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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구약 1부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구약 1부

: 주전 3300~1050년 (고대 근동~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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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46g | 153*224*20mm
ISBN13 9788953117273
ISBN10 895311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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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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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역사가 펼쳐진 이스라엘 땅을 가리키는 명칭은 참으로 다양하다.
‘가나안,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성지….’
하지만 이런 명칭들과 함께 이스라엘에 대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숨겨진 포인트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사이 땅’(The land between) 개념이다. 이스라엘을 ‘사이 땅’이라고 한다면 ‘이스라엘은 과연 어디와 어디 사이의 땅일까?’라는 다음 질문이 자연스럽게 대두된다. 이스라엘을 지리적 또는 지정학적 관점에서 표현하면 한마디로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 땅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3개 대륙, 즉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가 교차하는 대륙 간지(continent bridge)다.’
‘사이 땅’으로서 이스라엘의 개념을 이해하고 에스겔 5장 5절 말씀을 읽어 보자.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되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내가 그를 이방인 가운데에 두어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였거늘”(겔 5:5).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의 3개 대륙이 교차하는 ‘사이 땅’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등 세계사에 등장한 굵직굵직한 제국들의 파워 게임으로 인해 한시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곳이었다. ‘이방인 가운데에 두어 나라들이 둘러 있게 하신’ 것이 바로 이스라엘(예루살렘)이 처한 운명이요 하나님의 계획이었던 것이다.
성경은 열방 중에서 특별히 ‘이스라엘 민족’을 주인공으로 선택해 ‘이스라엘 땅’을 주 무대로 펼쳐진 흥미진진한 역사 드라마다. 하나님은 당신의 역사를 ‘무인도’와 같이 세상 역사와 완전히 격리된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시작하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스라엘 민족은 늘 ‘태풍의 핵’처럼 세상 역사의 중심에 서 있었다. 끊임없이 흥망성쇠하는 제국들의 역사와 함께 얽히고설키면서 항상 시끄러웠던 곳이 이스라엘이다. 물론 이런 상황은 중동의 아랍 적대국에 둘러싸인 현대 이스라엘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사이 땅’으로서 대륙 간지에 해당하는 곳에서 성경의 역사(엄밀히 말하면 이스라엘의 역사)를 시작하신 것일까? 대륙 간지에 위치한 이스라엘 땅은 비록 작지만 상업적, 지리적 그리고 정치적으로 너무나 중요해 제국들이 늘 호시탐탐 노리던 땅이었다. 이런 곳에 사는 사람들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까? 한마디로 극과 극을 오가는 롤러코스터를 탈 수밖에 없다. 즉 힘이 강할 때는 대륙 간지로서의 지정학적 이점을 극대화하면서 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지만, 힘이 약할 때는 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과 같은 비참한 운명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다윗과 솔로몬의 통치기(주전 10세기)와 여로보암-웃시야의 통치기(주전 8세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기를 주변 강대국들에 휘둘려 고통당했다. 하나님은 이런 대륙 간지에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 모으셨는데, 이런 땅에서 살아가는 거민들은 자연스럽게(또는 어쩔 수 없이)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요지는 ‘사이 땅’인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담금질하기에 최고로 안성맞춤인 용광로였던 것이다. --- pp.43-45

서부 산악지대: 성경 역사의 주 무대
해발 450~1,200m 높이로 이어지는 서부 산악지대는 이스르엘 평야에서 잠시 끊겼다가 갈릴리 서쪽 지역에서 다시 험준한 산지로 이어진다. 이스라엘 민족이 주로 정착한 지역은 서부 산악지대로서 성경 역사의 주 무대를 차지한다. 예루살렘, 헤브론, 브엘세바, 세겜과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성경의 도시들은 대부분 이곳 서부 산악지대에 위치한다.
서부 산악지대는 남쪽부터 네게브 산지, 유다 산지, 베냐민 산지, 사마리아 산지, 이스르엘 평야, 하부 갈릴리, 상부 갈릴리로 세분된다.

네게브 산지
네게브 산지는 브엘세바를 북쪽 경계로 해서 남쪽으로 펼쳐진 척박한 산지를 가리킨다. 개역한글성경에는 ‘남방’으로 번역되어 있다(창 12:9; 13:1). 고유명사인 ‘네게브’는 그대로 ‘네게브’로 번역하는 게 옳지만 중국어 성경을 모체로 번역한 개역한글성경에는 ‘남방’이란 말로 번역된 것이다. 다행히 요즘 나오는 새로운 번역본에서는 이 지역을 ‘네게브’로 표현하고 있다.
이곳은 비가 거의 오지 않는데, 최북단의 브엘세바만이 연평균 강우량이 200mm 내외다. 이 정도 강우량은 농사짓기에는 충분하지 않지만 목축을 하기에는 그나마 적당한 양으로서, 사람이 정착 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강우량이다. 여호수아 시절에 땅 분배를 할 때 시므온 지파는 네게브 산지를 할당받지만 이후 지파의 정체성을 잃고 북쪽에 있는 유다 지파에 유야무야 흡수 합병되었다.

◈ ◈ ◈
네게브 산지의 대표적 도시들과
그곳에서 일어난 성경의 사건들
1. 시글락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에게서 받고 1년 4개월간 머문 성읍 삼상 27:6
2. 그랄
아브라함과 그랄 왕 아비멜렉 창 20:1-18
이삭과 그랄 왕 아비멜렉 창 26:1-22
3. 브엘세바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언약 창 21:22-34
이삭과 아비멜렉의 언약 창 26:23-33
4. 아랏
아랏 왕과 이스라엘 백성의 싸움 민 21:1-3

유다 산지
유다 산지는 산이 많은 고원지대로 600~1,200m의 해발 고도를 자랑한다. 유다 산지는 고립되고 격리되어 있어 이스라엘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통한다. 동쪽은 유대 광야가 염해까지 이어지며 천혜의 방어벽 역할을 하고, 남쪽은 더 척박한 네게브 사막이 펼쳐져 있다. 유다는 북쪽에 있는 사마리아 산지보다 이용할 수 있는 농지가 적고 굴곡이 심하며 다소 건조하다. 하지만 토양이 기름져 포도와 과일나무, 곡물을 계단식 농업으로 경작했다.

◈ ◈ ◈
유다 산지의 대표적 도시들과
그곳에서 일어난 성경의 사건들
1. 예루살렘
다윗이 여부스를 점령하고 다윗 성(예루살렘)으로 이름을 바꿈 삼하 5:6-10
2. 베들레헴
라헬의 죽음 창 35:19
이새의 아들 다윗의 고향 삼상 16장
예수님이 탄생한 곳 마 2:1, 6; 눅 2:4, 15; 요 7:42
3. 헤브론
아브라함의 거주 창 13:17-17:27
다윗이 유다 지파의 왕으로 기름 부음 받음 삼하 2:1-4 --- pp.65-67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은 누구인가? 출 1:8-14
초기 연대설에 따르면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은 이집트가 제2혼란기로 접어들면서 등장한 힉소스 왕조의 파라오 중 한 명일 가능성이 높다. 주전 1720년경(요셉이 죽고 85년 후) 하부 이집트의 나일 강 삼각주를 중심으로 다스린 힉소스 왕조는 아바리스에 수도를 세웠는데, 이곳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던 고센 지방과도 무척 가깝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을 힉소스 왕조의 통치자로 보는 것은 다음 두 가지 이유에서 설득력이 있다.
첫째, 외국인 통치자로서 새 왕조를 세운 힉소스 통치자는 ‘요셉을 알지 못하였다’. 즉 요셉에 대한 역사적 배경이 없었고 요셉을 안다고 해도 그를 존경할 만한 이유가 없었다.
둘째, 출애굽기 1장 9-10절은 새 왕조가 히브리인을 노예로 삼은 이유를 ‘그들이 우리보다 많고 강해서’ 적들과 연합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힉소스 왕조는 가나안 땅에서 넘어온 소수의 셈족 이방인들로 다수의 함족 이집트인들을 통치했다. 히브리인이 이집트 본토인 보다 더 많을 수는 없지만, 권력을 잡은 소수의 힉소스인보다 더 많을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 고고학적 발굴도 히브리인들이 노역한 도시 람세스가 힉소스 왕조의 수도였던 아바리스와 동일 지명임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을 힉소스 왕조의 파라오로 추측하는 데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공해 준다고 하겠다.

남자아이를 죽이라고 명령한 파라오 출 1:15-22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삼는 것도 모자라 남자아이를 낳거든 죽이라고 명령한 파라오는 힉소스 왕조를 몰아내고 이집트를 해방시킨 18왕조의 파라오일 가능성이 높다. 18왕조 역시 요셉과 관련된 역사적 연관성을 모두 잊었을 것이 분명하고, 또한 이들이 증오하던 힉소스인과 같은 셈족 계열의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워했을 것이다.
이 명령은 몇 년의 간격을 두고 두 단계로 주어졌다. 첫 단계는 히브리 산파에게 명령을 내린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18왕조의 첫 두 왕, 곧 아흐모세와 아멘호텝 1세 중 한 명일 것이다. 둘째 단계는 히브리 산파뿐 아니라 이집트의 모든 사람에게 명령을 내린 것이다. 이 명령은 아마도 투트모세 1세가 내렸을 것이다. 가장 잔혹한 명령이 내려졌을 때 모세가 태어났는데, 모세는 출애굽 당시(주전 1446년) 나이가 80세였으므로(출 7:7) 모세의 출생 연대는 주전 1526년경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는 투트모세 1세의 통치기에 해당한다. 이집트의 국경을 확장하기 위해 왕성한 정복 전쟁을 펼치던 그는 많은 시간을 국외에서 보냈고 자국 내에 외국 백성이 증가하여 국내의 수비대보다 더 많아지는 것을 원치 않았을 것이다.

출애굽 당시의 파라오는 누구인가? 출 5:1-12:36
주전 15세기설을 따를 때 우리는 이 중대한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이집트의 파라오가 아멘호텝 2세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대왕 투트모세 3세처럼 운동에 능한 사람이자 전사로서 자부하던 아멘호텝 2세는 모세가 대면하던 파라오의 성품을 생각나게 한다. 아멘호텝 2세의 통치기에는 재위 3, 7, 9년에 있었던 세 번의 중요한 전쟁 기록이 있는데, 이 기록은 우리가 출애굽을 고찰할 때 상당한 흥미를 제공해 준다. 우리는 아멘호텝 2세의 두드러진 전쟁들이 그의 재위 7년 이내에 일어났다는 것과 사실상 재위 9년 이후에는 군사 활동이 거의 기록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군사적 재능을 뽐내려던 왕이 이렇게 일찍 전쟁을 중단한 것은 아마도 출애굽 사건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출애굽기 14장 5-28절에는 파라오의 몱사와 전차들이 홍해에 수장되는 장면이 나온다. 아멘호텝 2세가 재위 9년 이후 큰 전쟁을 일으키지 않은 것은 아마도 출애굽 당시 입은 막대한 군사적 피해로 인해 단순히 그렇게 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 pp.181-184

이번 장에서 다루게 될 철기 시대는 여호수아의 영도 아래 시작된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정복이 마무리되고 사사 시대로 접어든 시기에 해당한다. 철기 시대를 특징짓는 키워드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단연 ‘해양 민족의 침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이 땅인 가나안의 패권을 놓고 순차적으로 경쟁하던 히타이트, 이집트, 앗시리아의 삼파전 양상은 크레타 섬에서 거세게 밀려 내려온 해양 민족의 침입으로 인해 전혀 새로운 질서로 판이 짜이게 된다. 해양 민족의 침입으로 히타이트 제국은 찬란하던 역사의 장을 내리고 뒤안길로 사라졌고, 이집트는 최후의 멸망은 피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18왕조에서 19왕조로 이어진 신왕조의 위대한 제국 시대의 막을 내려야 했다.
해양 민족의 침입으로 근동 세계는 새롭게 판이 짜였고, 그것은 가나안 땅에 권력의 진공기를 초래했다. 히타이트 제국의 멸망과 이집트 제국의 쇠퇴로 가나안과 시리아 지역은 권력의 누수를 경험했고, 한동안 그러한 공백기를 메울 만한 강력한 세력이 등장하지 않았다. 해양 민족 침입의 최대 수혜자는 분명 앗시리아였지만 이 시기에 앗시리아도 내부의 분열과 쇠퇴로 인해 지중해 동부 해안 지역까지 장악할 만한 강력한 힘을 비축하지는 못했다. 이로써 철기 시대는 권력의 공백기를 틈타 해안 평야에 정착한 블레셋 민족, 내륙 산지에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 북쪽의 시리아에서 출현한 아람 민족을 중심으로 새로운 삼파전 시대가 열렸다.
--- p.240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렵기만 했던 성경이 이제부터 역사와 지리를 넘나드는 익사이팅한 탐험처럼 읽힐 것이다.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성경을 근동 역사, 지리, 고고학을 통해 자상하게 한 걸음씩 인도해 주어 성경 말씀이 눈앞에서 4차원적으로 살아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김상복(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성경을 박진감 넘치고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멋진 열쇠를 선물할 것이다.
김유수(월광교회 담임목사)
눈에 번쩍 띄는 책이다. 좀처럼 읽기 어려운 성경을 통으로 묶어 역사 소설처럼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러기에 신자, 불신자를 불문하고 관심을 끌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문봉주(《성경의 맥을 잡아라》 저자)
성경의 땅 이스라엘에서의 삶과 경험, 그리고 묵상이 없으면 도저히 태어날 수 없는 그야말로 새로운 차원의 성경일독 안내서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빈말이 아니고, 정말 좋은 책이다. 나도 많이 배워야겠다.
이애실(생터성경사역원 대표)
끊임없는 연구와 신선한 통찰력으로 완성된 이 책은 성경연구와 통독의 새로운 역사를 펼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구약성경을 이렇게 흥미진진한 역사 스토리로 풀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랄 뿐이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세상과 소통하는 성경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딱딱한 구약성경을 말랑하며 흥미진진한 역사 스토리로 풀어낸 저자의 내공이 돋보인다.
이태형(〈국민일보〉 종교국 선임기자)
이번 책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를 알아 가는 귀한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
홍민기(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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