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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레스닉의 평생유치원

미첼 레스닉의 평생유치원

: MIT 미디어랩이 밝혀낸 창의적 학습의 비밀

리뷰 총점9.3 리뷰 41건 | 판매지수 1,422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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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72g | 145*210*24mm
ISBN13 9791130619361
ISBN10 11306193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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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옮긴이의 글
출간을 기념하며 창의력과 열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AI시대의 창의성과 학습


제1장 창의적 학습
1. A형에서 X형으로
2. 평생 유치원
3. 창의적 학습의 나선형 선순환
4. 4P에 기회를
5. 무엇이 창의성이고, 무엇이 아닌가
6. 긴장과 절충: 기술
7. 그들 자신의 목소리로: 타린

제2장 프로젝트
1. 만들어내는 사람
2. 만들기를 통한 학습
3. 생각하게 만드는 장난감
4. 스크린에서의 창의성
5. 유창함
6. 긴장과 절충: 지식
7. 그들 자신의 목소리로: 조렌

제3장 열정
1. 관심사를 기반으로
2. 넓은 벽
3. 어려운 재미
4. 게임화
5. 개인화
6. 긴장과 절충: 체계
7. 그들 자신의 목소리로: 젤리사

제4장 동료
1. 로댕을 뛰어넘어
2. 학습 커뮤니티
3. 개방성
4. 배려의 문화
5. 수업
6. 긴장과 절충: 전문 지식
7. 그들 자신의 목소리로: 나탈리

제5장 놀이
1. 장난기
2. 놀이울과 놀이터
3. 팅커링
4. 여러 경로와 여러 방식
5. 시도하고 또 시도하라
6. 긴장과 절충: 평가
7. 그들 자신의 목소리로: 지미

제6장 창의적 사회
1. 백 가지 언어
2. 학습자를 위한 열 가지 도움말
3.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열 가지 도움말
4.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열 가지 도움말
5. 평생 유치원으로 가는 길

참고문헌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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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시대의 생산성 위주 학습에서 AI 시대의 창의적 학습으로
교육과 학습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세계 곳곳의 정부와 기업은 우리가 ‘AI 시대’에 진입하는 중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발전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연어를 이해하는 기기, 자율주행차,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 정보 패턴을 파악하는 컴퓨터 등을 만들어내고 있다. 앞으로 컴퓨터와 로봇이 기존에 사람이 했던 다양한 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는 도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큰 기회이기도 하다. 저자의 말처럼, 상상력과 창의성 측면에서, 사람들은 항상 기계보다 유리하다.
AI로 대표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로의 진입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 인재상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개인의 삶은 물론이고 사회의 불확실성과 변화에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정규과정에 포함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의 큰 틀은 변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근본적인 의문이 남아 있다. 다음 세대는 원하든 원치 않든 모두가 창의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런데 산업화 시대에 틀이 잡힌 생산성과 효율 위주의 교육을 그대로 이어가도 괜찮을까?
MIT 미디어랩의 미첼 레스닉 교수는 저서 『미첼 레스닉의 평생유치원』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세대를 위한 창의적 학습론을 제시한다. 레스닉 교수는 아이들이 학습 과정에서 창의성과 기술이 시너지를 내게 하는 연구에 평생을 전념해왔다. 30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 발견한 어린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학습 경험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전략을 정리한 이 책은 그간의 연구 결과가 오롯이 담긴 역작으로, 최고의 연구 결과가 담긴 도서를 선정하는 미국출판협회 프로즈상(PROSE Award)의 2018년 교육 분야 수상작이다.

30년간의 연구 끝에 찾아낸 창의적 학습의 네 기둥
4P(프로젝트, 열정, 또래집단, 놀이)로 정의되는 새로운 교육론

레스닉 교수는 이 책에서 크게 세 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창의력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학교 및 사회의 유치원화’를 ‘4P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육’을 통해 이루자는 것이다. 레스닉 교수는 이제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가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창의성은 예술 활동 같은 아주 특별한 상황에서만 발현되는 것도, 천재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능력도 아니며, 누구나 학습이 가능한 것이자 개인의 창의성은 학습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말로 우리의 인식을 바로잡는다.
또, ‘평생유치원’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오히려 학교가 전통적인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하는 것처럼 상상, 창작, 놀이, 함께 공유하기, 생각하기에 집중하도록 해야 하며, 이것이 평생토록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덧붙여 아이들이 ‘열정’을 쏟으며 ‘플레이’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 이를 같이할 ‘동료’가 이들의 창의적 학습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 학습의 4P로 이름 짓고, 책 속에서 이와 관련한 논쟁거리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09년 취임연설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일을 해내며’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시대의 숨은 개척자로 언급했다. 칭화대의 천지닝 총장은 앞으로는 출제자의 의도에 따라 높은 점수를 따내는 소위 ‘A형’ 인재보다는, 새로운 것을 찾고 다른 답안을 궁리하는 ‘X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기존 직업이 수없이 사라지거나 생기고,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앱을 개발해 세상에 선보이는가 하면, 3D프린터가 대중화되며 메이커 운동이 점차 활발해지는 지금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오고 있다.

도구의 발전, 새로운 기술이 인간의 창의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스크래치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아이들을 통해 미래 세대를 엿보다

이 책은 창의적 학습의 특징을 알려줌과 동시에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기대되는 결과를 예시를 통해 직접 보여준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프로그래밍한 게임, 새로운 발명 사례들과 함께 이를 가능하게 한 재조합, 외부자원의 활용,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 등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제시하면서, 특히 장기간의 추적을 통해 이와 같은 교육을 받은 다음 세대가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를 미리 확인해 보았다는 점은 이 책의 특별한 점이다.
앞으로의 세대는 전 세계에서 동료들을 만날 것이며, 디지털 환경에서 창의력을 더욱 발휘할 것이다. 특히 그가 개발하고 커뮤니티를 운영해온 코딩 프로그램 ‘스크래치’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도구다. 미첼 레스닉 교수가 만났던 아이들은 스크래치 프로그램으로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위한 카드를 만들어 보내고,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어 친구들과 즐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결과가 아이들이 기꺼이 열정을 쏟은 자발적 프로젝트의 결과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스크래치를 통해 코딩을 학습하고 있지만, 여기에 창의적 학습의 요소가 결여되어 있다면 아이들은 창의적 두뇌로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다음 세대뿐 아니라, 현재의 모든 세대에도 새로운 학습법이 관건이다. 저자는 스크래치 같은 혁신적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이 창의적 두뇌로 성장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주려고 애써왔다. 적절한 시기에 학부모와 교육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교육을 선보여야 할 이유와 방법을 설명한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평생을 학습하면서 가까운 미래를 살아갈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나라 학교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제 더 이상 공부 안 해도 돼서 너무 좋다!”고 외치는 어른들을 세상에 내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식을 뇌에 주입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세상에 필요한 지식을 언제라도 습득할 수 있는 ‘평생 학습자’를 길러내는 것이 제 역할이다. 나만의 생각을 만들 줄 알고, 타인의 생각에 열려 있으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만들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지성인을 길러야 한다. 그게 가능하냐고? 너무 이상적이지 않냐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증거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에 관해 그 대안과 철학을 발견할 수 있다.
- 정재승 (뇌과학자, 『열두 발자국』 저자)
나는 언제나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놀면서 꿈을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 번뜩이는 영감과 아이디어는 절대로 성적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교실에서 자라나지 않는다. 자신의 일을 즐기고 거기에 빠져들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창의성이 저절로 깨어나는 마법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도 그 마법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이다.
- 데니스 홍 (미국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RoMeLa 로봇매커니즘연구소장)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진 산출물은 똑같은 결과를 도출하지 않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말이 그렇듯, 그 안에 프로그래머의 창의성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날이 갈수록 독창성과 유일함을 요구할 것이다. 이는 우리 교육이 풀어야 할 숙제이며, 단순히 교과서가 제시한 과제를 푸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이유이다. 미래 세대를 위해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기다려왔던 책이다. 이 책은 보석으로 가득 차 있다. 21세기에서의 교육이란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를 상상력을 자극하는 함축적이고 깊이 있는 예제들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많은 사람이 이 주제를 논했지만, 누구도 레스닉 교수처럼 정면으로 돌파하지는 못했다.”
- 존 실리 브라운 (John Seely Brown, 제록스 PARC 소장)
“당신이 학부모이건, 교육자이건, 연구자이건 이 책을 읽고 희열을 느낄 것이다. MIT 평생유치원 연구 그룹의 설립자이고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언어의 창시자인 레스닉 교수는 ‘창의적 사고’에 관한 풍부한 학문적 지식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청소년의 실천과 경험을 통해 이를 실제로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다.”
- 마가렛 허니 (Margaret Honey, 뉴욕과학관NYSCI 대표이사)
“레스닉 교수는 창조적 사고의 원천을 공부하는 우리에게는 영감 그 자체였다. 이 책은 21세기에 필요한 사항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학부모이건, 기업가이건, 예술가이건, 일이나 놀이에 있어서 창의적 생각을 염두에 둔 사람 모두에게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스티븐 존슨 (Steven Johnson,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가』 저자)

회원리뷰 (41건) 리뷰 총점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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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미첼 레스닉의 평생유치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힐*쨩 | 2018.10.20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학교에서 방과 후에 배우는 코딩은 MIT 에서 만든 '스크래치' 라는 블록코딩 언어로 배웁니다. 스크래치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사용자 간 교류도 활발하죠. 이 스크래치의 '아버지' 로 불리는 미첼 레스닉 교수는 스크래치 외에도 레고그룹과 협력하여 레고 마인드 스톰(Lego Mindstorms) 과 레고 위두(Lego WeDo) 등의 프;
리뷰제목


아이가 학교에서 방과 후에 배우는 코딩은 MIT 에서 만든 '스크래치' 라는 블록코딩 언어로 배웁니다. 스크래치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사용자 간 교류도 활발하죠. 이 스크래치의 '아버지' 로 불리는 미첼 레스닉 교수는 스크래치 외에도 레고그룹과 협력하여 레고 마인드 스톰(Lego Mindstorms) 과 레고 위두(Lego WeDo) 등의 프로젝트도 성공시켰죠. 간단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레고 블럭의 조립을 확장하여 코딩을 통하여 레고 블럭을 움직이게 하는 제어 코딩이라고 하면 될까요. 밤톨군은 레고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WeDo 프로그램 코딩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이력을 설명해주고, 미첼 레스닉 교수와 함께 하는 워크샵을 가자고 하니 벌떡 일어서는 녀석. 



함께 참여할 수 없는 저는 미첼 레스닉 교수의 『평생유치원』 을 읽어봅니다. 그동안 단순반복적인 일, 미리 계획되고 정리되어 있는 일을 잘하는 인력을 길러냈던 기존 교육으로는 앞으로는 다가올 변화에 대처하기 어려울 거라는 주장에 공감하다보니 더더욱, 그가 주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은 어떤 것인가 궁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키워드로 '창의' 라는 것이 떠오르고 있는데 잘 와닿지가 않거든요. 저와 같은 부모를 위해 저자는 창의성에 대한 오해 네가지를 풀어 설명하는데, 이것이 이 책에서 창의성을 가르칠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많은 부모가 창의성과 예술적 표현의 공통점 때문에 창의성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창의성에 관해 이야기 할 때면, 부모들은 내가 예술적 표현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부모는 아이가 자기 생각을 예술적으로 잘 표현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략> 그래서 나는 '창의성' 이란 표현보다 '창의적사고' 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 p66, 무엇이 창의성이고, 무엇이 아닌가 / 오해#1. 창의성이란 예술적 표현에 관한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 노트북, 즉 구체적으로 게임, 유튜브 등 아이들의 디지털 매체 사용에 대한 부모의 불안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의 부정적 영향을 걱정하며, 아이들이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화면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대신에 장난감과 야외 놀이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쪽도, 신기술의 가능성에 열광하는 쪽도 아닌 다른 관점을 설명하려고 하더군요. 우선 오늘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노트북과 휴대전화는 더 이상 첨단도구가 아니라는 것, 크레용이나 수채화 물감 같은 일상적인 도구(p75) 임을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술의 문제점만 보지 말고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야한다구요. 


오늘날 아이들 삶에서 신기술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는 주로 아이들이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스크린을 접하는 시간인 '스크린 타임(Screen Time)' 으로 표현된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스크린 타임을 어느 정도로 제한해야 할지 고민한다. <중략>

그런데 스크린타임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시간이 아니라 내용이다. 스크린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이 다양한데도 모든 스크린과의 상호작용을 똑같이 평가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 <중략>

학부모와 교사는 스크린 타임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창의적 시간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해야한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기술보다 아이들이 그 기술로 무엇을 하는지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p76-77, 긴장과 절충 : 기술



시간이 아니라 내용, 기술보다 기술로 무엇을 하는지. 정말 공감하는 지점입니다. 


저자는 온라인 기술로 스토리텔링을 하는 두가지 확연히 다른 접근 방식을 예로 듭니다. 인기 아동도서인 『전사들(Warriors)』 을 바탕으로 한 몰입형 온라인 게임과 스크래치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만든 여러 Warriors 프로젝트를 비교하죠. 


전자의 경우, 아이들은 다른 사람이 만든 이야기에 따르며, 디지털 기술은 상호작용하는 데 이용될 뿐이다. 후자의 경우, 아이들이 자신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도구 삼아 무언가를 창작한다. 

- p113, 스크린에서의 창의성


아이들이 레고 블럭을 만들때 설명서대로 미리 만들어진 건물이나 성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집과 성을 직접 만드는 것과 같은 차이라고도 이어지니 더욱 와닿는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아이가 스스로 깨우치면 좋겠지만. ( 물론 그런 아이도 없는건 아닙니다만.. ) 대부분 그렇지 않다는 것도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겠죠. 그리고 열가지 정도의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흔히 아이들의 독창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을 간섭하지 않고 창의적이 되도록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오해가 있다.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탐구적이긴 하지만, 창의적 역량을 개발하고 충분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려면 지원이 필요하다. 

- p316,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열 가지 도움말


미첼 레스닉은 유치원에서처럼 창의적 학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평생유치원' 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책의 서두에서도 이 책이 변화의 씨앗을 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책을 읽는 독자도 그 변화의 도전 과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나는 모든 어린이가 그들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창의적 두뇌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AI 시대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함께 눈부시게 자라날 수 있기를 꿈꾼다.

- 미첼 레스닉


책에 미첼 레스닉의 사인을 받으며 재미있던 시간이었다고 좋아하는 밤톨군. 저는 저대로 책에 붙인 태그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이나 놀이에 있어 창의적 생각을 염두에 둔 분들이라면, 꼭 이 책도 읽어보시기를.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0
99가지를 훔치는 교육이 아닌 창의성을 주는 교육이란 !!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m**a | 2018.10.23 | 추천3 | 댓글2 리뷰제목
최신 장난감에 이용된 기술들은 놀랍다. 장난감들은 움직임,몸짓,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전자부품과 센서로 가득 차 있고 빛과 음악, 움직임에 반응한다. 그러나 이런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   4차 산업혁명, 현재 직업들이 많이 사라지는 미래의 시대에 살게될 어린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다.우리세대와 달리 어릴적부터 스마트;
리뷰제목

최신 장난감에 이용된 기술들은 놀랍다.
장난감들은 움직임,몸짓,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전자부품과 센서로 가득 차 있고 빛과 음악, 움직임에 반응한다.

그러나 이런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

 

 

4차 산업혁명, 현재 직업들이 많이 사라지는 미래의 시대에 살게될 어린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다.
우리세대와 달리 어릴적부터 스마트폰,인터넷을 자유자재로 쓸수 있는 세대들에게 부모들이 갖는 교육의 기준은 점점 애매모호 해지고 있다.

누구는 컴퓨터를 멀리해라, 자연과 친하게 지내라!! , 누구는 스마트폰 세대이니 그것과 가깝게 지내게 해야한다. 세계 최고의 기업들 대부분이 인터넷 스마트폰과 관련된 회사들이다!!
등등 말들이 많다. 거기에 창의교육이라고 하는 것들의 다양성 까지 던져져 너무나 복잡하다.
몇년전 강남에서는 초등아이들에게 코딩교육을 시키는 것이 대세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적이 있다.

나또한 그 코딩 교육이 어떠한지 궁금하여, 무료 코딩교육에 간적이 있다. 네이버에서 진행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프로그래밍을 통해 내가 만드는 시스템을 설명하면서 카드게임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책에서 말하는 코딩 교육은 내가 알았던 시스템에서 조금 더 깊고 아이들이 스스로 만드는 이야기가 더 많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종이인형, 관절 인형을 가지고 놀았던 우리세대와 달리 , 더욱더 발전된 장난감과 시스템을 체험하는 지금의 아이들이 더 창의적인 방향으로 키워질수 있을까? 대한 대답은

장난감 회사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장난감을 만들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과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까?

장난감 자체가 창의적이라고 해서 이사실이 아이들을 창의적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페이지 104중에서

창의적이라고 이름지어진 장난감이 꼭 창의적인 아이들을 만들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장난감 ,창의적인 교육의 기준은 " 이장난감이 어떤 종류의 놀이를 지원하고 장려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생각하는 장난감 보다는 생각하게 만드는 장난감

에 열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레고브릭에 대한 매력이 있다고 설명한다.
다양한 창작물을 만드는 레고 브릭은 그로 인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 협력해서 일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고 말이다.

그러나 레고브릭이 정형화된 놀이에서 그친다면 창의성교육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여기에 저자는 레고브릭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연결시켜, 나만의레고 창작물을 만들고 제어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레고의 만들기가 1차산업이라면 자신만의 성이나 모양을 만드는 2,3차 산업의 진화에 거기에 내맘대로 변형 제어하는 4차 산업으로의 진화를 발전시키고 있다.

프로그램을 익히고 정형화된 교육이기 보다는 자신의 실수를 통해 더 많은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코딩 교육의 중요성을 이책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코딩은 개인적으로 제게 실수를 포용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개 하는 방법이었어요. 실수하는 것은 어쩌면 큰 행운이예요.
왜냐하면 그 실수를 해결하거나, 아니면 컴퓨터가 예상하지 못한 이상한 짓거리를 하는 것을 보고, 이것에 끌려서, 오히려 더 파고 들게 되기 때문이예요 .

코딩교육에 대해 알고 싶거나, 잘모르는 부모들에게, 여러가지 다양한 사례들을 예로 들면서 단순히 프로그래밍를 배우는 것이 아닌, 창의성을 위한 코딩 교육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의 아이들은 책상에 앉아서 하나를 파는 혼자만의 공부방법이 아닌 "공유의 사회"에서 살아가게 된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지식을 많은 사람들과 어떻게 다양한 방법으로 나눌지에 초점이 맞추어 진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이는
백가지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그리고 수백 수천 가지 더)
99가지를 도둑맞는다.
학교와 문화라는 것이
몸에서 머리를 분리하고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손없이 생각하고
머리 없이 행하며
듣되 말하지 말고
기쁨 없이 이해하라고,
사랑하고 경탄하는 것은
오직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에만 하라고

305페이지 중에서

현실교육에서 우리가 뺏고 빼앗기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못된 교육이 주는 폐해와 함께 교육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이야기하는것 같다.
이렇게 넘의 나라들은 4차산업의 미래 교육을 논하는 이때, 사립유치원의 비리하나 제대로 못잡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다. 99가지를 넘어서 아이들의 양식까지 빼앗아서 자신의 사리사욕에 배만 채우는 그 원장들만 빨리 사라지길 기대한다.

코딩교육을 제대로 파악하고 싶은 학부모,교육자들이 보면 더욱더 좋을 책이다.
단 우리의 현실과 거리가 멀다는게 아쉽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2
내 아이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꽃* | 2018.10.25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창의성이 중요하다는데, 우리 아이의 창의성은 어떻게 길러줄 것인가?  코딩 수업이 정규 과목이 된다는데,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창의성이라는 단어는 모호하고 코딩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몰라 공포스럽다.일단 코딩이라는 걸 가르치는 학원에 보내는 걸로 위안을 삼지만,집에서 컴퓨터에 붙어 앉아 게임같은 걸 만들고 있는 걸 보면 또 불안하다.;
리뷰제목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창의성이 중요하다는데,
우리 아이의 창의성은 어떻게 길러줄 것인가? 
코딩 수업이 정규 과목이 된다는데,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창의성이라는 단어는 모호하고 코딩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몰라 공포스럽다.
일단 코딩이라는 걸 가르치는 학원에 보내는 걸로 위안을 삼지만,
집에서 컴퓨터에 붙어 앉아 게임같은 걸 만들고 있는 걸 보면 또 불안하다.
우리 아이 게임 중독되는 것 아냐?

내가 그랬다.
큰 아이가 몇몇 코딩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싶다고 해서 책을 사주고도
직접 만든 시시껄렁한 게임을 가지고 낄낄거리고 노는 걸 보면,

그만하고 공부하라고 했다.
방과후 교실에서 코딩을 배운다는 데도, 그저 프로그래밍 같은 거겠지 넘겨짚었다.
창의성을 키워준다는 교육법도 다 틀에 박힌 말 같고, 장삿속 같았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코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코딩 교육이라는 걸, 어떻게 시켜야 하는 지도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코딩이란, 단순히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이 아니며, 창의성을 키우고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해 나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도구임을 깨달았다.

이 책은 미국 MIT 대학에서 미디어랩 '평생유치원' 그룹을 이끌고 있는 미첼 레스닉 교수가 쓴 책이다. 그는 '스크래치'라는 코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이들이 디지털 공간에 무언가를 스스로 창조할 수 있도록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지난 천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유치원'을 꼽는다. 200년 전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독일에서 유치원을 발명하기 전까지 교육기관은 '강의형 교육 방식'에 기반을 두었다. 그러나 프뢰벨은 어린아이들이 주변과 직접 교감하면서, 즉 주변 사물들로 놀고 상상력을 발휘해 만들면서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러한 것이 가능한 환경인 '유치원'을 만들었다.

미첼 레스닉 교수는 "모든 학교, 그리고 모든 생활의 터전이 진정한 유치원처럼 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상상하고->상상한 것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만들고->놀고->놀이와 생각을 공유하고->문제가 생겼을 때는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보며->다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상상하는 과정이 선순환하면서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상상-창작-놀이-공유-생각-상상....의 선순환)

나는 MIT 미디어랩이 창의성과 혁신에 관해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창의적 학습의 선순환에 기초를 둔 이런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미첼 레스닉 교수는 창의적 학습 경험을 장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네 가지 교육지침을 개발했다. 프로젝트(Project), 열정(Passion), 동료(Peers), 놀이(Play)라는 '창의적 학습의 4P'다. 즉 프로젝트 기반으로 학습을 하며, 그 프로젝트는 자기가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빠져들 수 있는 주제여야 하고, 반드시 동료들과 협력하고 공유하면서, 놀이하듯 학습한다는 것이다. '놀이하듯'이라는 말은 '재미 추구'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실패를 허용하는 태도 속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분위기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창의성은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창의성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창의성은 스스로 발전하는 게 아니라서 양육과 격려와 지원이 필요하다.

레스닉 교수는 '휴대폰'과 '컴퓨터'와 '게임'을 동일시하고 있는 나와 같은 구시대적 엄마에게도 일침을 가한다. 아이들이 이러한 신기술 매체들을 대하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스크린 타임'이라 부르며 죄악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는 "오늘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노트북과 휴대전화는 더 이상 첨단 도구가 아니다. 크레용이나 수채화 물감 같은 일상적인 도구일 뿐이라"라고 말한다. 결국 '무엇을'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코딩을 '글쓰기'에 비유한다. 글쓰기나 코딩이나 둘다 자기 표현 방법에 다름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단언한다. '글쓰기나 코딩을 유창하게 하는 것은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자기 표현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정체성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접한 개념 중 하나가 '팅커링(Tinkering)'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각주에 따르면 팅커링이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궁리하고 자신의 목표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하는 과정에서 놀이하듯이 실험하고 반복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과정'을 말한다고 한다. 말이 좀 긴데, 쉽게 말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단 해 보면서 문제가 나타나면 이 궁리 저궁리하며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을 말한다.
레스닉 박사는 누구나 팅커링하기 쉽도록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언어를 설계했다고 한다. 스크래치의 그래픽 프로그래밍 블록은 레고 브릭처럼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쉽게 분리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용자들이 스크래치 블록을 이렇게도 이어붙이고 저렇게도 이어붙이면서 창의적인 무언가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그는 팅커링이야 말로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론이라고 말한다.

신중한 계획이 효율적 결과로 이어질지 모르지만, 계획을 해서는 창의성에 도달할 수 없다. 창의적 사고란 창의적으로 팅커링해보는 데서 비롯된다.

미첼 레스닉 박사는 친절하게도 책 말미에 '아이들의 창의력이 뿌리내리고 성장하고 번성할 수 있는 비옥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주고 있다. 1. 상상: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킬 예제를 보여줘라(하얀 백지를 내밀면 오히려 막막할 수 있다). 2. 상상: 어질러보라고 권하라. 3. 창작: 여러 다양한 재료를 제공하라(그림, 건축, 공예 같은 다양한 것에 접하도록 해 주라). 4. 창작: 뭘 만들든지 받아들여라. 5. 놀이: 결과가 아닌 과정을 강조해라(실패한 실험도 성공한 실험만큼 존중하라). 6. 놀이: 프로젝트하는 시간을 늘려라(시간을 제약하면 위험을 감수하거나 실험하길 꺼린다). 7. 공유: 엮어주는 역할을 하자(같은 관심사를 가진 아이들이 서로 만나 협력하도록 도와준다). 8. 공유: 협력자로 참여해라. 9. 생각: 본질적 질문을 해라, 10. 생각: 자신의 생각을 공유해라(생각을 한다는 건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힘들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적 사회에서의 삶을 아이들이 제대로 준비하도록 돕는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그들이 자기의 관심을 좇아서, 자기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자기 목소리를 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창의적인 인재 키우기. 지극히 추상적으로만 들렸던 구호같은 문장이 이 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으로 마음에 와 닿았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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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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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4차산업혁명시대와 AI시대를 대비한 최고의 교육방법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m*******6 | 2019.11.20
구매 평점5점
육아는 정말 중요하지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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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p*******m | 2020.10.07
구매 평점5점
창의적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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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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