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또, 라이 가카

또, 라이 가카

: MB의 거짓말 100과 사전

리뷰 총점8.2 리뷰 5건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3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59g | 148*210*30mm
ISBN13 9788993854411
ISBN10 89938544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성재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한겨레신문 경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행정관을 지냈다.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등의 책을 썼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한다.
저자 : 박민호
인천에서 태어나고 마산에서 자랐으며 전남 광주에서 대학교를 다니며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 문제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한국 사회 곳곳의 부패를 고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림 : 한주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다. 현재는 서울 어느 조용한 동네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심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마우스랜드》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해 이기적이며, 대단히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행동을 한다. 거짓말에 매우 능하고,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으며 곧바로 다른 거짓말을 생각해내기도 한다. 뻔뻔하게 어떤 말이든지 아무렇지 않게 내뱉기 때문에, 매우 무식한 사람이라도 아주 박식하고 매력적이며 유능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보통 ‘반사회성 인격 장애’라 부르기도 한다는 사이코패스에 관한 [위키백과] 설명의 일부다. 그런 지식을 갖고 이 책을 읽는다면, 이 책은 이 시대 한 정치인에 대한 한 정신과 의사의 임상관찰기로 다가 올 듯싶다. 그 결과 사이코패스가 맞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그 순간 이 책은 대한민국의 가장 혐오스러웠던 한 기간에 대한 역사의 기록물로 바뀐다.
강기석 ([경향신문] 전 편집국장)
영국을 대표하는 정론지 [가디언]에서 60년 가까이 편집국장을 지낸 찰스 스콧은 이렇게 말했다. 코멘트는 자유다. 그러나 팩트(fact)는 신성하다. 그렇다. 사실(팩트)의 힘 앞에서 무슨 구구절절한 해석들이 필요하랴. 이 책은 이명박 정부의 역사를 말 그대로 팩트로 보여준다.
정재권 ([한겨레] 논설위원)
BBK 사건에서부터 ‘747’ 경제공약, 서민정책은 물론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방송에서 아프간 파병을 논의한 적 없다며 3초 뒤면 드러날 거짓말을 태연히 하는 우리의 가카. 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설령 거짓말이 들통 나도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는 우리의 가카. 필자들이 바로 그런 가카의 거짓말 100가지를 손쉽게 찾았다는 것은 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가카의 거짓말, 허언, 뻥, 사기, 개그의 집대성인 셈이다.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가끔 농담으로 ‘이명박의 거짓말만 모아도 책 한 권은 나오겠다’라고 낄낄대곤 했는데, 진짜로 그런 책이 나와 버렸다! 혹시 저자가 내 얘기를 몰래 들은 건 아닐까? 농담만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책 쓸 걸, 하고 후회하면서도, 김성재·박민호라면 나보다 훨씬 꼼꼼하게, 그리고 깨알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점철된 이명박 정권의 그 가벼운 모든 세 치 혀를 기록했을 거라고 믿으면서 자신 있게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김용민 (시사평론가이자 [나꼼수] 진행자)
이 한 권의 책이 놓일 곳은 세 곳이다. 먼저 각하의 안방 장롱 속에 놓일 것이다. 각하의 인생과 업적을 집대성한 책이기에 두고두고 후손 교육용 교재 또는 가보로 전해질 것이다. 그리고 각하 퇴임 후 법정에 놓일 것이다. 사기, 우롱, 황당, 허풍, 꼼수 등 각하의 거짓말을 총망라하고 있어 검사와 판사들의 수고를 크게 덜어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가슴에 놓일 것이다. 우리의 무관심이, 우리의 이기심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로 이어졌는지 우리는 가슴에 이 책을 올려놓고 반성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책이 나오지 않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한다.
정철 (카피라이터이자 ‘정철카피’ 대표)
기록은 기억의 어머니다. 김성재·박민호는 이명박 정부 4년, 우리가 겪었던 ‘개와 늑대의 시간’에 대해 치열하게 기록했다. 비록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은 아니지만 우리는 이 기록을 들여다봐야 한다. 우리가 어디쯤 잘못 왔는지 알기 위해서.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이 어딘지 알기 위해서. 치열한 기록을 통해 상식의 복원을 꾀한 두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고재열 ([시사인] 기자)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