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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성경연구

개인성경연구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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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5*210*30mm
ISBN13 9788932540207
ISBN10 89325402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성경은 스스로 연구해야 본문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연구를 참조해야 한다. 혼자서 성경 연구를 완전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른 책을 참조하는 것은 지혜며 겸손이다. 문제는 본인이 본문 연구를 스스로 해 놓고 다른 책들을 참조하느냐 아니면 다른 연구물에만 의존하느냐다. 우리는 우선 성경으로 돌아와 성령의 조명 아래 본문과 씨름하며 스스로 연구해 메시지를 찾아내는 쪽으로 기본 방향을 잡아야 한다. 자기 우물을 파서 생수를 길어 올려야 한다. 자기 광산에서 보석을 캐내야 한다. 개인성경연구 방법은 성경 자체를 가지고 본문과 씨름하며 연구하는 것이다.
_제1부. 성경 연구와 연구자

성경을 연구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어디까지나 순종에 있다. 성경을 알지 못하면 순종할 수 없다. 말씀에 대한 무지야말로 원천적으로 순종하며 살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우리는 아는 만큼 순종할 수 있다. 또한 성경 연구가 단순히 지적 호기심을 채우거나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하는 자기 만족이나 자기 과시를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순종 없는 지식은 우리를 종종 교만과 위선의 함정에 빠뜨린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더 분명하고 정확히 알아 온전히 순종하려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다.
_1. 왜 성경을 연구해야 하는가?

성경을 잘 본다는 것은 잘 관찰한다는 것이다. 외부 관찰은 다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본문의 개요를 정리하는 것이다. 본문이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요약하는 것이다. 외부 관찰의 가장 큰 작업은 본문을 읽고 개요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그것은 줄거리일 수도 있고, 그림일 수도 있고, 글의 흐름이나 논지일 수도 있다. 둘째, 본문 파헤치기다. 본문의 개요 안팎에 있는 것들을 파헤쳐서 사실들을 파악하는 것이다. 본문이 무엇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여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는 작업이다.
_3. 외부 관찰(1단계)

내부 관찰은 진실 찾기다. 진실 찾기는 본문 속으로 들어가 글 속에 숨겨진 진실을 살려 내는 것이다. 글 속에 묻혀 있는 실체를 드러내는 작업이다. 사실을 해석하고자 할 때 진실을 찾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 진실을 알아야 비로소 정확한 의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실이 왜곡되면 의미도 왜곡된다. 진실이 밝히 드러날수록 의미는 더 분명해진다. 진실은 해석의 바탕이자 해석의 일부다. 진실 자체가 해석인 경우도 많다. 진실의 이해가 해석의 절반이다. 진실을 찾아 가면서 해석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_4. 내부 관찰(2단계)

해석이란 의미를 찾는 일이다. 그 의미는 ‘그때’, ‘거기서’의 의미를 말한다. 그 의미를 찾기 위해 앞에서 관찰을 통해 사실(fact)을 수집하고 진실을 찾은 것이다. 해석은 그 사실들을 통해 말하려는 의미를 찾는 과정이다. 성경 연구의 성패는 해석에 달려 있다. 해석은 본문 연구의 꽃이다. 꽃이 잘 피어야 열매를 잘 맺듯, 해석이 잘 되어야 바른 적용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해석의 일차적인 관심은 객관적 의미를 찾는 데 있다. 그것은 당시에 무슨 의미였는지, 본문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저자가 말하려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다. 주석들이 하는 해석이 바로 객관적 해석이다. 객관적 해석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당시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역사적).
둘째, 본문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문법적).
셋째, 저자의 의도를 찾는 것이다(신학적).
_5. 객관적 해석(3단계)

성경은 당시 사람들에게 주어진 말씀이다. 그러나 동시에 성경은 모든 시대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이기도 하다. 성경은 과거에 기록되었지만 당시 사람들뿐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를 위해서도 기록되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오늘도 말씀하신다. 그분은 영원하시고 진리는 불변한다. 그래서 성경 연구는 본문의 시간과 공간을 넘어 ‘지금’, ‘여기’에서 ‘나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찾아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성경은 비로소 살아 있는 말씀이 된다.
성경은 과거사를 알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오늘을 위해 연구하는 것이다. 성경은 과거에 기록된 사건이지만 오늘날에도 영원한 진리다. 이를 위해 과거의 일을 기록한 본문을 오늘날 누구에게나 영향을 주는 보편적인 진리로 전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연결고리를 찾아 본문과 오늘을 연결하는 일이 적용적 해석이다.
_6. 적용적 해석(4단계)

적용이란 말씀에 대한 순종적 반응이다. 적용은 말씀이 의도하는 바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성경을 관찰하고 해석하여 의미를 찾는 것은 모두 적용을 위한 것이다. 성경 연구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적용에 있다. 말씀은 하나의 이론이나 정보가 아니다. 말씀은 그저 좋은 교훈이 아니다. 절대로 지식에 머물 수 없는 진리요 엄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의 음성이다. 오늘 내게 주시 는 주님의 말씀이다.
적용은 본문의 의미를 깨닫고 이해한 것을 나 자신에게 비추어 보고, 그 말씀을 따르는 것이다. 적용은 말씀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다. 그것은 말씀 앞에 항복하여 나의 본성과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예수의 마음과 생각으로 내가 변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예수를 닮아 가는 것이다. 예수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적용은 단순한 행동 이상의 것이다. 적용은 전인격적인 것이다.
_7. 적용하기(5단계)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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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함께 수학하고 동역하는 이용세 목사의 저서를 추천할 수 있어 영광이다. 이 책은 30년 이상의 성경연구를 향한 열정과 내공 있는 강의를 집대성해서 엮은 것이다. 이용세 목사의 개인성경연구 방법에 나 또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감히 평하자면, 개인성경연구의 결정판이다. 이 책을 읽고 공부하면 더 깊은 성경연구와 더 깊은 신앙의 세계로 인도받을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통로인 성경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워서 더욱 깊은 신앙의 세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 김남국 (주내힘교회 담임목사, 마커스워쉽 지도목사)
종교개혁 500주년이 막 지나갔다. 종교개혁은 성도들이 빼앗겼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되찾아 주었다. 성경 번역, 성경강해, 성경연구가 괄목할 만하게 기독 교회 속에 회복되었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의 많은 성도들은 아직도 “성경문맹”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독과 큐티 정도만 해도 신앙생활에 충분한 것 같은 분위기다. 그러나 말씀을 개인적으로 깊이 연구하는 일은 우리의 영적 성숙에 가장 중요한 기둥이다. 이미 많은 성도와 교회에 도움을 주었던 이 책의 개정판은 “성도의 전공필수”인 성경을 연구하려는 성도와 교회에 적잖은 유익을 줄 것이다.
- 김형국 (하나복DNA 대표목사,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방식』 저자)
개인성경연구는 개인적으로 성경을 연구해서 영의 양식을 스스로 섭취하는 것이다. 성경이 거대한 광산이라면, 개인성경연구를 통해 자신의 광산을 가지는 것은 큰 복이다. 목회자나 청년 리더, 교사들은 모두 개인성경연구를 해야 자신도 살고 남도 살릴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30여 년 큐티와 소그룹, 지도자 훈련 혹은 설교 준비에서 나온 결실이다. 따라서 성경을 알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 김서택 (대구동부교회 담임목사)
성경을 이해하는 데는 전문 지식과 연마된 기술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성경이 전문가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알아듣는 기쁨도 적지 않지만, 직접 성경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느끼고 도전을 받고 감동을 받았을 때의 희열과 견줄 수는 없다. 진실로 삶이 되게 하는 성경연구는 “개인” 성경연구이고 “개인” 성경묵상이다. 그러나 그건 보기에는 만만할지 몰라도 해보면 만만치 않다. 이 책은 전문가가 아닌 우리가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어떻게 힘든지, 무엇이 힘든지 잘 알고 쓰였다. 관심과 열의만 있다면 누구든 엄두를 내볼 수 있도록 쓰인 책이다. 이 책을 따라서 “실천해 보면” 어느새 말씀에 잡히고 말씀에 빠지고 말씀에 잠긴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박대영 (「묵상과 설교」 책임편집자,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이 책은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개인성경연구의 생생한 노하우를 기록하고 있다. 수많은 말씀 사역자와 기독교사들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던 그 PBS의 원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자신의 삶은 물론 누군가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키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박상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육학 교수,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가르치며 깨달은 것을 정리한 것이다. 이론과 방법뿐 아니라 이십 수년간 성경연구에 쏟은 정신이 스며들어 있는 실제적인 책이다. 성경연구를 처음 하려는 사람이나 더 깊이 하려는 사람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기쁘게 추천한다
- 박영덕 (주은혜교회 담임목사, 전 아나톨레 대표)
그리스도인은 말씀으로 사는 존재다. 목사의 설교를 통해서는 물론이고 스스로 성경에서 영적 양식을 섭취하지 못한다면 영적인 허약함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하지만 혼자 성경을 연구해서 말씀의 자양분을 공급받는 단계에 이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개인 묵상뿐 아니라 설교를 위한 본문 연구의 비결을 터득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신앙은 하나님을 더 알아 그분의 말씀에 자신의 삶을 맞추어 가는 것이다. 성경연구는 그런 면에서 분명 신자에게 큰 유익을 준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유익을 누린 사람은 매우 적다. 그것은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을 잘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다. 본문을 정확하고 풍성히 연구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제시하는 이 책은, 설교자들이나 성경을 더 알기 원하는 모든 신자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박영선 (남포교회 원로목사, 합동신학대학원 석좌교수)
교회는 말씀으로 빚어지는 ‘말씀 공동체’다. 말씀이 교회의 본질을 만들고, 말씀이 교회의 기질과 특성을 빚는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 연구’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초며, 교회 공동체의 필수 기반이다. 평소 성경연구에 남다른 헌신과 연구를 쏟아 온 저자의 책이기에, 이 부분에서 탁월한 통찰력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 이문식 (광교산울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는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리고 있다. 혹자는 이것을 우리가 처한 상황의 변화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더 큰 요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 쓰였을 당시에 갖고 있던 의미가 현대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당시에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우리에게 처음과 같은 강도로 역사할 수 있게 하는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해석학적인 원리를 빠짐없이 다루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이 책이 지닌 강점이자 매력이다. 이 책을 목회자와 선교사는 물론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는 평신도에게도 추천한다.
- 이태웅 (한국선교훈련원(GMTC) 전 원장, 글로벌리더스 포커스 원장)
말씀을 읽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다. 특히 말씀을 가르치거나 설교하는 사역자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말씀을 읽을 때는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과 시도에 대한 가장 탁월한 지침서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이 제시하는 여러 지침은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청중에 의해 현장에서 이미 검증받은 구체적인 도구들이다.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본문에 접근하면, 말씀을 입체적으로 읽는 기쁨과 감동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정창균 (합동신학대학원 총장, 설교학 교수, 설교자하우스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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