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실망하고 포기한 사역자들도 다시 일어설 힘을 부어 주실 것이다. 라마나욧에서 악한 사울 왕까지 성령에 사로잡히듯 성령에 사로잡히는 충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작은 교회의 사역에 힘든 사역자들도 하늘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목회 환경이 점점 힘들어진다는 조국과 세계 교회에 하늘부흥의 바람이 성령으로 힘 있게 불기를 기도하면서 추천한다.
- 윤민영 (라마나욧선교회 이사장, 천향교회 담임 목사)
솔직히 저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온전히 기뻐한 적이 없습니다. 아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만으로 만족해 온 삶을 실제로 대하니 이 무익한 종은 깊은 성찰의 시간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책을 읽으시는 분들도 박정제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풍성한 은혜를 후히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제하시길 소망합니다. 덧붙여 책은 문재(文才)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으로 쓰는 것임을 깨우쳤습니다.
- 고원종 (라마나욧선교회 이사, 동부증권 대표)
본인만 원했다면 훨씬 더 쉽게 왔을 법한 목회 여정, 안정된 여건 속에서 출발할 수 있었던 조건들,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빌 3:7), 하나님에 의해 주도되는 하늘부흥을 꿈꾸며 걸어온 한 사역자의 진솔한 삶이 기록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부분은 그 속에서 좌충우돌하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도 그리고 선지자적 예리함으로 지적해 주는 교훈 앞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에게 하늘부흥을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실 것을 기대합니다.
- 심재영 (흰돌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은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가감 없이 보여 주고 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품고 살아가야 할 사람은 목회자들만이 아니다. 나와 같은 평신도도 마찬가지다. 어려운 시대, 하나님의 소명을 가지고 세상에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평신도일수록 절망과 포기의 유혹이 강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평신도들이 ‘시작하고 꿈에 이르기 위해 끝없이 도전하는 용기’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염성필 (라마나욧선교회 감사, NICE 신우회 前 회장)
이 책은 박정제 목사님이 신앙인과 목회자로서 오롯이 걸어오신 길을 꾸밈없이 담담하게 서술합니다. 역경과 난관에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초심과 사명감을 지켜내는 모습이 읽는 이의 가슴 속에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감명을 줍니다.
- 이혁준 (NICE신용평가 신우회 회장)
저자야말로 변방의 목사가 아니라 이 시대 중 가장 주님 심장 가까이 서 있는 지도자이며 한 교회에 묶어 두실 수 없어 작은 교회를 세우는 목자로 세우셨다고 생각한다. 기대가 된다. 소망하게 만든다. 이 책은 분명 작은 교회들의 희망이 되고 부흥의 불꽃이 되며 모든 목회자들의 패러다임(paradigm)을 바꾸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 홍종학 (목회사관학교 설교학 교수, 부안순복음교회 담임 목사)
말이 필요 없고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출판을 마음 깊이 축하드리며 개척 교회를 섬기는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이 한국 교회에 생명력과 새로운 희망이 되리라 믿습니다.
- 김재술 (인천새교회 담임 목사)
저자의 사역의 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순종하는 것이다. 작은 교회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작은 교회와 목회자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하다. 힘든 목회 환경이지만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현실로,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내는 사역자가 자랑스럽다. 그의 자서전적 메시지는 땀과 눈물을 흘리며 사역하고 있는 많은 동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큰 도전을 준다.
- 서성민 (우석대학교 군상담심리학과 교수)
박정제 목사님이 몸으로 쓴 글이다. 그동안 라마나욧선교회를 섬기면서 낮은 곳의 목회자들과 함께 하늘부흥을 체험하고자 몸부림친 기록이다. 진정한 하늘부흥이 필요한 이 시대에 박정제 목사님이 기도하며 쓴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를 소망한다.
- 박성배 (인천공항한우리미션벨리 대표)
스스로 ‘변방목사’라 칭하시지만 ‘하늘부흥’을 소망하고 부흥을 실현하고자 헌신하는 박정제 목사님이야말로 ‘진짜 목사’입니다.
- 송수민 (사단법인 땡스기브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