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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자본주의를 버리다

다보스포럼, 자본주의를 버리다

: 포스트 캐피털리즘: 다시 성장이다

[ 별책부록 : 2012 다보스리포트 요약본(16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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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36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8082
ISBN10 897442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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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전병준 대표저자 및 기획·감수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1987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뉴욕특파원, 정치부장, 금융부장, 경제부장, 산업·모바일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편집국 국차장 겸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송성훈
1999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증권부, 경제부, 국제부, 산업부, 금융부 등을 거쳐 현재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다. 2008년에는 아시아순회특파원을 역임했다.

신현규
2002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사회부, 증권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에서 연사 섭외 및 프로그램 구성을 담당하고 있다.

김효성
201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중소기업부를 거쳐 현재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에서 연사 섭외 및 프로그램 구성을 담당하고 있다.

문지연
2010년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에 입사한 후 연사초청 및 프로그램 구성, 의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지원
2012년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에 입사한 후 연사초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유재현
2012년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에 입사한 후 연사초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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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이 개막 전날 했던 발언이 압권이었다. 자유주의 경제, 자유무역, 창조경영 등을 설파해 왔던 그는 “우리는 죄를 지었다. 이제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개선할 때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포럼에서 자본주의의 위기에 대해 광범위하고 심도 높은 논의가 진행될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세계경제포럼은 자본주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델을 누군가가 제시해 줄 수 있다면(세계경제포럼이 제공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2012년 다보스포럼의 주제도 그에 걸맞게 ‘대전환: 그리고 새로운 모델의 형성’이었다.---「반성하는 ‘서구식’ 자본주의」 중에서

“지금 우리에겐 새로운 ‘글로벌 성장 협정(Global Growth Pact)’이 필요하다. 아시아가 소비를 통해 성장을 이끌고, 미국과 유럽이 경기부양과 구조조정에 나서면 전 세계는 다시 ‘성장의 선순환’을 탈 수 있다.”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가 전한 혜안이다. 브라운 전 총리는 지금이 세계화 이후 진정한 의미의 첫 번째 위기이자 제1차 산업혁명 이후 가장 중요한 대변혁의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브라운 전 총리는 “인류는 새로운 역사의 장을 쓸지, 아니면 1930년대 대공황 때처럼 큰 상처만 남기는 보호주의로 후퇴할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라며 “세계가 함께 생존하기 위한 최선책은 상호의존성, 즉 공조를 재인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별국가가 탈동조화, 보호주의에 빠져 각자의 이익을 추구해선 안 된다는 경고다.---「질서는 재편된다: 세계화의 종언」 중에서

과연 미래의 소셜 미디어들은 어떤 규제환경에 노출될 것인가? 첫째, 보안 관련해서는 기업이나 사회가 갖고 있는 내부적 지식, 정보의 안전성이 중요하다. 외부로 세어 나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 지식·정보의 신뢰성도 중요하다. 둘째, 인간과 인간의 소셜 미디어를 통한 관계에는 규율이 필요하다. 사생활이라는 명목 하에 지나치게 예의가 없거나 상대방의 기분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를 지배하는 자율적인 규칙이나 규율이 정립돼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저작권 관련해서는 이런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다.
---「초 연결사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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