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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데스티니 찾기

나의 데스티니 찾기

: 하나님이 계획하신 내 인생의 진짜 목적

고성준 | 규장 | 2018년 09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7건 | 판매지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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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338g | 145*210*16mm
ISBN13 9788960975514
ISBN10 89609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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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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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마치 공장에서 인생을 찍어내듯, 획일적인 인생관을 강요한다. 의사나 법관이 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최고의 인생이며, 명문대학을 나오는 것이 모든 사람의 행복을 보장하는 열쇠라고 믿는다. 이 ‘규격품 인생’에 우리에게 주신 ‘창조의 데스티니’가 발휘될 여지는 없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주신 데스티니는 공장에서 찍어내듯 규격화된 인생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의 영으로 ‘비규격 인생’을 살라. p.31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아주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 사람들의 데스티니는 도대체 무엇일까? 인생이 펼쳐지기도 전에 끝나버린 사람들, 정상적인 삶을 살기 어려운 장애인들, 이들의 데스티니는 도대체 무엇일까? 아벨은 이런 사람들의 미스테리한 데스티니를 대변하고 있다. p.42

결국 이웃과 살롬을 누리기 위해서는 내 안에 이웃과 상관없는 살롬, 이웃에게서 오는 살롬이 아닌 살롬이 있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살롬이며 그래서 나 자신과 누리는 살롬이다. 이 살롬이 있지 않고서는 이웃과 살롬을 누릴 수 없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관계에서 겪는 모든 복잡한 문제의 본질이다. p.72

죄가 데스티니를 망가뜨리는 메커니즘은 평안을 파괴하는 것이다. 죄는 두려움이라는 폭풍을 일으킨다. 두려움의 태풍은 데스티니 호를 이리저리 휘둘러 항로를 벗어나게 한다. 죄가 데스티니를 파괴한 것이다. 당신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두려움인가, 아니면 평안인가? p.114

그렇다면 어떻게 혼합된 데스티니가 아닌 순전한 데스티니를 이룰 수 있을까? …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이 삼손과의 씨름을 너무 쉽게 건너뛰고 “무엇을 할까 또는 무엇을 하지 말까”에만 몰두한다. 그 결과 내 안에 굴복되지 않은 삼손이 열매를 맺는다. 혼합의 열매다. 삼손과 먼저 씨름하라.
“내가 이 일을 하려는 동기는 순수한가?” p.131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도 당연히 좋아하실 것이라는 미련한 생각을 내려놓아라. 당신의 결정에 하나님도 언제나 동의하실 것이라는 착각도 내려놓아라.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먼저 그분의 생각을 듣는 것이다. 어떻게? 성경!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p.152

집에 돌아가지 않을 태세였다. 1시간을 더 기도했다. 소녀를 붙잡고 기도한 지 3시간이 지났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소녀의 흰색 눈동자 속에 까만빛이 감돌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 까만빛은 점점 명확해졌고 까만 눈동자가 되었다! 기적이었다. … 함께 갔던 현지 크리스천들이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 무려 40명이나 되는 무슬림들이 예수께로 돌아왔다! 이날 전했던 복음의 내용은 당연히 하나님은 실재(實在)라는 것이었다! p.174

당신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자아를 꺾는 브니엘의 씨름이 있었는가?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을 용서하는 씨름, 나의 권리를 포기하는 씨름, 눈에 보이는 쉬운 길과 눈에 보이지 않는 좁은 길 사이에 선택해야 하는 씨름, 성공을 포기하는 씨름, 마음에 안 드는 형제를 축복해야 하는 씨름, 끓어오르는 분노를 온유와 회개로 바꾸는 씨름, 말씀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종하는 씨름,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믿음으로 참으며 통과해야 하는 씨름…. 브니엘의 밤, 마리아가 했던 위대한 승리의 고백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이 고백의 밤이 당신에게도 있었는가? p.221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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