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하나님의 사역레슨
나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역레슨

: 열매맺는 사역의 성경적 원리를 밝힌다

리뷰 총점9.8 리뷰 6건
정가
12,000
판매가
11,40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1g | 140*210*20mm
ISBN13 9791196203412
ISBN10 119620341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사역자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다.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그냥 예배를 “보는” 관람객이 아니고, 그냥 교인이 아니고, 평신도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역자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감당하는 “성직자”라고 말할 수 있다. 목회자나 사제만 성직자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직자이다. 신분이 사역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정을 바쳐 사역할 때 가장 아름답고 가장 자연스럽다. 왜 사역해야 할까? 우리의 정체성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1장. 더 나은 이유가 있다

사역은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동기로 행해진다면 단순한 봉사나 일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에 대한 예배의 행위이다. 그래서 워렌 위어스비도 사역을 “무한하신 하나님의 자원이 긍휼이 넘치는 사람들을 통해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일”로 정의하지 않았는가? 사역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게 어떤 사역이든 상관없다. 우리의 사역은 매우 다양해서 어떤 사역은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것 같지만 어떤 사역은 하나님과 관계를 찾기 어려운 것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역은 예배의 차원을 가지고 있다. 주일에 하든, 주중에 하든, 예배당에서 하든, 부엌에서 하든, 또는 심지어 가정이나 길가에서 하든, 예배의식과 관계있는 일이든, 전혀 상관없든 올바른 동기와 자세로 행해진다면 그게 무엇이든 사역은 예배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2장. 사역 그놈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기준에 턱없이 못 미치는 우리를 위해,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이 타락하고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그리고 그 예수를 인류가 고안한 가장 잔인한 형틀이라는 십자가에 보내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대가를 다 받게 하셨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며 또 사역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그분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먼저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알지조차 못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 곁에 계셨고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희생하신 것이다. -3장. 사전 체크포인트

광야를 지나며 내 옛 자아는 산산이 깨지고 교만도 자신감도 사라지지만 그런 가운데서 내 내면은 정결하게 되고 성령으로 새롭게 되며 주님만을 의지하게 된다. 그러므로 광야 경험을 피하려 하지 말자. 외로움의 광야, 고난의 광야, 무명의 광야를 내적 연단의 기회로 보자. 때로는 의도적으로 그런 광야를 찾아가자. TV도 끄고 컴퓨터도 끄고 신문도 접고 아는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하나님과만 교제하며 마음을 가꿀 필요가 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역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광야 경험, 그것은 사역자 워너비의 필수과정이다. 참으로 그러하다. -4장. 사역자 워너비

당신은 무엇에 불만을 느끼는가? 사람들이 무엇에 울고 무엇에 불만을 느끼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영성과 인격을 짐작할 수 있다. 더 못가지고 더 안 편해서 불만인가? 외제차나 명품 옷, 또는 신형 아이패드가 없어서 불만인가? 언제나 자기만을 위해서 짜증내고 불평불만 하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거룩한 불만을 찾으라.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그런 모습이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런 것을 보면 반응하라. 불평만 하는 것은 올바른 반응이 아니다. 외면하고 모른 채 하는 것도 올바른 반응이 아니다. 도망가는 것도 아니다. 그 잘못된 현실을 고치기 위해 일어나 헌신하는 것이 올바른 반응이다. -5장. 내 자리 찾기

우리는 주님을 위해 일한다는 명분으로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역은 주님과의 관계에서 흘러나와야 한다. 주님은 우리의 봉사도 원하시지만 친밀한 교제의 맥락 가운데서 그렇게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다. 주님과의 시간을 소홀히 여기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사역을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사역에 치이고 소진되는 것을 물론이요 진정한 사역의 열매도 얻지 못할 것이다. -6장. 거실이냐 부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예수님에 의하면 섬김은 위대함으로 가는 통로이다. 세상이 뭐라고 말하든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자가 큰 자이다. 그런 자가 리더이며 진정한 영향력을 미친다. 예수님이 바로 그 궁극적인 예이다. 그분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는 급진적인 섬김을 통해 가장 큰 자가 되셨다. 따라서 섬김의 자세로 사역할 때 하나님을 위해 영향을 미치는 참 리더가 된다. 허리를 굽힌 종의 자세로 사역할 때 하나님께서 그를 높여주실 것이다. -7장. 뭐? 내가 종이라고?

인격은 존경과 신뢰를 불러일으키게 해서 도덕적 권위를 부여해준다. 그러나 아무리 재능이 있고 열심을 내어도 인격이 잘못되면 사역을 통한 선한 영향력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사실 교회가 어려움에 빠지는 주된 이유는 재능이나 열심, 또는 지위는 있는데 인격에 문제가 있는 직분자나 사역자 때문인 경우가 아주 많다. 부흥사로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 동료목회자는 부흥사 특유의 직설적인 언어로 이런 사람을 “꼴통”이라고 불렀다. -8장. 이건 정말 기본!

하나님의 사역은, 아니 하나님의 사역일수록 더 질서 있고 규모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은 무정부주의자가 아니며 그런 상태를 용인하신 적이 없다. 교회의 어떤 사역자들은 열정이 있고 재능도 뛰어나지만 질서 있게 일하지 않아 교회를 어렵게 하는 경우가 있다. 권위를 무시하고 주어진 지침도 따르지 않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어떤 사역자들은 별 계획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또는 즉흥적으로 일을 해서 혼란을 자초하기도 한다. 교회의 사역자들은 누구보다 체계적이고 규모 있게 일해야 한다. -9장. 성막공사에서 사역을 배우다

존경받지 못하는 리더는 진정한 리더가 아니다. 그냥 타이틀만 갖고 있을 따름이다. 존 맥스웰은 리더십의 5가지 단계 가운데서 직위나 타이틀은 가장 낮은 단계인 1단계일 따름이지만 성품과 존경은 가장 높은 단계인 5단계라고 말한다. 목사인 나부터 그래야 하겠지만 집사들과 교회의 직분자들은 특별히 자신의 영성 관리를 잘 하고 영적으로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주님을 뜨겁게 예배하고 말씀에 반응하며 기쁨으로 후하게 교회를 후원할 뿐 아니라 열정적으로 섬겨야 한다. 예배드리는 모습만으로도 ‘아 저분이 집사님이구나’라고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10장. 집사, 그대는 누구인가?

척 스윈돌은 “100% 순종하지는 못하지만 100% 순종하려는 마음은 있어야 한다”라고 했는데 바로 그런 마음이 탁월성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정진홍 교수는 이것을 “완벽에의 충동”이라는 멋진 말로 표현했다. 실제로 사람이 완벽할 순 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을 기하려 하는가? 그것이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역자의 모습이다. 삶과 사역에서 탁월성을 추구하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대충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는 말이다. 적당주의는 세상에서도 성공을 가로막지만 영적인 삶에서도, 사역에서도 악덕이다. 최선을 드려라. 탁월하게 섬기라. 시간을 드리고 재능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정성을 들여서 섬겨라. 그러면 당신은 정말 프로가 된다. -11장. 프로가 되는 법

가지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나무에 붙어있어야 한다. 그러나 만약 그 가지가 나무에서 분리되는 순간 그것은 죽은 가지가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을 떠나면 그 죽은 가지와 진배없게 된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다시 말해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만으로 남겨지게 될 때 우리는 완전히 무력하고 무능한 존재가 된다. 우리는 주님의 자원을 우리에게 전달해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야 한다. 그분이 우리 힘의 근원이다. -12장. 열매 맺고 싶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책의 부제처럼 사역은 성도인 우리를 살리고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책은 그처럼 소중한 사역을 성경적인 방법과 지혜로 감당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감동적 예화와 건전하고 통찰력 있는 성경적 지침이 이재기 목사님의 글 솜씨와 잘 버무려져 매 장마다 독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자극하며 새로운 결단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능력 있고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귀한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중앙교회 담임목사)
‘프렌디(friendy)’라는 말을 아십니까? ‘프렌디(friendy)’는 프렌드(friend)와 대디(daddy)를 합친, 요즘 가정에서 살림을 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아버지들이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친구가 되어주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교회는 사랑과 자유로 섬기는 봉사자들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교회의 가장 큰 힘은 얼마의 사람이 모이느냐가 아니라, 몇 명의 사람이 헌신하는 사역자가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재기 목사님의 책 『하나님의 사역레슨』은 교회와 성도, 하나님과 사역자, 교회와 하나님의 ‘프렌디(friendy)’한 관계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삶으로 결단하게 합니다. 흐트러진 교회의 모습을 바로 잡아주고, 하나님의 사역자들인 우리 모두를 1:1 과외처럼 이끌어 줄 신앙 지침서 『하나님의 사역레슨』을 추천합니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고자 하신 교회의 모습은 '모든 성도가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이다.
어떻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이 바로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사역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사역할 수 있는가를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잠자는 상태에서 깨어나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 박정근 (영안교회 담임목사)
사역 현장은 헌신과 수고, 때로는 마음 상함까지도 경험하는 현장입니다. 이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이재기 목사님은 쉽고 재미있게, 정곡을 콕콕 찔러가며 써 주셨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가며 저는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쓴 듯한 이 책이, 실은 이재기 목사님 자신이, 순종을 선택해야 했던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흘린 땀과 눈물로 쓴 것임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순종하는 발걸음마다, 이 헌신되고 건강한 목회자의 동행과 위로가 따를 것을 축복합니다.
- 서정인 (한국 컴패션 대표)
이재기 목사님은 목회 현장에서 평신도의 마음으로 평신도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면서 참된 교회, 살아 있는 교회를 향한 고민과 그 대안을 찾으려고 몸부림치시는 학자며 목회자이시다.
현장 목회자들과 평신도 리더십들은 늘 배고프다. 더 나은 예배, 더 나은 목회, 더 나은 사역, 더 나은 교회를 지향하지만 그 소망을 늘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배고픔을 해결하도록 실질적인 예와 함께 친절히 설명된 사역에 대한 성경적 레슨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사역에 스스로 그 원리를 적용하도록 돕는 실용 핸드북이다."
- 장영일 (범어교회 담임목사)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