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잘난 척 하면 뭐가 어때서?

잘난 척 하면 뭐가 어때서?

: 달콤한 언어로 운을 부르고, 말이 씨가 되면 꽃길을 걷는다

리뷰 총점8.7 리뷰 14건
정가
13,900
판매가
12,51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294g | 124*188*20mm
ISBN13 9791157954254
ISBN10 11579542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러니 만남은 너무나 소중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만남과 조우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면서 “오늘도 멋진 만남이 있을 거야”라며 미소를 지어 보세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내일도 멋진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라고 마음속으로 주문을 걸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만나고 싶어’ ‘분명 만남이 있을 거야’라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여러 정보가 당신의 안테나에 잡힐 것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좋은 만남으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만남부터임을 잊지 마세요.
---「행복은 만남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중에서

사실은 인생도 드라마와 같습니다. 곤란과 역경이 있으니까 당신은 빛날 수 있고 충실감, 성취감, 행복감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힘든 현실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에는 인생에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주는 곤란에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금 나의 이야기는 클라이맥스로 가고 있어. 고난을 겪더라도 마지막은 해피엔드가 될 거야”라며 곤란함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기분으로 있어 보는 건 어떨까요? 곤란과 역경이 크면 클수록 보다 드라마틱한 행복한 결말이 기다릴 테니까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중에서

“인정받지 못해도 괜찮아”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해도 돼” “칭찬을 받지 못하면 어때”입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괜찮아”라는 생각을 갖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하려고 해도 부담 없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용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자신을 굳이 크게 볼 필요도 없고 괜히 잘난 척할 필요도 없습니다. 타인의 평가 등을 얻으려 애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나의 페이스대로 일에 몰두할 수 있게 되죠. 원래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 잘 풀릴 확률이 현격히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제일 바랐던 타인의 만족할 만한 평가도 듣게 될 것입니다
---「신경질적인 사람에게 필요한 일을 잘 푸는 방법」중에서

잘하려 애써도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못 받는 아이에게 “더 노력해”라고 부채질하는 것보다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말을 건네면 오히려 점수가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무언가 잘 안 풀릴 때에 “힘 내”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져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 버리는 악순환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이럴 때는 “그리 애쓰지 않아도 돼”라는 말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상대를 편하게 해 주는 응원법」중에서

사람을 사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왠지 무서울 것 같은 사람은 힘들어’ ‘저 사람은 멋있으니까 날 상대하지 않겠지’ … 등. 마음속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우선 ‘말을 걸어 보고’ ‘식사를 권해 보고’ 하면서 행동으로 옮겨 봅니다.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라는 가벼운 기분으로 도전해보는 것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일이 풀린다든지, 지금까지 알지 못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든지 열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여 그동안 알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기쁨을 맞이할 것입니다.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기막힌 요령」중에서

이 모습을 본 묘정 스님은 젊은이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본 두 집 모두 가난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분위기는 전혀 다르지요. 그것은 아마 삶에 대한 자세에서 오는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뒤에 본 가족처럼 사는 것이 인생의 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슬퍼하며 살든 즐거워하며 살든,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오직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이라면 웃으며 사는 것이 좋겠지요. 이것이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삶이 아닐까요.”
---「한 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면 최고로 즐겁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