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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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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94g | 153*224*30mm
ISBN13 9788966183265
ISBN10 896618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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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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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환율, 국가재정의 안정을 꾀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앞으로 100년의 부를 장악할 새로움 패러다임을 예측하게 될 것이다.
'조지 소로스'
전세계적으로 선거라는 정치적 이벤트가 예정된 2012년에는 경기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움직임이 예상되며, 화폐가치 하락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유지하려는 환율갈등이 고조될 것이다. 이런 시점에 달러, 위안, 유로는 물론 금까지 객관적이고 심도 있게 분석한 이 책은 향후 한국경제를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신창목(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 수석연구원)'
이 책의 최고 강점은 오늘날 세계경제의 당면과제인 달러, 위안, 금은 물론 유로에 대해 면밀히 분석한 것이다. 미국과 중국에 비해 등한시되던 유로위기의 원인뿐 아니라, 제삼자 입장에서는 알기 어려운 유로의 속내를 깊이 파헤쳤다.
'권준일(액티엄코퍼레이션 부회장, 전(前) 골드만삭스 북아시아 M&A 담당 책임자)'
장기적으로 달러가 위안, 유로와 어떤 힘겨루기를 할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예측한 저자의 통찰력이 놀랍다. 현재와 같이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스스로 자산을 지키고자 한다면 일독을 권한다.
'송경헌(전(前) 아틀란티스자산운용 서울사무소장,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부정할 수 없는 세계경제의 강자인 미국, 중국, 그리고 유럽까지 소위 강대국들의 경제적인 트라우마를 풀어낸 점이 놀랍다. 각 국가가 가진 두려움이 무엇인지, 그로 인해 위기의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궤적을 보면 앞으로 어떤 경제정책을 수립할지 예측할 수 있다. 그 속에서 한국이 찾아야 할 한줄기 빛을 발견할 것이다.
'더글라스 김(BNP파리바투자은행 리서치부 이사, 《부채의 습격》 저자)'
매우 적절한 시기에 다니엘 엑케르트의 책이 출판되었다. 이 책은 국제 외환시장에 형성되어 있는 각종 복잡한 관계들과 그것이 지닌 의미, 그리고 그로인해 초래될 수 있는 결과들을 간단명료하게 기술하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은 미국과 중국의 환율밸런스를 전복시켜버릴지도 모른다.
'한델스블라트(Handelsbaltt)(독일 유력 경제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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