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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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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14쪽 | 660g | 220*260*30mm
ISBN13 9788996734444
ISBN10 89967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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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치연
충청도 출신으로 1978년부터 대학 및 대학원에서 조경학을 전공하여 현재 이학박사이다. 1984년 한국조경공사에 입사하여 근무하면서 주말을 이용하여 전국 문화유산 답사를 다녔고 1997년 상명대와 한경대에서 정원문화론을 강의하면서 문화유산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회사에서 조경설계와 시공 실무를 담당하던 중 2008년부터 비행선을 이용하여 항공 촬영한 다음 고문헌을 토대로 2011년 ‘하늘에서 바라본 한국의 숨결’ 1,2,3권을 발간하였다. 기타 저서로는 대학교재 ‘조경시공학’이 있으며 현재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성균관대학교 가든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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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사명감으로 마지막 사재를 털어 제주의 숨결을 또 발간하였습니다.
저는 2008년부터 전국 700여 곳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지역을 항공촬영하여 그중 2011년 10월 25일 ‘전라의 숨결 1·2·3권’을 발간하였고, 이번 제4권으로 ‘제주의 숨결’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다룬 점에 대하여 많은 언론 매체들이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KBS 1TV 9뉴스에서는 하늘에서 바라 본 우리의 자연유산과 문화유산 모습에 대한 의의와 작업과정을 SBS TV에서는 책에 대한 소개, KBS 1과 2, MBC라디오에서는 왜 조경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항공촬영을 하여 책을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인터뷰하였습니다. 특히 경기방송 ‘박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조경학과 문화유산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MBN TV에 출연하여 약 11분간 생방송 대담을 하며 조경학은 원래 나무를 심거나 의자 벤치 등을 놓는 학문이 아니라 땅에 대한 경관 설계와 계획 그리고 자연을 다루는 학문이고, 예전 공수부대 시절 낙하산을 타고 내려올 때 우리 아름다운 강산 모습을 보고 꼭 하늘에서 바라본 경관을 책에 옮기고 싶어 실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경대, 상명대 등에서 정원문화론 등 문화재 관련학을 약 12년간 강의를 하다 보니 다소 어려운 점이 있어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서기 위한 방법으로 하늘에서 조감도 View로 촬영하여 알려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실행에 옮겼습니다.
연합뉴스, 동아일보, 중앙일보, 헤럴드경제, 세계일보, 매일경제, 과학동아, 조선뉴스프레스 Top Class, Create, 샘터, 소년한국일보, 어린이과학동아, 월간 사진, 조경신문 등 지면을 통한 언론매체들이 ‘한국의 숨결’에 대하여 다면적으로 좋게 평가를 해주었습니다. 특히 중앙일보의 경우 ‘강남 아파트 1채를 날리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다루었는데 실제 약 4년여 동안 전국 곳곳을 다니며 촬영하다 보니 거의 그 정도 비용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책을 내는 이유는 ‘쓸데없는 사명감이 생겨서’ 라고 하였습니다. 쓸데없는 사명감이란
첫째, 우리 문화유산에 대하여 가급적 문헌대로 정확하게 알고자 함이고
둘째, 소중하게 보존해야 할 의무를 하늘에서 바라보면 더 느낄 수 있다는 것이고
셋째, 개발로 인하여 점점 사라져 가는 문화재를 사진으로나마 보존하고 싶고
넷째, 아름다운 우리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기를 바라고
다섯째, 해외여행도 좋지만 우리 문화유산 여행도 좋다는 등 여러 의미로 인터뷰를 하고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 기사를 많이 다루어 주었습니다.
결국 나라에서도 못하는 일을 수행한다고 많은 기자 분들이 격려를 해주어 마지막 사비까지 털어 제4권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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