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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성공적인 인간관계론

스티븐 코비의 성공적인 인간관계론

: How to Succeed with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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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40g | 153*224*20mm
ISBN13 9788996611523
ISBN10 89966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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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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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하루에 한 시간을 특정한 방식으로 사용함으로써 나머지 23시간을 더 생산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그렇게 할 것인가? …… 이 한 시간의 목적과 내용은 우리가 가진 세 가지 도구, 즉 몸과 마음과 영혼의 톱날을 날카롭게 벼리는 것이다. …… 우리에게 허용된 영적인 자원들은 끝이 없으며 무한한 지혜와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주도권과 첫 걸음은 우리에게 있다. 그것들을 활용하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타인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요한 이유는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왜 그런지 알 수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도구는 우리 안에 있다. …… 개인적인 승리가 공적인 승리에 앞서는 것이다.

인내심을 키우는 것은 저항운동을 통해 신체나 근육을 키우는 것과 유사하다. …… 인내심의 근섬유를 키우는 데도 세 가지 측면이 있다. 첫째, 목적을 세우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인내심을 더 키우고 싶어 하지만 목적에 대한 강한 열망과 감각이 없는 사람들은 최초의 긴장에 뿌리째 흔들릴 것이다. 둘째는 저항이다. 인내심은 책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것처럼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시험과 시련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한 평론가가 말했듯이 “우리는 기술적으로는 거인이지만 윤리적으로는 피그미족”이다. 왜 그런가? 왜 우리의 기술적 성취와 인간관계에서의 성취 사이에 그처럼 커다란 격차가 있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자연과학이 사회과학을 능가했으며 더 많은 열의와 자원을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데 쏟아 부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한 인간과 그의 행동이나 성과를 구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쁜 행동을 용인하지 않고 탁월한 성과에 대해 보상할 필요도 있지만, 우리는 먼저 이런 비교나 판단과는 완전히 분리된, 내재적 가치와 덕성, 존중받는 느낌을 우리 아이들 속에 심어 줄 필요가 있다. 역설적이지만, 이렇게 하면 아이들의 탁월한 노력을 부추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것은 스스로 실현되는 예언인 것이다. 인간과 성과 사이의 결정적 구별을 이해하고 내재적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힘은 우리 자신의 내재적 자존감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다. …… 핵심은 듣는 사람이 아니라 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둠에 대한 심판관이 아니라 빛이 되는 것이다.

궁극적인, 그리고 최종적인 자유는 우리 외부에 있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우리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게 할 것인지를 내면적으로 결정하는 권리와 힘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이런 능력, 이런 자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 그러므로 자유는 책임 있는 자기 절제이며, 방종의 반대말이다. 우리는 변화하고 변덕스러운 외부의 가치와 현실에 반응하기보다 내부의 신성한 원칙과 양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인생의 가르침과 영원한 생명의 가르침을 모범과 인식 모두를 통해 가르쳐야 한다.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에 대해 증언해야 한다. 사랑 없는 비전이 어떤 동기부여도 해내지 못하는 것처럼, 비전 없는 사랑 또한 어떤 목표도, 지침도, 기준도, 향상시키는 힘도 갖지 못한다. …… 인간관계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는 한 가지 태도가 있다. 그것은 상대방이 선의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는 태도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의 최선을 가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들이 주어진 일을 잘 해내기를 바라고 또한 그들이 그 일을 잘 해내려 한다는 것을 가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서로 소통할 때 우리는 완전히 집중할 필요가 있다. 누군가가 말했던 것처럼 ‘완전히 지금 여기에 존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한동안은 ‘다른 사람의 모카신을 신고 걸어가는 것,’ 즉 타인들의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노력해야 한다. 여기에는 용기와 인내심과 내면의 안정감이 요구된다. 그러나 그렇게 했을 때 우리는 새로운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혹은 누군가와 대화하고 나서 그전에 우리가 말하고자 했던 내용을 바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침묵을 지키고 인내하며 열린 창문 밖으로 다툼이 날아가게 하는 힘의 일부분은 바로 이 원칙을 이해하는 데서 오지만, 그것의 주된 부분은 대답하고 정당화하려는 강박적 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진 내면의 평화와 조화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평화의 원천은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통제하며 양심에 따라 사는 것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우리 자신을 완전히 주기 위하여, 그리고 그곳에 ‘완전히 존재’하기 위하여 우리는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일정 분량의 시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조화는 꾸미거나 가장할 수 없다. 만일에 우리가 조화를 가장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결국 그것을 ?지할 것이며, 그에 따라 우리의 진지함과 진실함에 대한 그들의 신뢰는 약해질 수 있다. 자신이 가르치는 원칙들로 자기 자신을(혹은 자기 가족이나 직속 부하를) 다스릴 수 없다는 것만큼 그 지도자나 교사에 대한 신뢰를 갉아먹는 것은 없다. 그런 느낌은 전체 조직 내에 퍼져 나가게 되고 결국에는 모든 것을 쏟아 부은 그 봉사마저 망쳐 놓는다. 또한 자기 삶의 핵심적인 사람들에 대한 조화와 배려, 사심없는 헌신을 모범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그 사람의 리더십과 가르침에 대한 확신을 구축하는 것은 없다. 그런 사람은 스스로에 대해 증언할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이 증언할 것이고, 그가 하는 일이 증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적 욕구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며, 스스로가 자신과 남들에게 가치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런 욕구들을 만족시키고 성취하는 유일한 방법은 책임 있게 행동하고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요컨대, 기분이 좋아지려면 더 좋은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으로 누그러진 이런 종류의 훈육은 책임감 있고 단련된 삶에서만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저항이 가장 적은 길을 택하게 될 것이다. 자녀를 사랑할 때에는 굴복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포기하는 길 말이다. 누에고치로부터 나비가 되는 변태 과정을 지켜보느라 정신을 빼앗긴 한 소년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마지막 힘줄 하나가 나비를 고치에 붙들고 있었다. 나비는 용을 쓰고 몸부림을 치며 자유롭게 움직이려고 분투하고 있었지만 쉽사리 성공하지 못했다. 소년은 동정심을 못 이겨 남아 있는 얇은 힘줄을 연필 깎는 칼로 잘라 주기에 이르렀다. 마침내 나비는 자유로워졌다! 그러나 결코 날 수는 없었다. 근육이 채 발달하지 않았던 것이다.

어머니들이여, 아이들이 요구 사항으로 가득 찬 채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 그리고 남편이 직장에서 돌아오기 전에(혹은 어떤 재회의 상황이라도 좋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라. 스스로를 제어하라. 당신이 쓸 수 있는 자원들을 헤아려 보라. 머리와 마음을 정돈하라. 유쾌함과 쾌활함을 선택하라. 그들에게 주의를 완전히 기울이도록 준비하라. 아버지들이여,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자동차 안에 잠시 앉아서 위와 똑같이 해 보라.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오늘 밤 아내와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당신이
가진 자원들을 헤아려 보라. 최선의 당신이 되기를 선택하면 피로는 사라지고 정신은 맑아진다. 그리고 H2O 법칙을―좋은 태도가 어떻게 좋은 결과를 낳는지를―지켜보라.

아이들 중심의 대화는 우리의 자제력과 인내심을 시험하겠지만, 역설적이게도 그것은 또한 다른 시간에 행해지는 우리의 가르침과 훈육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키워 줄 것이다. 영향력은 소통과 마찬가지로 쌍방향 도로인 것이다.

부모와 지도자, 그리고 진지하게 뭔가를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심오하고도 포괄적인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이란, 어떤 시도를 하기 전에 의도하고 있는 결과가 무엇일지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그리라는 것이다. 즉, 끝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라는 말이다.

권한을 위임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 같은 사람을 여러 명 만드는 일의 핵심이다. 물론 우리는 필요에 의해 권한을 위임한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효과적인 권한 위임은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매우 비슷하다. 쌍방향이어야 한다는 점에서다. 즉, 책임을 주고받는 것이다. 효과적으로 책임을 위임하는 데에는 세 가지 명확하고도 서로 관련되어 있는 국면 혹은 단계들이 있다. 첫째, 최초의 합의. 이것은 두 사람 모두 그 위임에 대해 기대되고 있는 것, 그리고 어떤 자원과 권위, 운신의 폭이 주어질 것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여기에는 강력하고 명쾌한 사고, 그리고 쌍방향의 숨김없는 의사소통과 헌신이 필요하다. ……
둘째, 위임받은 사람(직원, 자녀 등)을 지원하는 과정. 책임을 주고받는 원래의 합의는 즉각적으로 상사를 판단이나 두려움의 원천이 아니라 조력의 원천으로 바꾸어 놓는다. …… 셋째, 책임성의 과정. ‘최후의 판단’은 원래의 합의나 계약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 그것은 대개 ‘자가 평가’이다. 결과에 대한 정보는 나오자마자 보고될 것이기 때문이다. …… 상사가 평가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전통적인 접근법과는 대조적으로, 이런 접근법의 후속조치는 항상 원래의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다.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이 스스로를 평가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절약되겠는가! 얼마나 큰 잠재력이 발휘되겠는가! 권한을 위임하는 사람(부모든 상사든)이 이러한 3단계 과정 전체를 아우를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명확하게 생각하며 강하고 일관된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다.

단연코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리더가 가지고 있는 진지한 애정의 깊이다. 우리가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그 모든 인간관계 기법과 리더십의 공식들은 실패를 불러올 것이다. 그러나 사랑이 있다면 조금은 서툴러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알 때까지는 당신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 『Part Ⅳ 리더십』 중에서

최상의 가치는 하나하나의 인격 그 자체이다. 복음이 제시한 계획에 따라 그 인격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최상의 목적이다. 그 외에 다른 것은 그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모범(사랑의 표현)을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어떤 사람에 대한 사랑의 법칙을 지키는 것보다 삶의 신성한 원칙과 법칙들을 지키도록 더 많이 격려해 주는 것은 없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그리고 우리는 자녀들에게 그들 자신의 일을 맡겨 두어야 하며, 그 이후에는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자신의 양심대로, 훈련받은 책임감의 기준에서 판단하도록 신뢰가 담겨 있는 요구를 해야 한다. 내 경험에 따르면 만일 우리가 정직하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아이들은 자신이 정말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우리에게 말할 것이며, 모든 게 괜찮은 척하는 대신 우리의 도움을 자주 요청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또한 그들에게 충분히 가깝게 다가가 솔직한 대화를 하며 있는 그대로의 반응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들의 행동과 태도의 결과에서 그들을 보호하지 않겠다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특히 우리가 그 당혹스러운 결과 앞에 서게 될 때 더욱 그러하다.

우리가 부모나 교사나 지도자로서 매번 우리 젊은이들 속에 법에 대한 경시나 허위에 따른 행동 양식이 자라는 것을 볼 때, 바로 그때가 진지하게 일대일의 가르침을 주어야 할 시간이다. 하지만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들에게는 너무 큰 옷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런 일들이 계속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를 명확하게 지적할 필요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좋은 명분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 그런 프로젝트가 없으면 인생은 그 의미를 잃게 되며 우리는 우리의 때가 오기도 전에 시들고 죽는다.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없이 긴장감 없는 상황을 만들려고 은퇴하는 사람들의 수명은 짧다. 프랑클 박사는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던 사람들이 희망과 의미에 대한 감각을 잃을 때 살겠다는 의지도 포기하게 되고 죽음에 이른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삶이란 우리가 지금 있는 곳과, 고통을 감수하고 투쟁할 가치가 있는 목표 사이의 긴장에 의해 유지된다. 목표에 관한 이런 종류의 긴장은 서로 부딪치는 동기와 욕망, 모든 사람에게 다 잘하려는 노력,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 수많은 생각들에 대한 몰두로부터 나오는 소모적인 긴장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인간관계와 가족관계에 관해 내가 깊이 간직하고 있는 믿음들 가운데 7가지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1. 이 영역에서 단 하나의 가장 유용한 원칙에 대해 질문받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먼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다음에는 이해받기 위해 노력하라.”
…… 2.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 위에 자연적으로 성립된다. 타인들이 우리에 대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만큼 우리는 그들에게 영향력을 가진다. …… 3. 스스로 사랑의 법칙에 따라 살 때 우리는 인생의 법칙을 지키라고 다른 사람들을 가장 잘 격려할 수 있다. …… 4. 성장기에 겪은 결핍들을 보완해 주고 우리가 가진 뿌리 깊은 습관과 성향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해 주는 회복의 힘이 있다. …… 법률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교육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에게 올리는 회개는 그렇게 할 수 있다. 5. 비뚤어진 걸음을 걸으면서 올바른 생각을 할 수는 없다. …… 6. 당당한 인격이나 아름다운 관계, 혹은 영원한 가정을 구축하는 데 지름길은 없다. 수확에 관한 하나님의 법칙만이 지배할 뿐이다. 즉,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둔다. …… 7. 마지막으로, 앞에서 언급한 여섯 가지를 해내려면 너무 바빠서 톱날을 세울 시간이 없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리가 일을 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세 개의 악기(우리의 신체와 마음, 영혼)를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조율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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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대가 더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더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라. 가능성으로 가득 찬 미래가 훈훈한 희망과 함께 펼쳐질 것이다!
제프리 존스(전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원칙 중심 리더들의 특징과 유형을 파악한 다음, 리더들에게 필요한 효과적인 권한 위임의 열쇠들과 단계를 학습하고 실행에 옮겨보자. 여러분은 성공적인 리더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인간관계에 관한 한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 이 책에는 가족 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취해야 할 자세, 조직을 이끌어갈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원칙들과 조언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인간관계를 잘 맺기 위해, 상처를 받았다면 먼저 다가가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라는 조언에 공감한다.
이계안(전 현대자동차 회장 및 전 국회의원)
이 책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유는 내면에 있으며,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야말로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자아 성찰의 톱날을 세울 수 있다.
김주현(현대경제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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