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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은 필요 없다

집중력은 필요 없다

: 집중하지 않고도 저절로 일이 술술 풀리는 최강의 두뇌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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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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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72g | 148*195*20mm
ISBN13 9791158462581
ISBN10 115846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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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스스로 완벽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인간이 저지르기 쉬운 부주의한 실수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기계를 발명했다 해도 무방하다. (...) 그렇다. 기계는 거의 실패하지 않는다. 결국 집중이란 인간에게 기계가 되라는 의미나 다름없다.
--- p.7 [프롤로그: 산만한 아이였던 모두를 위하여]

대체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너무 긴장하지 않아야 한다. 살짝 힘을 빼는 편이 좋다. 특정한 쪽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으면 다른 쪽은 이완되기 마련이므로 결과적으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다.
--- p.29 [아이디어는 힘을 뺄 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이 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저 즐겁기만 하다면 결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없다. 결국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지나치게 몰입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분명 걸림돌을 만나게 되고 일이 생각만큼 순조롭게 풀리지 않는 순간이 찾아온다. 결국 즐겁기 위해 집중했던 일에 더 이상 몰입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 p.59 [몰입의 스위치]

인류는 다 함께 협력하여 그 어려움을 완화시켰다. 누군가가 사냥에 성공하면 다 함께 나누어 먹고 누군가가 망을 보면 많은 이들은 안심하고 잠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탄생한 여유가 집단으로서의 능력을 높였다. 분산의 기원은 여기에 있다.
--- p.93 [집중만 하기에 인간은 너무 뛰어나다]

이렇듯 추상적인 것은 모호하다는 일반적인 이미지와 달리, 본질을 꿰뚫고 있고 정답에 가까운 것이며 추구하는 진짜에 다가가는 지표가 되어주기도 한다. 한편, 구체적으로 가리킨 대상은 단순히 선택의 범위를 한정지었을 뿐 본질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 p.119 [”더 구체적으로 말해봐“의 오류]

언어나 기호의 등장 덕분에 오직 기억력에만 의존해오던 정보 공유가 더욱 수월해졌다는 것은 언어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단순화가 발생했다. 미처 글로 옮겨 담지 못한 수많은 정보가 그대로 손실되었다는 사실은 언어가 가진 치명적인 단점이라 할 수 있다.
--- p.161 [이미지로 기억하라]

모든 경기는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존재한다. 결국 자신감이 성공으로 이어질 확률은 고작해야 50퍼센트에 불과한 것이다. 자신감이 있든 없든 결국 결과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이는 자신감이 부족한 스스로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 p.179 [자신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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