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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걸으라

그 길을 걸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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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590g | 131*200*35mm
ISBN13 9788932816562
ISBN10 893281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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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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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 세상의 지배적인 방식에 대한 대안이지 보완이 아니다.
_p.14

예수님의 길이 예수님의 진리와 결합해서 예수님의 생명이 생겨난다.
_p.17-18

예수님을 예배하고 선포하면서 예수님의 진리에 서둘러 도달하려는 마음에 예수님의 길을 건너뛸 수는 없는 일이다. 예수님의 길은 우리가 예수님의 진리를 실천하고 이해하는 방식이다. 가정과 일터에서 친구와 가족과 함께 예수님의 방식을 살아내면서 우리는 예수님의 진리를 실천하고 이해하게 된다.
_p.18

예수님을 따른다는 의미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시는 행동 및 그 방식과 분리할 수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일은 우리의 귀와 눈을 요구하는 것만큼이나 직접 행동하는 발도 요구한다. 아니 어쩌면 발을 더 많이 요구하는지도 모른다.
_p.49

예수님의 길은 일상에서 예외가 되는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나는 길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장소에서,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깊이 그리고 충만하게 사는 길이다.
_p.68

마귀는 궁극적인 탈육체의 존재다. 예수님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들을 받아들일 때마다, 사람이나 사건을 조작해서 인격적인 관계와 친밀감을 건너뛰려 할 때마다, 우리는 마귀의 일을 하게 된다. 깨어 있어야 한다.
_p.73-74

희생은 믿음을 가장하는 영적 환상이 가짜 믿음이라는 사실을 폭로한다. 희생은 마귀가 만들어 낸 망상이 무엇이든, 그것이 아무리 경건해 보인다 할지라도 모두 다 제거해 버린다. 희생은 탐욕의 눈을 빼내어 버린다. 희생은 움켜쥐는 손을 잘라내 버린다. 희생은 우리가 하고 있던 일이 무엇이든 그것을 중단하고 제단을 쌓고자 하는 준비된 마음이다. 희생은 우리가 지금 들고 가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결박해서 제단 위에 올려놓고 하나님이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시려는지를 보고자 하는 준비된 마음이다.
_p.97

예수님의 길에서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주님을 기다리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 길에서 일어나는 가장 큰 일은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 하나님이 하시는 말이기 때문이다.
_p.178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 전례의 역사 속에서 말하는 예배는 사람이 체험하는 무엇이 아니라, 우리의 느낌이 어떻든, 심지어 그것에 대한 느낌이 있는지 여부조차 상관없이, 우리가 행하는 무엇이다. 체험은 그러한 예배로부터 발전되어 나오는 것이지 그 반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_p.203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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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리’이신 예수님께는 관심이 많지만 ‘길’이신 예수님께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유진 피터슨은 ‘길’이라는 은유를 탁월하게 풀어내어, 구원이라는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즉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밝히고 예수님의 방식대로 살았던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 참된 길, 참된 방식을 발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정독하기를 바란다.
- 임영수 (모새골교회 담임목사)
유진 피터슨은 예수님이 우리의 길이 되는 삶의 방식이 얼마나 단순하고도 절실한 것인지를 잘 보여 준다. 이러한 삶의 방식은 ‘예수님처럼’ 되지 않으면서도 ‘예수님을 위해’ 어떤 것을 행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생각과 지혜를 철저히 무력화한다. 그분의 길에 헌신하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보여 주는 탁월한 책이다.
- 달라스 윌라드 (「하나님의 음성」 저자)
저자는 성경의 구조와 색조, 맥락과 뉘앙스 등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우리가 예수님의 길을 예수님의 방식대로 걷는 제자로 형성되도록 돕는다. 그는 우리의 실패를 인식하게 하는 동시에 그분의 용서의 충만함을 알게 하며, 그분을 따르는 길 위에 있는 온갖 장애물을 경고하는 동시에 그분이 얼마나 성실하게 우리를 지키시는지를 보게 한다. 실로 유진 피터슨은 내가 가장 신뢰하는 인도자이자 멘토다.
- 마르바 던 (「안식」 저자)
‘또 다른 길’을 제시하는 유진 피터슨의 담대하고 용기 있는 주장은 온건하고도 예리한 분별력을 갖추고 있으며, 단선적 개념이 아닌 성경의 내러티브에 근거한 문체를 통해 우리를 대화로 초대한다. 이러한 문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이 전달하는 예수님의 길은 결코 형식적이거나 프로그램화될 수 없으며, 외적 강제에 의해 걸어갈 수도 없는 길이다. 예수님의 길을 이야기하는 무수한 책들 중에서도 이 책이 특별히 신선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궁극적 목적으로서의 예수님을 논하는 것을 넘어 그분을 따르는 방식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 로드 윌슨 (리젠트 칼리지 총장)
유진 피터슨이 창조해 낸 또 하나의 걸작이다! 지혜와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성경의 역사를 통해 면면히 흘러 왔고 궁극적으로 예수님 안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길과 언어들을 탐색하고, 예수님 당시에 만연해 있던 교만의 길과 폭력의 길, 힘의 길을 보여 준다. 피터슨은 모든 장에 걸쳐 현대 교회를 잠식하는 소비주의를 경계하는 동시에, 성령을 새롭게 분별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열정을 새로이 하도록 촉구한다.
- 데일 어빈 (뉴욕 신학교 총장)
그 누구도 유진 피터슨의 글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읽고 넘어갈 수 없으며, 우리는 피터슨이 성경을 연구하듯 그의 글을 연구해야 한다. 그의 책 「그 길을 걸으라」는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새롭게 읽도록 일깨우고 자극한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그 길’을 탐험하는 피터슨과 함께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탐험하고, 예수님과 함께 그분의 길을 예비하였던 구약 인물들의 여정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길이 당대의 여러 길을 통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도전받았는지를 놀랍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스캇 맥나이트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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