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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매장의 비밀

끌리는 매장의 비밀

: 고객을 끌어모으는 매장 관리의 62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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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2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91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후쿠다 히로히데
비주얼 머천다이징 디렉터로 백화점, 로드숍 등의 판매 관리와 상품계획, 판매 직원 교육부터 상품 진열에 이르기까지 매장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관리해왔다. 다양한 업계의 여러 매장에서 근무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그는 매장이란 점주와 직원의 손길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끌리는 매장의 비밀》은 그가 오랫동안 사랑받고 매출이 뛰어오르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고 고민하며 얻은 실전지침을 담은 책이다. 현재 VMD 연출, 매장 경영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마인드(주), 유한회사 섬싱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일본 디스플레이 디자인협회, 일본 비주얼 머천다이징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매장 구성의 기본》 《고객을 사로잡아 매출을 올린다! 매장 구성의 84가지 법칙》이 있다.
역자 : 이철우
1976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한 이래 35년 이상 유통업에 종사하며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유통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유통업 발전을 위해 인재를 키우는 덕장으로 유명한 그는 매장이 고객의 욕구를 반영하면서 고객과 함께 변화하는 살아 움직이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이 매장 관리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직관에 의지하는 매장 관리의 원칙을 구체적인 매뉴얼로 만들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직접 고르고 번역했다. 서울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향학열이 남달라 이순의 나이에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언제나 연구하고 노력하는 경영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마케팅 CEO 대상(2009)과 서울대에서 경영인 대상(2002), AFP 대상(2009), AMP 대상(2011)을 받았으며, 국민훈장 동백장(2011)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실전 프랜차이즈 마케팅 전략》 《열린 가슴으로 소통하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명품 직원이 고객을 움직인다》 《마케팅은 짧고 서비스는 길다》 《세상에 없는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다.
역자 : 백인수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일본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1993년 산업연구원에서 유통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20여 년간 ‘유통’이라는 한 우물만을 파왔다. 현재 롯데유통전략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유통 연구와 유통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명품 직원이 고객을 움직인다》 《마케팅은 짧고 서비스는 길다》 《세상에 없는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의 고객들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그들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서는 우리의 매장도 계절과 고객의 욕구를 반영하면서 고객과 함께 변화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하나의 모습으로 정체되어 있는 곳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활기찬 매장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상품 하나를 진열하더라도 선반에 늘어놓는 식의 단순한 진열 방법이 아닌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 고객의 눈높이까지 살피고, 작은 움직임 하나까지 고려해 고객의 입장에서 해야 한다. 이런 고객 배려를 기반으로 매력과 장점을 구체화시켜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우리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과 즐거움으로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자주 방문하도록 유도했을 때 원하는 매출 향상도 이룰 수 있는 법이다. --- p.8

매장은 단순히 상품을 늘어놓고 판매하는 곳이 아니다.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매장은 상품을 쌓아두는 재고창고에 지나지 않는다. 매장은 반드시 ‘상품을 팔고 싶다’, ‘이런 고객이 왔으면 좋겠다’ 등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이를 토대로 판매 방침 즉 ‘매장 콘셉트’를 정하고 그에 맞는 주제를 선택해 구체화해야 한다. 그런데 매장 콘셉트가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도대체 이 매장은 뭘 팔려는 거지?’, ‘뭐가 뭔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 등 나쁜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는 매출이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 p.23

상품을 매장에 한가득 쌓아 놓거나, 비슷한 상품이 중복되거나, 커다란 광고 문구에 상품이 가려지는 등 어수선한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는가? 이런 매장에서는 상품을 제대로 둘러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구매 욕구도 떨어진다. 상품에는 저마다 특별한 매력과 장점이 있다. 이를 최대로 부각시켜 고객의 눈에 띄도록 하는 것이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visual merchandising)의 역할이다. 즉 고객의 움직임을 고려해 상품의 매력과 장점을 구체화시키는 상품 기획(머천다이징)의 시각화(비주얼화)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상품과 이런 코디 방법이 앞으로 유행할 패션이다’라는 메시지를 직접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보여주는 방법 등의 판매 전략이다. --- p.55

고객이 진열 선반으로 가까이 다가가 상품을 자세히 살필 경우를 떠올려보자. 예를 들어 고객의 시선보다 낮은 3단 유리 선반이라면 고객의 시선은 ‘상단에 놓인 상품 → 가운데에 놓인 상품 → 하단에 놓인 상품’ 순으로 이동한다. 만일 유리 선반 위에 상자가 놓여 있다면 시선은 ‘가운데에 놓인 상품 → 하단에 놓인 상품 → 상단에 놓인 상품’ 순으로 이동한다. 일반적으로 상하가 3칸으로 나뉜 선반의 경우는 ‘정면 → 하단 → 상단’ 그리고 ‘가운데 → 좌측 → 우측’ 순으로 시선이 움직인다. 이처럼 상품은 고객의 시선이 어디로 가장 먼저 향하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진열해야 효과적으로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다.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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