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교회다움

교회다움

: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두 가지 중심

팀 체스터 | IVP | 2012년 03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98g | 147*210*20mm
ISBN13 9788932812625
ISBN10 89328126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 문화에서 삶은 매우 세분화되어 있다. 우리는 좀더 많은 시간을 전도에 쓰고 싶어 하지만, 다른 영역을 희생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전도를 어떤 이벤트라기보다는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상황은 엄청나게 달라진다. 전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짜내 해야 하는 활동이 아니라 하루 종일 우리가 지향하는 그 무엇이 되기 시작한다. 교회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교회와 선교를 관계의 관점에서 재정의하면, 일과 여가, 가족과 보내는 시간 모두를 복음과 관계된 활동으로 보게 된다. 만약 우리가 ‘복음 지향성’을 갖게 된다면, 일상생활은 목회와 선교의 장으로 바뀐다.(3장 복음 전도)

나의 목회자 친구들 가운데 안식을 하기 위해서는 잠시 교회를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쉬는 날을 ‘지키고’ 자기 가정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그들은 사역에 외로움을 느끼고, 교회 밖에서 그들을 영적으로 돌보아 줄 사람들과 재충전을 위한 이벤트를 찾는다. 나에게 있어 교회는 내가 위안을 얻는 곳이다.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돌보고 새롭게 한다. “만약 내가 아내와 아이들을 떠나서 일주일에 하루 휴가를 내야 한다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내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만약 내가 교회를 떠나 하루 쉬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교회 식구들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물어야 마땅하지 않은가?”(7장 제자도와 훈련)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교회가 교회다움을 잃은 이유는 바로 ‘복음’이 선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과 실제 삶에 기초한 복음은 반드시 ‘공동체’를 만들어 낸다. 이 책은 복음이 쇠퇴해 가는 서구에서 이런 가장 명료한 진리가 어떻게 다시 빛을 발하고 있는지 보여 준다. 교회다움을 회복하기를 원하는 이 땅의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형제 교회로서 박수를 보낸다.”
김형국(나들목교회 대표목사)
“이 책은 교회 공동체성을 회복하려는 이들을 위한 실험 보고서다. 소위 ‘크라우디드 하우스’라는 교회 형태로, 하나님 나라의 기구나 조직이 아닌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 탁월한 목회 지침서다. 특히 복음과 공동체 안에서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회복된다는 가장 본질적인 메시지가 넘쳐흐른다.”
이문식(산울교회 담임목사)
“건강한 교회에 대한 대안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요즘, 종지부라도 찍겠다는 듯 「교회다움」이 출간되었다. 일단 제목이 당차고 포괄적이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저자들이 말하는 핵심 원리 또한 구체적이고 선명해서 오히려 부담스러울 정도다. 복음과 공동체 중심성이 일상과 연결되어 있고, 전도와 선교가 일상에서 실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책 전체에 일관되게 녹아 있다.”
이진오(인천 더함공동체교회 목사, 교회2.0목회자운동 실행위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