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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8년 08월 2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44쪽 | 152*225mm |
| ISBN13 | 9791185908243 |
| ISBN10 | 1185908242 |
오늘도 기적은 일어나고 있다
: 기적에 대한 성경적 이해
권석례 저
|
빛나라
|
2018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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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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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란 자연의 법칙이나 과학적인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컫지만 능력자이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그 분의 일상인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초자연적인 일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도 없고 측량할 수도 없기에 사람들은 그런 신기한 현상을 보고 기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도 그분이 말씀하시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졌으며 없는것도 있는 것같이 부르기만 하면 그대로 되는 신기한 기적을 행하셨다(시편33:9,로마서4:17). _‘Chapter4 기적은 하나님의 전능한 영역’ 중에서..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시는 동기는 긍휼히 여기는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이 저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다만 저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며 그분의 권능으로 저희를 애굽에서 구조하신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함인 것이다(신명기7:8). 하나님은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사랑 때문에 기적을 행하시는 것이다(출애굽기33:19). 하나님은 엘리사를 통하여 과부가 된 생도의 아내에게 모든 그릇에 기름이 가득 찰 때까지 기름이 끊어지지 않는 기적을 베푸셨다. 예수님이 나인성의 과부를 불쌍히 여기사 그의 죽은 아들을 살려 주심도 환난 중에 있는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신이다(야고보서1:27).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것도 저를 지극히 사랑하심과 마르다와 마리아를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행하시는 초자연적인 기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만지셨다는 사랑의 지문인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가장 큰 사랑은 그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죽게 하신 사랑이며 이는 영원한 멸망에 처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영원한 멸망을 피하고 예수님이 이루신 영생을 얻으려면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마음에 영접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물리적인 기적을 행하시는 궁극적인 목적도 이를 목격한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인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요한복음20:31). 다시 말하면 물리적인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된다면 더 큰 기적을 경험한 것이다. _‘Chapter4 기적은 하나님의 전능한 영역’ 중에서..
예수님의 기적의 강조점은 그 기적을 보고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신 많은 이적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당신을 믿기를 바라셨던 것처럼 예수님이 행하신 많은 기적을 본 사람들이 저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기를 바라신다(민수기14:11).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기를 믿지 못하겠거든 자기가 행한 일들을 보고서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라고 하셨다(요한복음10:37). 예수님이 행하신 물리적인 기적이 일시적인 가치가 있다면 그 기적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이 물리적인 기적으로 저희의 육신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도 기뻐하시지만 저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적인 갈증이 해결되기를 더욱 간절히 원하신다. _‘Chapter4 기적은 하나님의 전능한 영역’ 중에서..
육적인 소경이 눈을 뜨는 것도 기적이지만 영안이 열리는 영적인 각성은 더 큰 기적이다. 영적인 각성을 위한 예수님의 처방은 영적인 누추함을 가리기 위하여 불로 연단한 금과 흰 옷을 사서 입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는 것이다(요한계시록3:18). 여기서 불로 연단한 금이란 정금 같은 온전한 믿음을 상징하고 흰 옷이란 어린 양의 피에 그 행실을 씻어 깨끗게 함을 상징하며 안약이란 영안을 회복하는 주의 말씀을 상징하고 있다(베드로전서1:7,요한계시록7:14,시편19:8). 라오디게아 교회가 영적인 빈곤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하며 주님과의 친밀하고 풍성한 관계를 위해서는 마음과 힘을 다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는 겸손이 있어야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너무 만족해서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면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적인 축복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자신의 영적인 필요를 인정하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초대하는 순간에 그분이 주시는 영적인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이다(요한계시록3:20). _‘Chapter6 기적을 여는 열쇠, 본인의 믿음’ 중에서..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시는 통로로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되 그 것이 본인의 믿음이든 타인의 믿음이든 차별하지 않으시고 믿음이 있는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적에 동참하게 하신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중에도 병자에게 낫고자 하는 믿음이 없을지라도 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자에게 치유의 기적을 행하신 적이 적지 않으셨다. 당사자에게 믿음이 없더라도 주변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은혜를 베푸심은 하나님이 믿음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보여준다. _‘Chapter7 기적을 여는 열쇠, 타인의 믿음’ 중에서..
믿는 자에게는 불가능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간절한 믿음으로 구한 기도를 이루어주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 왜 어떤 때는 기적을 행하시고 또 어떤 때는 기적을 행하시지 않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님의 주권을 이해하는데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에 따라 은혜를 줄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시므로 누구에게 기적을 행할것인지 말 것인지는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는 것이다(로마서9:15-16).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시는 것은 일상처럼 쉬운 일이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기적은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하나님이 모두에게 다 기적을 행하신다면 사람들은 이를 기적이라 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사실상 우리가 매일 숨 쉬고 걸어 다니는 것과 자고 일어나는 것이 평범한 일상 같지만 이는 하나님이 매일 기적을 행하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알든 모르든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하나님의 기적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_‘Chapter9 하나님의 기적을 방해하는 장애물’ 중에서.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시는 동기는 긍휼히 여기는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이 저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다만 저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며 그분의 권능으로 저희를 애굽에서 구조하신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함인 것이다(신명기7:8). 하나님은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시며 긍휼히 여기시는 사랑 때문에 기적을 행하시는 것이다(출애굽기33:19). 하나님은 엘리사를 통하여 과부가 된 생도의 아내에게 모든 그릇에 기름이 가득 찰 때까지 기름이 끊어지지 않는 기적을 베푸셨다. 예수님이 나인성의 과부를 불쌍히 여기사 그의 죽은 아들을 살려 주심도 환난 중에 있는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신이다(야고보서1:27).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것도 저를 지극히 사랑하심과 마르다와 마리아를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행하시는 초자연적인 기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만지셨다는 사랑의 지문인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가장 큰 사랑은 그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죽게 하신 사랑이며 이는 영원한 멸망에 처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영원한 멸망을 피하고 예수님이 이루신 영생을 얻으려면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마음에 영접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물리적인 기적을 행하시는 궁극적인 목적도 이를 목격한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인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요한복음20:31). 다시 말하면 물리적인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된다면 더 큰 기적을 경험한 것이다. _‘Chapter4 기적은 하나님의 전능한 영역’ 중에서..
예수님의 기적의 강조점은 그 기적을 보고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신 많은 이적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당신을 믿기를 바라셨던 것처럼 예수님이 행하신 많은 기적을 본 사람들이 저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기를 바라신다(민수기14:11).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기를 믿지 못하겠거든 자기가 행한 일들을 보고서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라고 하셨다(요한복음10:37). 예수님이 행하신 물리적인 기적이 일시적인 가치가 있다면 그 기적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이 물리적인 기적으로 저희의 육신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도 기뻐하시지만 저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적인 갈증이 해결되기를 더욱 간절히 원하신다. _‘Chapter4 기적은 하나님의 전능한 영역’ 중에서..
육적인 소경이 눈을 뜨는 것도 기적이지만 영안이 열리는 영적인 각성은 더 큰 기적이다. 영적인 각성을 위한 예수님의 처방은 영적인 누추함을 가리기 위하여 불로 연단한 금과 흰 옷을 사서 입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는 것이다(요한계시록3:18). 여기서 불로 연단한 금이란 정금 같은 온전한 믿음을 상징하고 흰 옷이란 어린 양의 피에 그 행실을 씻어 깨끗게 함을 상징하며 안약이란 영안을 회복하는 주의 말씀을 상징하고 있다(베드로전서1:7,요한계시록7:14,시편19:8). 라오디게아 교회가 영적인 빈곤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하며 주님과의 친밀하고 풍성한 관계를 위해서는 마음과 힘을 다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값비싼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는 겸손이 있어야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너무 만족해서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면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적인 축복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자신의 영적인 필요를 인정하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초대하는 순간에 그분이 주시는 영적인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이다(요한계시록3:20). _‘Chapter6 기적을 여는 열쇠, 본인의 믿음’ 중에서..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시는 통로로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되 그 것이 본인의 믿음이든 타인의 믿음이든 차별하지 않으시고 믿음이 있는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적에 동참하게 하신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중에도 병자에게 낫고자 하는 믿음이 없을지라도 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자에게 치유의 기적을 행하신 적이 적지 않으셨다. 당사자에게 믿음이 없더라도 주변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은혜를 베푸심은 하나님이 믿음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보여준다. _‘Chapter7 기적을 여는 열쇠, 타인의 믿음’ 중에서..
믿는 자에게는 불가능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간절한 믿음으로 구한 기도를 이루어주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 왜 어떤 때는 기적을 행하시고 또 어떤 때는 기적을 행하시지 않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님의 주권을 이해하는데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에 따라 은혜를 줄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시므로 누구에게 기적을 행할것인지 말 것인지는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는 것이다(로마서9:15-16).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시는 것은 일상처럼 쉬운 일이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기적은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하나님이 모두에게 다 기적을 행하신다면 사람들은 이를 기적이라 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사실상 우리가 매일 숨 쉬고 걸어 다니는 것과 자고 일어나는 것이 평범한 일상 같지만 이는 하나님이 매일 기적을 행하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알든 모르든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하나님의 기적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_‘Chapter9 하나님의 기적을 방해하는 장애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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