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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속으로 6

사도행전 속으로 6

: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06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10건 | 판매지수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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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792g | 155*225*35mm
ISBN13 9788936509125
ISBN10 893650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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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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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주님을 향해 삶의 방향을 바꾸려 하지는 않는다는 것은, 지금처럼 송장으로 사는 것을, 결국엔 해골로 끝나 버릴 죽음의 삶을 더 값지게 여기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 불릴 수는 있지만,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일 수는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근본이 송장이요 해골일 뿐임을 알아 영원한 조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돌아선 사람입니다. -9. ‘생명 얻는 회개를’에서

■ 세상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 ‘그리스도인’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은 안디옥 교회 교인들로 인함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안디옥 교회 교인들은 그만큼 자신들과 확연하게 구별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안디옥 교회의 출현을 2천 년 교회사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사건으로 간주하는 것은 조금도 과장된 일이 아닙니다. -10. ‘그때에’에서

■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 세 사람 건너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인 이 땅의 교회가 왜 무기력하기만 한지, 왜 우리를 통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지 그 까닭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자신을 포함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하나님의 셈하심을 통한 상 주심의 심판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11. ‘몇 사람이’에서

■ 오직 기도를 통해 주어지는 모든 상황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몸에 익히십시오. 그 상황 속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기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 상황 속에서 자신의 삶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드러낼 수 있기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때부터 우리의 삶은 새로운 의미와 영원한 가치를 지니게 될 것입니다. -24. ‘간절히 기도하더라’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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