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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명당

사람과 명당

: 우주 자연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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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사주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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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10g | 153*224*30mm
ISBN13 9788959592890
ISBN10 895959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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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치석
경북 경주 출생, 1959년에 태어나 1999년 경주 동국대 사회문화 교육원 풍수지리 과정 수료, 2001년 대구대학교 대학원 풍수리지 연구 과정 수료, 2002년 계룡산 마음수련원(마음을 닦는 참회) 과정 수료, 2003~2005년 대구대학교 풍수지리 총 동문회 사무국장 역임, 心山(道) 수행정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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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맞지 않는 풍수 이론

명당은 옛 도인들이 밝히기를 꺼려했던 천기누설이다.
지구의 나이는 약 45~46억으로, 우주는 지구에게 유형체와 무형체, 생명체와 비생명체를 주었다. 이 모두가 음양이다. 그래야 지구 속에서 그들이 종족번식을 하며 살아갈 것이 아닌가. 그래서 풍수지리는 음과 양으로 풀어야 한다.
풍수사들이 패철론, 오행론, 사신사론, 정양정음론, 물형론, 형국세론, 구성론, 일체유심조론을 법수로 많이들 응용한다. 그러나 이 법수만 으로는 지구 속의 자연 에너지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절대 명당을 찾을 수가 없다.
여기서 언급하지만 사람의 입장에서 명당을 보면 절대 안 된다. 우주가 준 자연에서 보아야 된다. 사람도 우주가 준 자연이다. 패철 이론으로써 명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우주가 준 땅속 그대로 있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

패철론
·천원: 하늘은 둥글고,
·지방 : 땅은 네모나고,
·인각 : 사람은 뾰족(세모)하다.

하늘은 둥그니 둥근 원반에다 사람들이 통용하려고 문자를 지어 그 글자를 원반 속에 24방위를 집어넣고 88향법을 만들어 길흉화복을 찾는다. 글자는 사람이 만들었지 하늘이 준 것이 아니다.

오행론
오행이란 인간이 문자를 만들어 놓고 금수목화토를 지어 여기에다가 여러 가지를 갖다 붙여 놓고 각종 뜻풀이로 해석한다(상생과 상극).

사신사론
산은 자연이 준 것으로 자기 마음대로 생긴 것은 아니다.
사신사는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 주고, 물길을 만들어 주고, 그래야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또 내룡이 앞으로 흐르는 물을 만나야 기가 멈추어 혈이 맺힌다고들 하나 이 말은 틀린 말이다. 사신사는 명당 혈에서 제3의 순위에 해당된다.

정양정음법론
건·곤·이·감 4괘에 갑·을·임·인·술·계·신·진이 괘상에 납되면 순양이고, 간·손·태·진 4괘에 병·신·정·사·축·경·해·미가 괘상에 납되면 순음이다. 패철상 4선으로 입수내룡과 좌와 파구를 이 법수로 양에는 양, 음에는 음으로 구분하여 길흉을 찾는다.

물형론
산의 생김새를 어떤 물형체(새, 동물, 물고기)에 비유하여 해당되는 물형체의 중요 지점에 혈이 맺힌다고 한다.

형국세론
산 형세가 이렇게 생겼으면 어느 쪽에 기가 뭉쳐 혈이 된다는 이론이다. 예를 들어, 금계가 알을 품는 형국 발복지인데 여우가 틈을 노려 힘을 못 쓰게 되니 개가 머리를 들고 금계를 지켜 주는 형국이니 가히 쓸 만하다 한다.

구성법론
파군, 녹존, 거문, 탐랑, 문곡, 염정, 무곡, 복음, 좌우 보필로 뜻을 두어 길흉을 해석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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