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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마라

창업, 죽을 각오가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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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00g | 152*225*20mm
ISBN13 9788974272661
ISBN10 897427266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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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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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자영업자가 대출을 받아 창업을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문을 닫으면 고스란히 빚만 남게 된다. 여유자금과 퇴직금을 합쳐 창업, 폐업, 재창업을 반복하면서 자산을 다 까먹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자영업의 현실이다. 문제는 그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초보 창업자가 끊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유행 아이템의 무조건적인 선택이다.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이 한창 물오르는 유망 아이템인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초보 창업자는 안타깝게도 막차를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위 유행 아이템에 성공하는 경우는 자영업에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프로 창업자가 대부분이다. 즉 매우 발달된 장사의 감을 가지고 창업하여 권리금만 챙기고 떠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 p.119

점포의 시설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초보자일수록 좋은 시설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시설은 업종에 맞는 것이 최선이다. 일반적으로 상가가 많으면 외양이 더욱 번화해 보이는데, 이러한 외양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무작정 상권의 규모가 커진 실속 없는 곳으로, 상권이 지나치게 비대해져서 제살 깎아먹기에 바쁜 곳이다. 따라서 망하는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소위 유명 상권이 여기에 속한다. 따라서 이곳에 진출하려고 한다면 전문가에게 문의를 하거나 정통한 부동산 중개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즉 상권은 조정기를 주목해야 한다. 신흥 주택지 상권의 경우에도 무작정 규모만 큰 곳이 있는데 역시 조정기간이 지난 이후에 입점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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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준비과정을 지루하지 않게 대화형식으로 재치 있게 풀면서 예비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요소를 정확하게 짚어주었다. 다양한 성공·실패 사례를 현실감 있게 보여준 이 책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강계주(경기소상공인지원센터장)'
이 책은 창업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창업자들의 생생한 희로애락을 저자 특유의 달변으로 거침없이 써내려간 최고의 창업 안내서다. 창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필독서로 추천한다.
'최철용(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장)'
저자는 늘 현장에서 행동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톡톡 튀는 컨설턴트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실체적인 경험과 아이디어를 통해 창업 희망을 확인할 수 있다.
'고경진(고경진창업연구소장)'
예비창업자들이 꼭 읽어봐야 할 필수 창업 교과서로 기존 창업 책의 개념을 깼다.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집대성해 맛있게 버무려 놓았다. 챕터 하나하나 어디를 들춰봐도 버릴 것이 하나 없다.
'김윤경(매일경제신문사 기자)'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가고,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불확실성의 현대사회에서는 빨리, 멀리 가는 법을 동시에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이 성공 창업에 경이로운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인표(대표생각/착한가게 대표)'
이상적인 창업만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을 말리는 이 책은 실무 위주로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근차근 창업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김도균(막걸리학교 부설 음주가무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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