 중심적이다. 이는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이루신 일과 예수가 보여준 유형에 따라 우리 삶을 변화시킴으로써 예수를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나님에게서 온 복음을 의미한다. --- 12장 “계속 이어지는 신비”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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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 대학교의 신약신학 석좌교수 루크 티머시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성을 현대 세계에 다시 증언한 복음 해석의 개가이다. 최고의 지성과 경건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교회 지도자부터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영적 감동과 깊이를 제공할 것임에 틀림없다.
신경하(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회장)
《살아있는 예수》에서 저자는 성서가 증언하는 예수가 진정한 예수요, 살아있는 예수임을 설득력 있게 논증하고 있다. 예수에 대한 혼탁한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제기되는 지금, 이 책은 맑은 공기처럼 우리의 질문에 명쾌한 답을 줄 것이다.
한정호(경기도 평택시 서정교회 담임)
루크 티머시 존슨은 지성과 신앙이 겸비된 최고 학자이며, 《누가 예수를 부인하는가?》를 저술하여 예수 세미나를 중심으로 잘못 진행된 현대 예수 연구를 혹독히 비판하고, 예수의 진리를 재확언했다. 《살아있는 예수》는 그의 속편으로 인간 예수의 신성에 대한 기쁜 소식이다.
고수철(서울시 흑석동 제일교회 담임, 전 협성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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