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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 믿음의 문을 열다

칠성사 믿음의 문을 열다

: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 속에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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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8*210mm
ISBN13 9788984815292
ISBN10 89848152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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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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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서로 불목했던 사람들이 화해할 때 화해의 표시로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거나 악수를 나눕니다.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반갑다는 표시로 서로 얼싸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꽃다발을 선사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신랑과 신부는 서로 결혼반지를 교환하면서 영원히 함께하고자 하는 다짐을 드러냅니다.
이렇게 사람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보고 만지며 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표현하는데, 하느님은 이런 사람의 방법을 존중해 주십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은총’을 ‘보이는 표지’를 통해 전해 주십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은총을 담아 전해 주는 ‘보이는’ 표지를 ‘성사’라고 합니다.
--- pp.12-13

사람이 어머니의 품을 통해 태어나듯이, 신앙인은 교회의 세례성사를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딸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태어난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성인成人으로 인정되듯이, 견진성사를 받음으로써 영적으로 어른이 되어 이웃에게 자신의 신앙을 증거하고 전하게 됩니다. 사람이 태어나 성장하려면 음식을 먹고 음료를 마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인도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혼의 양식이 필요한데, 가장 탁월한 영혼의 양식이 성체성사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여러 가지 위험 요소들, 죄와 악의 세력이 숨어 있다가 우리를 병들게 합니다. 병이 들면 약국이나 병원을 찾아가 도움을 받듯이, 죄를 지어 영적으로 병들면 고해성사를 통해 용서의 은총을 받고 다시 건강하게 됩니다. 육신이 병고에 시달리면 마음이 약해지고 신앙도 흔들리기 쉬운데, 이럴 때 심신의 강화와 치유를 청하기 위해 병자성사를 받습니다.
--- pp.13-14

‘대세’ 바로 알기
세례성사의 여러 예식을 생략하고 간략한 방법으로 세례를 주는 것을 ‘대세’라 합니다. 이는 세례성사를 대신한다는 뜻이 아니라 ‘간략한 세례식’이라는 뜻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교회는 위급한 경우 누구나 세례를 베풀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여럿이 있을 경우에는 되도록 대세에 대해 잘 아는 이가 집전자가 되고, 아주 위급할 경우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세례를 베풀 수 있습니다. 급히 준다 하여 ‘비상 세례’라고도 부릅니다.
대세를 주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대세는 아무 때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을 위험에 처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또한 대세받는 이는 건강이 회복되면 정상적으로 교리교육을 받겠다는 약속을 해야 합니다. 대세를 주는 이는 적어도 가톨릭 교회의 4대 교리인 ‘천주존재(하느님의 존재)’, ‘상선벌악(죽은 뒤의 심판)’, ‘삼위일체’, ‘강생구속(하느님의 아들이 육화와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대세를 받는 이는 지은 죄를 통회하는 마음을 지니고 세례받기를 원한다는 의사 표시를 해야 합니다. 죽음이 매우 임박해서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하면 지체 없이 세례를 줄 수 있습니다.
--- p.42

: 견진은 꼭 받아야 하나요?
세례와 견진이 그리스도교의 입교 성사에 속하고, 견진은 세례의 완성과 확인으로서 세례와 밀접한 연관을 이룬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견진성사는 꼭 받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견진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그리스도교에로의 입교가 미완성의 상태로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교에로의 입교가 완성되기 위해, 다른 말로 하면 우리 신앙의 성숙을 위해 견진성사는 분명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도 신체적, 정신적인 성장이 있듯이 신앙에도 성장이 있습니다. 비유로 얘기하면 세례를 통해서 신앙의 씨앗이 뿌려졌고, 그 씨앗은 싹이 터서 튼튼하게 자라나 사랑이라는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이렇게 신앙이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바로 견진성사입니다.
--- p.56

: 세례 때 지은 세례명을 견진 때 바꿀 수 있나요?
교회법에는 세례 때 지은 세례명을 나중에 바꿀 수 있는지 알려 주는 규정은 없습니다. 일반 사회의 통례에 따르면 중대한 이유가 있을 때 법원에 정정 신청을 해서 이름을 바꿉니다. 예를 들어서 어린아이가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는 경우에 법원의 허락을 받아 호적에 기재된 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으면 세례명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 교적은 물론 다른 부속 서류를 모두 정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릅니다. ……
세례명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기존의 세례명에 다른 성인의 이름을 덧붙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요한이라는 세례명을 가진 사람이 바오로 사도의 이름을 덧붙여서 ‘요한 바오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그 성인의 정신을 따르고자 하는 진지한 각오가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 pp.62-63

: 성체를 손으로 받아서 영하는 것과 입으로 직접 영하는 것은 어떻게 다르지요?
두 방식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최후 만찬 때 제자들은 예수님이 건네주시는 빵을 손으로 받았고, 초대 교회의 신자들도 손으로 성체를 받아서 영했습니다. 그러나 차차 성체께 대한 경외심이 높아지면서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를 함부로 다루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사제가 신자들의 입에 직접 성체를 넣어 주었습니다. 실제로 성체를 마치 복을 가져다주는 영물靈物처럼 생각하여 영하지 않고 집에 가져와 모셔 두는 신자도 있었습니다. 입으로 성체를 영하는 관습이 오랫동안 지속되어오다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 이후에는 다시 성경과 초대 교회의 실천으로 돌아가서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영성체 방법을 변경한 데에는 위생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성체를 입에 영해 줄 때 신자들의 침이 사제의 손가락에 묻기 쉽습니다. 매번 침을 닦을 수 없기 때문에 침 묻은 손가락으로 계속 성체를 집어서 영해 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위생 문제와 직결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칫하면 병을 옮길 위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체를 손으로 받아 영하는 것이 성경과 초대 교회의 실천에 더 가깝고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더 합당하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성체를 손으로 받아 영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불결한 손으로 어떻게 성체를 받아 모시느냐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손만 아니라 입도 불결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불필요한 말, 거짓말, 험담을 하는 우리 혀는 결코 깨끗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더러운 외양간도 마다하지 않고 태어나셨고, 더러운 우리 인간에게도 마다하지 않고 오시고자 합니다.
손으로 성체를 받아 영하는 것은 성체께 대한 공경심을 손상하는 큰 잘못이라고 주장하면서 입으로만 성체를 영하는 것을 고집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교회 교도권이 정당하다고 허락한 사안에 대해 반기를 드는 이런 행동이야말로 잘못된 것입니다. 성체를 모시는 방식 때문에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단죄한다면, 이는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신 분(루카 23,34 참조)입니다. 단, 성체를 손으로 받아 모시는 결정을 거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차원에서 성체께 대한 존경심의 표시로 성체를 입으로 영하기를 원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 pp.89-91

: 고해성사는 어떤 성사인가요?
생로병사生老病死란 말이 있듯이 인생에는 태어나고 늙고 죽는 것과 함께 병고도 포함됩니다. 몸이 아프거나 병에 걸리면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습니다. 신앙생활도 이와 비슷합니다. 세례성사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지만, 악으로 이끌리는 경향은 세례 후에도 계속 남아서 죄를 짓도록 유혹합니다. 죄는 영혼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영혼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지은 죄를 용서받아야 합니다. 죄의 용서를 통해 영혼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성사가 바로 고해성사입니다.
--- p.110

: 인터넷이나 전화를 이용해서 고해성사를 받을 수 없나요?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전화나 인터넷으로 고해성사를 볼 수 없는지를 묻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비밀 보장이 어렵기 때문에 허용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죄 사함을 받는 것은 아주 중대한 일이고 중대한 일은 본인이 직접 나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서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사랑을 고백하는 데에 인터넷이나 전화를 이용한다면 성의가 없다고 하지 않을까요? 직접 만나서 얼굴을 마주하고 비록 떨고 더듬거리면서도 말로써 자신의 마음을 직접 털어놓는 것이 사랑을 고백하는 데에 가장 성실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죄를 고백하고 그분에게서 용서를 받는 고해성사의 경우도 이와 비슷합니다.
--- p.127

: 병자성사는 어떤 성사인가요?
사람이 겪는 대표적인 고통 중의 하나가 병고입니다. 중한 병은 육신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마음과 정신의 능력까지 저하시키는 등 인간에게 총체적인 고통을 안겨 줍니다. 큰 병을 앓게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약함과 한계, 유한성을 체험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죽음을 가까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환자는 몸만이 아니라 마음마저 약해져서 자기중심적이 되기 쉽고, 신앙마저 흔들려서 하느님께 대한 실망과 반항으로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은 질병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신앙적으로 중대한 위험에 처한 이들에게 당신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자 하시는데, 그것이 바로 병자성사입니다. 하느님은 병자성사를 통해 병고로 허약해진 환자의 마음과 신앙을 굳세게 해 주시고, 병자의 구원에 도움이 된다면 잃어버린 건강을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138-139
: 교황, 추기경, 주교, 신부, 부제 등은 계급인가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모두는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고 하느님 백성에 속하게 됩니다. 성직자는 교회가 하느님의 백성, 그리스도의 몸, 성령의 성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임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임무에는 책임의 크고 작음에 따라 여러 등급의 직무가 있습니다. 한 나라가 도道나 주州라 는 행정 단위로 구분되듯 가톨릭 교회는 교구敎區라는 단위로 나뉘어 있습니다.
주교는 한 교구의 사목을 책임지고, 신부는 주교로부터 위임받은 한 지역이나 분야의 사목을 책임지며, 부제는 주교와 신부를 돕는 봉사자입니다.
교황은 보편 교회, 곧 전 세계 가톨릭 교회를 이끌어 나갈 책임을 집니다. 교황이 자신의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자문과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임명한 주교들을 추기경樞機卿이라고 하는데, 추기경들에게는 교황 선출권이 있습니다.
교회 안의 이런 직무들은 계급이 아니라 봉사입니다. 이 직무들은 세속에서처럼 권력을 잡고 자신의 명예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에 더욱 헌신적이고 철저하게 봉사하는 데 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 20,28)라고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에게도 당신처럼 살 것을 요구하셨습니다(참조: 마르 10,42-45; 요한 13,12-17).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성직자는 그분을 본받아 다른 이를 섬기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pp.161-163

: 이혼한 부부는 성사 생활을 할 수 없나요?
예수님은 부부가 헤어지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마르 10,11-12). 교회는 이 말씀을 충실히 따르기 위해서 유효하게 거행된 혼인은 한 편이 죽기 전에는 결코 해소될 수 없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부부들이 다양한 이유로 이혼을 합니다. 적지 않은 신자들은 이혼하면 그 자체로 혼인 장애에 걸려서 성사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해입니다. 이혼을 했더라도 재혼을 하지 않으면 성사 생활은 계속할 수 있습니다.
--- pp.203-204

이 이야기의 주교님 말씀처럼 성사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의 머리와 뺨을 쓰다듬어 주시는 하느님의 손길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의 손길은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랑의 손길을 깨닫고 나름대로 반응을 했던 지체 부자유 아이처럼 우리도 성사를 통해 받은 은총으로 변화된다면 하느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성사 안에서 전해지는 하느님 사랑의 손길을 체험하고 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 수 있다면, 하느님께서는 더욱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성사의 은총으로 우리 자신이 조금 더 착해지고 따뜻해져서 세상을 부드럽고 포근하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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