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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회 이야기

안동교회 이야기

: 우리가 꿈꾸던 바로 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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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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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530쪽 | 728g | 145*200*30mm
ISBN13 9788936513047
ISBN10 89365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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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다녀보고 둘러본 많은 교회 가운데 진심으로 다니고 싶은 교회,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교회, 그 교회 공동체의 일원임이 부러웠던 교회, 누구에게라도 당장 다녀보라고 권할 수 있는 교회는 안동교회가 유일했다. …… 한국 교회의 과거가 궁금한 사람, 한국 교회의 현재가 답답한 사람, 한국 교회의 미래가 두려운 사람에게 나는 과감하게 안동교회를 보라고 말해 주고 싶다. _12쪽, 개정판 서문

“…… 제가 장사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없어서 틈나는 대로 썼는데도 뭐 거의 10년 정도 걸렸어요. 성경 전체를 세 번 썼죠. 세 아이들에게 한 질씩 물려줬어요. 아이들이 다 가보로 간직한답니다. 아이들이 소중히 여겨 주니 좋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성경 쓰는 일이 힘들 거 같은데, 하면 할수록 힘이 안 들고 정신이 더 맑아져요. 오던 잠도 떠나더라고. 사람이 점점 더 깨끗해져요.”
대외사회부에서 봉사하던 권정자 집사는 성경을 쓰면 잠도 안 오고, 힘도 안 들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다. 성경책만 펴면 금방 졸음이 쏟아지는 사람도 있다는 걸 잘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다. _156-157쪽, 성경을 읽고 쓰면 몸도 마음도 맑아진다
안동교회는 지난 110년 동안 단 한 번의 분열이나 분쟁도 없었던 교회다. 아마도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교회 중에 이런 교회는 안동교회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는 일찍부터 안동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확고부동한 에큐메니컬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광현 상원로목사는 젊은 시절부터 “다 같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살기를 원하는 크리스천들이 장로교면 어떻고, 감리교면 어떻고, 침례교면 어때서 그렇게 파를 나눠 싸움을 하는가?”라고 탄식하며, “통합이니 합동이니 하는 것들은 하나님 앞에서 보면 다 부질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관심은 내가 무슨 교단, 무슨 교파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 뜻대로 살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느냐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_190쪽,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분열도 없었던 교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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