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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홀로 두지 말라

하나님을 홀로 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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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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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152*225mm
ISBN13 9788962372120
ISBN10 896237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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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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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 안에서 가장 큰 죄는 후욕, 다툼, 중독, 간음, 음행이 아니다. 내가 알기로 가장 큰 죄는 기도 없는 삶이고 하나님을 홀로 두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경작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삶은 하나님을 만날 시간과 장소를 먼저 구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일관된 기도 습관을 만들면 우리는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 하나님께 마음의 소원을 올려 드려라. 주님은 당신과 함께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기 원하신다. 이렇게 형성된 기도 습관이 삶에 영구히 자리 잡을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영적으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더는 삶의 비극이 우리 기도의 동력이 되지 않아야 한다. 대신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대한 갈급함이 기도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 주님과의 정기적인 교제가 없는 삶은 보호하시는 주님의 손길에서 멀리 벗어날 위험이 높다. 정기적인 기도와 매일 하나님께 헌신된 삶 속에 안전이 있음을 기억하자. 예수님께서 주님의 집을 기도의 집이라고 부르신 것은 매우 진지한 표현이다. 주님은 교회 중심의 무대 위에 기도가 놓이기를 바라시고, 이를 통해 우리가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이를 통해 우리가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기도의 집을 세운다는 것은 몇몇 소수의 중보자를 훈련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기도의 집을 세우는 일에 온 교회가 동참해야 한다. 성도라면 마땅히 기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도시와 나라들을 흔들 기회를 열어 드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다른 무엇인가로 대체하려고 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그 결과는 열매가 거의 없거나,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신앙은 생명력 없는 앙상한 종교가 될 뿐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이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하는 것이 우리가 택할 유일한 길이다. ---Chapter 1 하나님을 홀로 두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중에서

하나님은 끝까지 주님을 붙들 사람을 찾고 계신다. 상황이 변화될 때까지 지속해서 주님을 추구할 사람을 찾고 계신다. 마귀는 자신의 계획이 하나님과 사람이 연결되는 기도를 통해 방해받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주님이 당신의 필요를 지나치시고 기도가 더디 응답되거나 응답되지 않는 경험을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냥 지나치신 것이 아니다. 주님은 늘 결연한 믿음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그렇게 하셨다. --- Chapter 2 하나님께서 “나를 홀로 두라”고 말씀하실 때 중에서

큰 위기의 소식을 처음 접할 때 우리가 내뱉는 첫 말과 반응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음을 매우 중요하게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나쁜 소식을 들으셨을 때 한 번도 두려움에 반응하지 않으셨다… 처음에 긍정의 말을 하는 것은 중요할 뿐 아니라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우리에게는 입술의 권세가 있고 이를 바르게 사용하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고, 악한 영의 진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수 있다. 창세기 1장 28절에서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하셨다… 한마디로 말해 내게 속한 것을 내 것으로 취하고, 강한 믿음으로 “안 된다”는 말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는다는 것은 내 자리를 쉽게 내어 주지 않으며, 아담처럼 악한 영에게 나의 것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기도에 헌신된 삶은 우리를 굳게 붙들어 주고, 이는 우리 권세의 차원이 흘러나오는 통로다. 기도의 삶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의 문을 열어 준다. 한 사람, 포기하는 않는 모세의 기도가 이스라엘 민족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면, 이러한 기도가 우리의 삶과 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는가? 과녁에 명중되는 기도는 구체적인 간구를 가지고 과녁에 명중하는 응답을 얻게 될 것을 믿으며 하는 기도다. 이런 기도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마침내 응답받기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기를 원하신다. 주님의 귀는 의인들의 부르짖음을 향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부르짖음 속에서 무엇을 찾으시는지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듣고 싶어 하시는 소리가 있다. 그것은 절박한 부르짖음이 아니다. 끝까지 응답을 기다리는 부르짖음이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까지 하나님을 결코 홀로 두지 않는 자들의 부르짖음이다. --- Chapter 3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는 자로 변화되기 원하신다. 대부분 사람은 과거에 경험한 실망감 때문에 능력의 영이 굳게 서지 못하여 능력 있는 미래를 보지 못한다. 야곱과 같이 자신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을 체험해야 한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되므로 멈추기 쉬운 현실 속에서도 끝까지 그분의 축복을 구하며 밀고 들어가야 한다. 창세기 32장에서 야곱이 싸움에서 이기는 듯했지만, 곧 그의 허벅지 관절이 어긋나게 된다. 야곱이 주님의 능력에 물리적으로 맞서 이기는 듯했다. 그의 육적 의지와 결단이 그토록 강했던 것이다. 야곱은 육적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싸운 것이다. 그는 속이는 방식 대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는 삶을 배워야 했다. 자신을 비우고 주님의 능력에 의존함으로 나타나는 열매와 축복이 그의 삶에 나타나기까지 물러서지 않아야 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려도 절대 포기하지 말라. 포기하지 않고 씨름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의 삶에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축복을 위해 씨를 심은 후에는 발아할 때까지 씨앗에 물을 주며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준다는 것은 영적 가뭄의 순간에도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그만두겠다는 선언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계속 말하는 것이 물을 주는 것이다. 이제 가까이 오고 있는 응답에 대해 말하라. 그리고 그 응답에 기뻐하고, 추수가 올 때까지 인내하라. 추수는 반드시 온다. --- Chapter 4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중에서

엘리사는 엘리야 위에 있던 능력을 받기까지 엘리야를 홀로 두지 않았다. 하나님의 능력 안에 걷기 위해 우리는 어느 정도의 대가 지불을 할 수 있는지 정직하게 물어보자. 우리의 아버지를 홀로 두기를 거부할 때 우리 삶의 능력의 열쇠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홀로 두기를 거부한 결과 삶에 꼭 필요한 기름부음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었고, 큰 사명과 강력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 요단은 건넘의 장소다. 이곳에서 엘리사가 엘리야의 겉옷을 집어 들고 강을 갈랐듯이 우리는 하늘의 유업으로 걸어 들어가게 된다. 우리는 마침내 강을 건너 나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걸어 들어간다. 주님을 따르고, 기도하고, 순종하고, 희생을 드리는 것 외에 영 안에서 능력과 강력을 받게 되는 또 하나의 비밀이 있다. 바로 인내다. --- Chapter 6 능력이 임할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중에서

우리에게는 우리를 막아서는 어떤 장애물 앞에서도 부르심 안으로 전진하게 하는 권세의 지팡이가 있다. 우리의 권세의 지팡이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마른 땅의 길을 열고, 대적을 완전히 몰살시켜 더는 속박 가운데 우리를 가두지 못하게 한다. 상황을 받아들이기보다 상황을 향해 선포하라. 예수님은 우리 삶의 큰 산을 향해 선포하고 그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말할 때 큰 산이 움직일 것이라고 가르치셨다(마 17:20). 이 산, 저 산 옮겨 다니기보다는 불평과 쓴 마음을 멈추고 산을 향해 은혜를 선포할 때 당신의 삶을 막아선 산이 무너질 것이다. 그리고 그 산이 옮겨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홀로 두지 말고, 주님이 주신 권세의 지팡이와 하나님 말씀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라. 그리고 지금 명하라. 삶에서 어려운 시간과 산 같은 상황을 통과할 때 말이 그 행로를 정할 것이다. 당신의 입으로 하나님 말씀을 말함으로 하나님을 홀로 두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지속적으로 말함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배우게 된다. 말씀에 대한 순종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한다. --- Chapter 7 이 산이 움직일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중에서

많은 경우 우리는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누군가 우리 앞에 버티고 있는 장애물을 치워 주기 원한다… 누가 돌을 치웠는가? 그들이다… 우리의 축복을 막아서는 것들이 제거되기 원한다면 우리도 이처럼 행해야 한다. 예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길을 내어 드리는 것은 그들의 책임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을 막아선 돌을 치우지 않기 때문에 주님이 역사하지 못하실 때가 많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에게 나오라고 부르신 외침은 사랑하는 자에게 살아나라고 말씀하신 외침 이상의 것이었다. 사망을 이긴 승리의 외침이요, 죽은 상황과 꿈에 생명이 소생되는 부흥의 외침이었다. 당신은 꿈을 향해 매일 나오라고 말해야 한다. 아침에 깰 때, 그 꿈이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음을 기대하라. 때로 지체될 수 있지만, 당신의 꿈을 향해 무덤에서 나오라고 말하는 선포를 멈추지 말라. --- Chapter 8 죽은 꿈이 다시 살아날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중에서

우리 삶에 매일 심는 씨앗은 영원한 상급을 열매 맺게 한다. 많은 사람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원하지만, 번번이 같은 것에 넘어져 패배하는 삶을 살아간다. 오직 하루하루의 선택과 좋은 습관만이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한다. 변화를 향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무도 보지 않는, 오직 하나님만 보시는 상황 속에서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즉 혼자 있을 때 하는 선택을 바꾸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시험해 보는 방법은 그가 많은 이들 앞에 섰을 때가 아니라 혼자 있을 때다. 우리는 영 안에 살며 영적인 삶의 습관을 형성할 때 죄 된 육적 본성을 이길 수 있다. 이 일에 하나님을 홀로 두거나, 혼자되기를 선택하지 말라. 지금은 변화를 위한 때다. 변화란 우리의 삶에서 매일 이루어지는 선택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번 결정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전진하는 선택을 계속해야 한다. 이를 통해 변화될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Chapter 9 변화될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중에서

하나님은 혈루증 앓던 여인의 형편이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시지 않는다. 당신이 계속 주님을 향해 손을 뻗을 때, 주님은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을 당신의 삶에도 행하실 것이다. 당신이 어떤 상황을 만나든 기적이 올 때까지 하나님을 홀로 두지 말고 주님을 향해 밀고 들어가라.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기 위해 먼저 하나님을 따라나서거나 만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성숙과 헌신이 필요하다… 성숙한 성도는 늘 먼저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고, 만짐 받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음을 안다.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먼저 추구한다. --- Chapter 10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주님을 홀로 두지 않겠습니다 중에서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1장에서 간청에 대해 가르치시며 “안 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세를 알려 주신다… 우리는 끈질기게 기도 안으로 밀고 들어가야 하며, 이 걸음에서 지치지 않기로 작정할 때 응답에 대한 담대함을 가질 수 있다.
--- Chapter 11 하나님을 홀로 두지 않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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