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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사상가들이 꿈꾼 유토피아

사회주의 사상가들이 꿈꾼 유토피아

My Little Library-06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4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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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32g | 148*210*20mm
ISBN13 9788935668007
ISBN10 893566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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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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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8-09-10
애독자 여러분 ,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 강대석입니다. 철학은 헤겔이 말한 것처럼 시대정신의 진수를 표현합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철학자는 역사의식을 갖고 시대문제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민족은 외세의 강요에 의한 분단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겪어왔고 하루 빨리 이러한 분단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짊어지고 있으며 그러므로 철학을 포함한 모는 문화영역의 연구는 이 문제를 도외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많은 철학자들은 외국철학을 소개하는데 그치고 그것을 우리의 민족문제와 연관시키지 않았습니다. 나는 우리의 입장에서 서양철학을 수용하고 비판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양의 사회주의 사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저술했습니다. 서양사상의 맹목적인 수용이나 무조건적인 배격이 아니라 비판적인 수용을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을 보내주면 성의껏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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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애가 무용한 것은 아니었다. 나는 세상에 중요한 진리를 일깨워주었다. 세상이 그 진리를 주목하지 않은 것은 이해의 부족 때문이었다. 나는 시대를 앞질러 간 것이다.”
--- p.95

“나는 나의 비참한 운명을 부역과 바꾸지 않으리라. 분명히 들어라, 결코 바꾸지 않으리라! 바위에 묶여 고통 받는 것이 충직한 하인으로 제우스에게 봉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지 않은가.”
--- p.113

노동자들은 ‘공정한 노동에 공정한 임금을!’이라는 보수적인 가치 대신 ‘임금 노동제도의 철폐!’라는 혁명적인 구호를 내 걸어야 한다.”
--- p.139

맑스와 엥겔스는 유물론적인 혁명이론 때문에 지배계급과 교회의 박해를 받았지만 과학적 통찰이라는 학자의 양심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라는 휴머니즘 실천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그 결실인 맑스와 엥겔스의 철학은 인류가 나아가야 할 미래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던져주었다.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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