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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교제하는 방법

성령님과 교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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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2*223*30mm
ISBN13 9788998535070
ISBN10 899853507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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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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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임재와 친교에 대한 최고의 책이다.”

“하나님의 임재와 친교를 매일 경험하게 하는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을 읽은 수많은 분들의 동일한 고백이었습니다.
이 책은 모든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므로 그분의 인도와 도움을 받으며 살도록 돕기 위해 써졌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그분과 인격적인 사랑과 우정의 교제를 나누는 것에 있고 이를 위해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성령님과 교제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아가 주인 행세하며 떠들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책망하고 비판하도록 놔두고 있습니다. 자아가 왕 노릇하기를 멈추고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자아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하늘로 올라가고 음부에 내려가겠다며 계속 떠드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에는 쉼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그런 교만하게 떠드는 자아를 꾸짖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한다.”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롬 10:6, 7)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값을 다 지불하고 “다 이루었다”(요 19:30)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그러면 구원과 의롭다 함을 얻고 마음에 쉼을 얻게 됩니다. 인간의 마음이 해야 할 일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음부로 내려가겠다’고 설치며 떠드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마음이 해야 할 일은 오직 한 가지 ‘믿는 일’입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예수님이 당신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구원자이자 인생의 주인이심을 시인하고 인격적으로 존중히 모시며 모든 일을 여쭙고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8~10)

이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 당신의 마음은 예수님이 당신 대신 십자가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값을 다 지불하고 “다 이루었다”(요 19:30)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셋째, 당신의 마음은 성령님이 한강처럼 철철 넘치는 기름 부음으로 당신 안에 가득히 들어와 계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은 생수의 강이십니다. 넷째, 당신의 마음은 성령님과 함께 숨 쉬고 대화하며 친교를 나누어야 합니다. 모든 일을 주인님이신 성령님께 묻고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마음이 해야 하는 일은 오직 ‘믿는 것’입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다해 ‘하나님의 존재와 일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 강물처럼 가득히 들어와 계신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눠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아가 주인 행세하며 계속 시끄럽게 떠들기 때문에 그 마음에 쉼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가만히 앉아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며 ‘무(無)’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수만 번 외치며 잠시라도 자아를 가라앉히려고 애씁니다. 그런 인생은 결국 빈손이 됩니다.
고행과 도를 닦음, 명상에 답이 있지 않습니다. 인생의 답은 믿음에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고 바라고 사랑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나님이 당신 안에 실제로 살아 계신 것과 그분을 찾을 때 상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제 마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득하고 하루 종일 그분을 인격적으로 찾고 사귑니다. 저는 성령님과 함께 숨 쉬며 ‘성령님, 사랑하는 성령님’ 하고 마음으로 성령님을 부릅니다.
제 마음은 마구 지껄이거나 ‘무(無)’라고 외치는 대신 ‘성령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지껄이는 자아나 가라앉혀야 할 자아가 아닙니다. 성령님을 의식하는 자아, 성령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자아입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한 자아,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자아, 성령님을 주인님으로 모신 자아입니다. 그래서 제 마음은 쉼이 있고 행복합니다.
당신도 저처럼 행복과 평화와 성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비결을 ‘얼대모도’ 네 가지로 정리해 이 책에 담았습니다.

첫째, 성령님의 얼굴을 보라
둘째,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라
셋째, 성령님을 모시고 다니라
넷째,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

지금까지 여러 모양으로 성령 운동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가장 중대하고 핵심적인 성령 운동은 바로 개인이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과 사랑의 친교를 나누므로 삶이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변화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갈급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지만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므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까요?
이 책에 그 답이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개인적으로 성령님을 친구와 애인처럼 사귀고 자신의 일상적인 삶의 현장 속에 그분을 존중히 모시도록 돕기 위해 씌어졌습니다. 이 책을 읽은 성도들과 목회자들로부터 전국에서 전화가 빗발쳐 왔습니다.
그들의 호소는 한결같았습니다.
“우리는 해볼 것을 다해 보았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등 수백만 원을 들여 각종 기름 부음의 집회에도 참석해 보았지만 이젠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성령님과 친교와 인도하심, 그리고 넘치는 분량의 기름 부음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강사로 오셔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더욱 감사한 것은 많은 목회자들이 이 책을 교회 성도들에게 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크고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예배 시간에 이 책을 소개하며 모든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읽도록 권면하고 있다는데 대해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성도들 중에 어떤 분은 “새벽기도회를 마친 후에 기도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저에게 다가와 이 책을 선물로 주셨어요”라고 했고 또 다른 분은 “신앙의 풀리지 않는 많은 고민과 갈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목사님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주셨어요”라고 고백했습니다.
한 목사님은 100권을 구입해서 동료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나눠주고도 모자라 수십 권을 더 구입해서 전도용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이 책이 전국의 여러 교회와 선교회, 기도원 등에서 단체로 구입해 성경 공부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들의 겸손한 자세와 성령님에 대한 갈급한 마음, 성도들을 향한 순수한 열정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을 어떻게 구했는지는 모르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책을 읽고 감사의 전화가 오고 많은 분들이 직접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이 책이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모든 사람이 필히 읽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이유는 그 누구보다도 성령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과 각각 인격적으로 만나 사랑의 친교를 나누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이 책이 1997년 10월에 출판된 이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지만 세월이 지나는 동안 제 신앙에도 많은 성숙과 변화가 있었으므로 처음 나왔을 때의 미흡했던 내용을 개정하고 증보하여 다시 출간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 책만이 갖는 독특한 편집은 그대로 살렸습니다. 이 책이 여느 책과 다른 점은 실제 적용 부분에서 입을 열어 한 마디씩 따라 하게끔 저술했다는 것입니다. 한 문장씩 소리 내어 따라 함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자연스럽게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성령님과의 친교와 도움, 인도하심과 기름 부음을 마음껏 누리며 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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