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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부자가 되는 경제 교육을 시작하라

3살, 부자가 되는 경제 교육을 시작하라

: 내 아이의 평생을 든든하게 만드는 현명한 경제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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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378g | 138*200*18mm
ISBN13 9791189089313
ISBN10 118908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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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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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본주의가 최고로 발달한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화와 돈이 넘쳐나고, 소비할 것들은 무궁무진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벌어들인 돈을 잘 관리하고 소비를 조절해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융에 대한 지식과 이해력이 필요합니다.
조기 경제 교육은 돈 때문에 불행한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돈에 대한 올바른 애착과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돈의 이치와 올바른 가치관을 알려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정신적 유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돈’에 관한 조기 교육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장기간 꾸준히 학습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젓가락질하는 법, 세수하는 법 등 사소한 생활 습관은 어려서부터 다져지듯이 경제 습관도 조금씩 서서히 생활 속에서 길들여야 합니다. 경제 교육이란 돈에 대한 개념과 태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장차 세상에서 앞서나가길 원하는 엄마들은 자녀들이 3~4세부터 올바른 경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 pp. 21~22

유대인 아버지들은 아이가 3세 때부터 경제 교육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에 앞서 생후 8개월부터 아이에게 동전을 쥐어주고 저금통에 넣게 합니다.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이유는 먹고사는 방법의 일환으로 돈을 잘 관리해야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유대인 부모는 아무 조건 없이 자녀에게 돈을 주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일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돈을 낭비하지 않고 아껴 쓰는 습관이 길러집니다.
--- p. 47

핀란드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무엇이든 스스로 결정합니다. 유치원에 도착하면 스스로 겉옷을 벗고, 간식을 먹은 다음 스스로 정리하며, 장난감도 스스로 선택합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구매 목록을 만들어보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받아들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 추운 겨울에도 실외에서 놀이를 통해 배우는 것을 중시하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직접 놀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사전에 계획했던 소비를 함과 동시에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현장 체험을 통해 경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경제 교육을 받으면 개념을 더욱 확장할 수 있습니다.
--- pp. 1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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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저자가 실제 육아를 하면서 금융기관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기 경제 교육 방법을 동화와 대화 형태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랑하는 자녀의 미래 삶과 부의 밑바탕을 만들어줄 경제 가이드북으로 추천하다.
최홍식 (우리은행 IT그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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