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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그 속에 길이 있다

산상수훈, 그 속에 길이 있다

: 오늘은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던지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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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481g | 140*210*19mm
ISBN13 9791196312114
ISBN10 11963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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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은 하나님의 빛이 찬란하게 드러난 영광스러운 말씀으로써 제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죄인이 이것에 끌려 말씀의 광명으로 나가게 된다. 그리고 이 말씀을 사랑하고 지키게 된다. 이로써 다음의 말씀이 성취된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5:48). 그러므로 이 가르침에는 하나님 나라의 온전하고 영광스러운 삶이 어떤 것인지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이 사실을 놓치면 산상수훈을 한마디도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산상수훈 전체 가르침에서 우리를 온전하게 만드시려는 하 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될 수 있다. p.22-23.

산상수훈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도 예시하므로, 이들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체험한 후에 비로소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산상수훈은 회심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헌신된 예수님의 제자를 위한 가르침이다. 이를 통해 기독교인에게는 세상 사람들과는 현저하게 다른 하나님 나라의 법이 적용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비로소 예수님이 모든 신자를 다음과 같은 제자의 길로 초대하신 말씀이 이해된다. p.25.

우리는 또한 예수님이 가르치시려고 자리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준비된 자세로 나왔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된다. 제자는 주님이시며 선생이신 그리스도 말씀에 귀를 바짝 기울이고 가르침을 받아들여 실제로 그렇게 사는 사람이다. 우리는 모두 이런 제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먼저 이 제자들을 세상(대중)과 분리하여 교육하신 후에, 이들이 빛과 소금이 되도록(5:11-16) 다시 세상으로 파송하실 것이다. p.34.

‘축복 선언’은 단순히 구원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자가 누리는 것(은사)에 강조점을 가지고 있다. 즉, 하나님의 다스림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적극적이고 다양한 축복으로써 예수님의 제자가 누려야 할 것이라 할 수 있다. 예수님은 지금 제자들을 이 축복된 삶으로 초청하고 계신다. 구원받은 자,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은 이미 이 축복을 누리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의 다스림을 받으면서 고난 가운데서도 위로를 받고 기쁨을 누려야 한다. 그리고 청결한 마음을 유지하고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지 않아야 한다. p.39.

그러므로 온유한 자는 웬만한 일에 화를 내지 않는다. 온유한 자는 반드시 겸손하므로, 남에 의해 상처를 받지 않는다. 항상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고, 남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여 정정한다.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은 자기 의가 강한 사람이다.
--- pp.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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