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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토지 투자

난생처음 토지 투자

: 1,000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 만드는 실패 없는 토지 투자

리뷰 총점9.1 리뷰 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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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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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6쪽 | 713g | 185*236*20mm
ISBN13 9791189089337
ISBN10 118908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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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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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떤 재테크 하시나요? 딱 3가지만 비교해볼게요. 첫째, 금융상품 연 수익률은 얼마일까요? 세후 약 2~5%입니다. 둘째, 상가와 아파트 투자수익률은 약 10%입니다. 그렇다면 토지 투자는 어떨까요? 최소 200~300%를 보장하며 때로는 1,000% 이상 수익률을 올리기도 합니다.” 이 강의 내용 중 토지 투자는 10%, 20%가 아니라 100%, 200%, 1,000%까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왜 이제야 깨달았는지 모르겠다며 지금은 토지 투자 매력에 빠져 만나는 사람마다 그 필요성을 알리는 토지 투자 마니아가 되었다.
돈 가치는 과거보다 훨씬 떨어졌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아파트 투자 길까지 막혔다. 더 나은 삶을 원할 뿐인데 자산증식 수단이 사라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자산증식을 갈망한다. 그 갈망을 토지 투자가 해결해줄 것이다. 타 재테크 상품 수익률이 10~20%일 때 토지 투자는 100~1,000%로 어떤 투자상품도 따라갈 수 없는, 놀라운 수익률을 자랑한다. _ p. 23

“토지 투자를 해보고 싶은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필자는 질문한다. 토지 투자는 단순히 ‘부자가 되는 통로’가 아니다. 토지 투자는 ‘꿈 너머 꿈’이니 이제 여러분의 대답도 “당연히 부자가 되는 거죠.”라고 단순히 답하면 안 된다. 하나 더 더할 답은 여러분의 ‘꿈’이다. “~을 하기 위해 토지 투자가 필요합니다”로 대답을 바꾸어보자. 지금 당신이 고민하는 재테크는 경제문제를 해결해주고 ‘당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일 뿐이다. 명심하라. 당신의 꿈을 부동산으로 확장해 꿈과 토지를 연결하라. 마법처럼 신기하게 그 꿈이 코앞에 온 그날 필자가 많이 생각날 것이다. _ p. 88~89

지분투자로 성공한 사례는 의외로 많다. 농사나 집을 지어야 했던 과거에는 땅은 무조건 단독 보유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세상이 많이 변했다. 최근 1,000만 원 소액투자 책이 많이 나오는데 이제 지분투자가 대세이기 때문이다. “지분 땅은 되팔지 못한다.”, “지분 땅은 돈이 안 된다.”라는 부정적이고 잘못된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과거지향적이다.
지분투자는 평생 바라볼 수밖에 없던, 돈 되는 입지에 나도 지주가 될 기회를 부여받는 특권이다. 200평 땅을 통째 못 사 포기하기보다 1,000~3,000만 원 돈 되는 입지마다 지주가 되어라. 훗날 몇 배의 자산가치로 불어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10개 이상 토지를 매입해두어라. 처음에는 자본이 부족해 지분으로 산 땅이지만 필지 안의 모든 지분을 훗날 다시 매입하라. 결국 자본이 부족해 살 수 없었던 그 땅의 주인이 온전히 되는 행운을 얻을 것이다. _ p. 139

“어디가 핫합니까?”, “요즘 어느 지역이 돈이 됩니까?” 필자가 받는 첫 질문들이다. 그렇다! 토지는 “돈이 되는 지역을 만나야 돈이 되는 땅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애당초 돈이 되는 지역의 선별이 매우 중요하다. 돈이 되는 지역을 잘 선별하려면 ‘보다 빨리, 보다 높이, 보다 멀리’를 기억하라. 다시 말해 ‘더 빨리 오를 지역, 더 높이 오를 지역, 더 멀리 보았을 때 비전 있는 지역’을 찾아내라. 자, 그럼 그 지역을 찾아내는 안목을 가지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 1단계 : 개발계획도를 확보하라
◆ 2단계: 투자 지역으로 선정한 지자체와 사랑에 빠져라
◆ 3단계 : 나만의 블로그에 지역 관련 뉴스를 차곡차곡 스크랩하라
◆ 4단계 : 지역 개발계획도를 분석해 개발 방향을 읽어라
◆ 5단계 : ‘도시기본계획’을 확보하라
◆ 6단계 : 뉴스 검색, 지자체 블로그나 지자체 운영 어플 등으로 진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라 _ p. 162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못 벌고…. 똑같은 지역, 똑같은 입지인데 뭐가 문제지?” 용도지역만으로도 토지 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다. A와 B는 각각 1만 평 같은 규모의 땅인데 두 땅의 가치는 다른 요소를 빼고 용도지역만으로도 자산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다. 어느 날 B 물건 매입자가 사기를 당했다며 흥분부터 한다. A 물건보다 5배나 비싸게 샀다는 이유였지만 A 땅과 B 땅은 가격차가 클 수밖에 없다. 용도지역 때문이다. 이 경우, 무조건 서류부터 확인하고 ‘용도지역’부터 확인하라. 똑같은 지역, 똑같은 입지인데도 용도지역이 다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용도지역’의 의미를 모르는 일반인들은 같은 땅으로 생각해버려 사기를 당했다, 비싸게 샀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_ p. 221~222

토지 투자는 확실한 근거로 접근해야 한다. 과거에는 토지의 미래 가치 확증이 매우 어려웠지만 대한민국 국토개발이 ‘선(先) 계획, 후(後) 개발’ 방식으로 바뀌면서 주변의 모든 개발은 예정된 선(先) 계획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돈 될 지역과 돈 될 자리가 처음부터 정해져 있다.

1. 나도 전국 개발계획을 읽을 수 있다. “소장님은 어디에 무엇이 생기는지 전국을 어떻게 다 알고 계시나요?” 한 회원이 신기한 듯 물었다. 하지만 누구나 필자처럼 전국 개발계획을 읽을 수 있다. 그러려면 먼저 관심 있는 지역의 개발계획도를 확보하라. 인터넷에서도 얼마든
지 주문할 수 있다.

2. 서해안 라인과 충청권 지역개발계획도부터 확보하라. 일단 충청권과 서해안 라인을 집중 공부하자. 가장 비전 있고 수도권과 연계된 각종 교통망 형성과 개발들이 속속 마무리되는 중이므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유망 투자처를 잡을 수 있고 수도권 기업들의 지속적인 이전으로 지가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_ p. 250~251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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