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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공한 사람들은 헬스클럽에 가는 걸까?

왜 성공한 사람들은 헬스클럽에 가는 걸까?

: 식스팩과 성과의 놀라운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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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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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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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24g | 152*225*20mm
ISBN13 9788925546186
ISBN10 892554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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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세웅
일본 유통경제대학교 졸업. 다양한 분야의 해외영업을 두루 거쳐 마흔 살이 넘어 작가로 데뷔했다. 저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몸의 변화에서 오는 즐거움을 느끼고, 곧이어 삶이 변하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몸의 체계적인 관리가 자신의 삶을 관리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나타나는 집중력과 끈기, 그리고 운동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는 성공적인 삶의 기본 요소가 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건강과 성공한 삶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를 저자는 바란다. 그는 자신의 글을 쓰면서 번역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두번 째 인생』, 『더 서비스』, 『여자, 멘토를 만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만화 양자론』, 『잘되는 병원에는 기적의소통법이 있다』,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 『정보조사의 기술』, 『서비스의 원점』, 『카나스피카』, 『밤 11시의 산책』, 『수호천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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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위기본능이 쇠퇴하고 있어요. 신체단련을 게을리하기 때문이지요. 위기본능은 직감과도 연결돼요. 위기본능이 떨어지면 본인한테 다가오는 신호를 감지하는 능력도 동시에 떨어집니다.” ---pp. 23~24_ Chapter 1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때가 있었다

한 발자국 떼기가 어렵다. 하지만 목표는 한 발자국부터 시작된다. 현실의 대부분은 나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주축이 된 세상이다. 그래서 한 발자국 앞으로 내딛는 용기를 지니는 것 자체가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가는 최초의 시도가 된다.---p. 25_ Chapter 1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때가 있었다

“다이어트나 근육질 몸매는 어찌 보면 남한테 잘 보이려는 심리에서 비롯되는 수가 많아요. 연예인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희망사항처럼 말이죠. 최종적인 목표는 자기의 즐거움을 추구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도 그렇다. 단순히 영리가 최종적인 목표라면 일의 재미, 즐거움을 찾을 길이 없다. 일의 보람이 있어야 영리도 따라온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p.53_Chapter 2 첫 걸음을 이어가는 집념

새로운 습관은 마치 파도처럼 오래된 습관을 밀어낸다.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다. 그 시간을 단축하는 비결은 단호한 의지나 결정이 아니다. 오래된 습관이 새로운 습관으로 바뀔 때까지 밀어붙이는 땀방울들이다. ---p.64_ Chapter 2 첫 걸음을 이어가는 집념

자신만이 특별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마음의 벽을 잔뜩 쌓아두고 있다. 이는 타인의 조언이나 빛을 거부하고 동굴 속에 갇혀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손짓하고 빛을 보내도 받아들이질 않는다. 남들은 돈이 있으니까,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변명의 벽만 쌓이게 된다. 그렇다고 그 벽을 아무나 부술 수는 없다. 쌓은 사람만이 허물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할 초기에는 ‘일이 바쁘다, 지금 한가하게 운동할 때가 아니다, 자격증 한 개라도 더 있어야 하고 외국어 하나라도 더 배워두어야 한다, 돈벌이에 집중해야 한다.’ 등등 여러 가지 단단한 벽으로 자신을 무장시켰다. 하지만 더 먼 미래의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고민의 윤곽이 잡혔다. 버려야 할 고민과 가져가야 할 고민으로 나누어진 것이다. 버릴 건 버리고 가져야할 것만 해결하면 된다.---p.96_ Chapter 3 작은 신념들이 쌓이는 과정

지금까지의 상식은 중량을 들어 올릴 때가 ‘긴장’이라면, 내릴 때의 기분은 ‘이완’이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근육은 거꾸로 성장한다. 들어 올리면서 이완을 생각하고, 내릴 때 긴장을 느껴야 한다. 마치 등산하면서 올라갈 때는 힘을 빼고, 내려올 때 조심해야 하는 것과 같다.
저팬 애니를 차리기 전에는 그저 ‘나의 회사 차리기’가 목표였다. 이제 회사가 갖추어졌으니 다른 목표가 생겨야 맞다. 이왕이면 오래가고 품질도 좋은 최종적인 목표를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이완이 오래 지속되면 긴장이 사라진다. 긴장이 사라지면 찾아오는 것은 급속한 후퇴다. 목표는 긴장을 다시 불러오는 호출방식이다.---p.108_ Chapter 3 작은 신념들이 쌓이는 과정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는 사람들 중에는 간혹 ‘연예인 누구의 복근과 허리처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유행파가 꽤 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타인의 영향력이 자신을 장악하기 때문에 계획이나 목표들이 쉬이 모래성이 되기 쉽다.
비즈니스나 경영도 마찬가지다. 스티브 잡스나 워렌 버핏과 같은 대단한 사람들의 성공 방식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들어맞을 수가 없다. 성장환경, 본인의 자질, 바라는 목표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참고해서 나름의 방식으로 응용하면 된다. 애당초 성공의 바이블은 지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먼저 성공한 사람이 있고 뒤따르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p.147_ Chapter 3 작은 신념들이 쌓이는 과정

30대 이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려면 슬로우 러너전략이 좋다. 서서히 접근하되 꾸준하게 접근하는 전략이다. 한창 성장할 때는 패스트 러너가 효과적이다. 막강하게 밀어붙이되 음식물 섭취도 그에 알맞게 해주어야 한다. 패스트 러너 방식은 성장에 탄력을 주기에 중량이나 운동 횟수를 빠른 시일 내에 늘여도 지장이 없다. 패스트 러너가 기간을 정한 집짓기라면, 슬로우 러너는 서서히 건축물을 쌓아가는 아름다운 과정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면 슬로우 러너 전략이 좋다. 집중적으로 천천히, 하나만 공략한다. 성공은 빠를수록 좋다. 하지만 그 과정만큼은 ‘알찬 느림’이어야 한다. ---p.193_ Chapter 4 스스로 지켜내야 하는 확신

단순한 반복은 원하는 결과에 가장 가깝풰 다가갈 수 있는 사다리다. 오늘은 팔 운동, 내일은 다리 운동, 그리고 운동이 끝나면 유산소 운동. 완성은 지겨울 만큼 사소하고 단순한 몸놀림의 끊이지 않는 반복 속에서 잉태된다.
---p.223_ Chapter 5 작은 시작이 곧 무한대의 첫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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