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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신학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연탄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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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648g | 154*224*30mm
ISBN13 9788957501009
ISBN10 89575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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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고착화와 고령화로 한국교회가 사회적 도전을 받는 상황에서 ‘연탄신학’이 나왔다는 것은 신선하고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밥 한 그릇의 가치와 연탄 한 장의 의미를 모르는 채 ‘혼밥’이 되고, 인공지능의 ‘봇bot’ 시대가 되는 이때, 아날로그analog한 「연탄신학 이야기」가 무모한 돈키호테 같이 보이지만, 2018년 이후 신앙과 교회의 해답이 되어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 그리고 저 북녘 동포들에게까지 생명의 온기로 점화되기를 기대하며 함께 기도드린다.
- 허기복 (회장, 연탄은행전국협의회)
예수님께서는 헐벗고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는 것이 바로 예수님 당신께 행한 것이라고 하셨고, 가난한 자, 포로된 자, 못 보는 자, 억눌린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자유와 해방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연탄재와 같이 식은 재가 될 날이 올 것인데, 연탄불과 같이 뜨겁게 타오르는 봉사와 나눔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 권오서 (감독, 춘천중앙교회)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바른 교회를 만드는 일입니다. 번영신학이 한국교회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교회들이 세속화되었고, 교회가 물질에 취하고, 영광과 결탁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의 위기입니다. 교회가 바른 길을 걷기 위해서는 종교개혁의 외침처럼 다시 근원根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심정心情을 다시금 회복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위하여 「연탄신학 이야기」를 읽고, 나누고, 삶으로 살아갈 때, 예수님을 닮은 성도들이 많아지고, 바른 교회로 든든하게 서게 될 것입니다.
- 정성진 (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
섬김의 현장과 신학이 결코 별개일 수 없음을 보여주는 삶과 신학 지평은 20년 동안 생명력 있게 이어온 연탄은행 사역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연탄신학 이야기」는 오늘날 섬김과 나눔을 잃어버리고 외형적 성장과 개교회의 번영만을 추구하는 한국교회가 경청해야 할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여전히 나눔과 섬김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응답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임성빈 (총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연탄신학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린 한국교회와 목회의 본질을 잃어버린 목회자들과 또 목회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전과 길을 제시합니다. “오늘날 교회 강단에 설 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이지만 마음을 열고 눈을 들어 세상을 보면 고난 받는 백성, 아파하는 생명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있는 곳이 강단이고, 교회입니다. 그런 면에서 사람을 위한 강단과 생명을 위한 교회는 무궁무진한 블루오션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실천적인 방향에 대한 통찰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 김진두 (총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작은 사랑 아름다운 세상” 이라는 저자의 시에서, “아무리 세상이 캄캄해도, 우리 가슴에 사랑의 불꽃 하나 있으면 그 불꽃을 모아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힐 수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변화는 거대한 일에서 일어나기보다는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사소하기까지 한 일상의 사건에서 일어납니다. 바로 「연탄신학 이야기」가 그 일상의 거대한 생명 혁명을 이루게 되기를 고대합니다.
- 정희수 (감독, 미국 위스콘신연회)
‘신학’이라 이름 붙여진 이 책이 편협하고 편견에 차있던 나로 하여금 자유로운 사고와 한계 없는 영역에의 관심과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성경적인 사고와 관점을 보여줘 감사하다. 그래서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은 연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 아니라 연탄의 따뜻함조차도 잊고 사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믿음의 연탄불’이다.
- 윤태호 (대표, JDM: 예수제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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