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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

천국복음

: 하나님과 십자가에 대한 참 지식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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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16g | 153*224*30mm
ISBN13 9788934111825
ISBN10 89341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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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명노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그 후 캐나다로 이주하여 토론토에 살고 있다. ‘캐나다 크리스천대학’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의 신학을 공부하고 캐나다의 초교파 교단인 Evangelical Association(E.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는 트리니티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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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는 구약에서 구원의 역사를 통해 준비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죽음과 부활 안에서 출현되고, 이제 재림에서 그 정점을 이룰 것이다." ---p.24

"번제단을 바라보며 손발을 씻는 것,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듣고 보면서 자신의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죄를 생각하고 회개하는 절차이다." ---p.88

"우리는 십자가를 자신을 위한 구원의 징표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눈을 들어 하나님 아버지의 관점에서 십자가를 보자. 십자가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건이다. 사도 요한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하나님이 영광을 받고 동시에 아들 예수도 영광을 받는 것이라고 말한다---요 7:39, 12:16, 23, 13:31. 왜 그런가? 하나님은 창조를 통해 만물로부터 영광을 받으셨고 안식에 들어가실 수 있었다. 그러나 인간의 불순종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자 하나님의 안식은 깨어지고-그래서 하나님은 일하신다---요5:17!-하나님의 영광은 손상되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고, 그 영광의 빛은 흐려졌다. 그런데 예수는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그러므로 예수는 인간과 세상의 죄를 없이하여 하나님의 면전에 죄 없는 상태를 회복시킨 분이다. 그래서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에게 영광인 것이다." ---p.120

"하나님의 오래 참음은 그의 성품에 뿌리박은 뜻이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시간과 공간과 삶을 주셨다. 그분은 그가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고, 유리, 방황하는 존재임에도 정착할 수 있는 공간
을 예비하며, 죽임의 공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삶의 실존을 인정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오래 참음이다. 오래 참음 가운데 그분이 원하신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허락하신 때와 곳에서 자유롭게
살면서, 사랑의 하나님을 알고 회개하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변화되고 치유되고 회복됨으로 그분과 함께 교제하는 실체가 되길 원하신다. 이것이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오래 참음의 이유이다. 가인은 이 하나님의 소망을 저버렸기에 영원히 실패한 삶을 살게 된 것이다." ---p.163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게 생명을 주려 하신다. 그런데 인간은 왜 실패하고 죽음을 자초하는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지 못해서이다. 인간의 범죄, 하나님에 대한 적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경험과 가치관, 고정 관념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알지 못하고 실패한 삶을 살게 된다. 우리의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니 하나님도 그러는 줄로 안다.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을 낳고 결국 파멸에 이르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이 생명이 된다---잠 4:20-22." ---p.178

"하나님의 성품을 알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오직 예수만이 실체이기 때문이다. 구약---율법은 예수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닌 모형일 뿐이다. 빛과 그림자의 상관 관계는 상식으로 알 수 있다. 그림자는 빛이 강할 때 정확히 드러나는 법이다. 그러나 구름이 끼고, 비가 오면 그림자는 사라지고 없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어려움과 환난이 올 때, 즉 그림자가 보이지 않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애타게 찾았다. 그들은 ‘숨어계신 하나님’---Elusive God: 사 45:15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림자만을 통해 하나님을 보며 알려고 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그림자의 크기가 어떠하든, 그것이 보이건 보이지 않건, 우리와 상관없이 실체는 항상 변함없이, ‘여기에’---in here 그리고 ‘그곳에’---out there 있다. 따라서 그림자 속의 하나님을 보면 우리는 실패한다. 그리고 내가 만든 하나님을 믿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실체 그 자체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보며 살아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의 원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 십자가이다. 주님은 말씀한다.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마 13:52. 천국복음을 십자가는 하나님의 성품이 흘러 넘치는 곳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좇아 살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구원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에 참여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p.338-339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듣고 알며, 그 안에 머무르는 삶을 살면, 성품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저절로 점차 차고 넘칠 것이다."
---p.340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본서는 복음, 특히 천국복음의 핵심에 대하여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을 통해 십자가를 볼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하나님은 어떤 분이며,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복음의 핵심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곧 피의 복음이 무엇이며, 더 나아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본받는가 하는 길을 훌륭하게 제시하고 있다. 상식과 분별의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완성됨을 잘 지적하고 있다.
김정태(쏜힐성지교회 담임목사)
무엇보다도 본서에는 그리스도인의 이 땅 위에서의 삶을, 어떤 그리스도인이든지 이해할 수 있고 겸허히 배울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신학 용어로 잘 풀어서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온 몸을 던져 세상에서 승리하며 영혼을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가는 교회를 섬기는 삶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김진호(크라이스크 앰버시 서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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