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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저널

불렛저널

: 과거를 기록하고, 현재를 정리하며, 미래를 계획하라

[ 양장 ]
리뷰 총점9.1 리뷰 150건 | 판매지수 5,616
베스트
기획/정보/시간관리 47위 | 자기계발 top10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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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78g | 140*200*30mm
ISBN13 9791157842971
ISBN10 115784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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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예고도 없이 불쑥, 의문의 상자가 도착했다. 희한하게도 주소를 보니 어머니가 보낸 게 분명했다. 깜짝 선물인가? 특별한 일이나 이유도 없이? 그럴 일은 없을 텐데.
일단 상자를 뜯어보니, 안에는 낡은 노트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순간 당혹스러웠던 나는, 표지가 그라피티로 장식된 오렌지 색 노트를 꺼내 들었다. 페이지마다 조잡한 그림이 가득했다. 로봇, 괴물, 전투 장면, 맞춤법이 엉망인 글자들……. 그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다. 세상에, 이 노트들은 내 것이었다!
후우, 나는 숨을 깊이 들이쉬고 본격적으로 살펴보았다. 이것은 그리웠던 옛 시절을 되돌아보는 단순한 추억 여행이 아니었다. 그 이상이었다. 이제는 모두 잊은 나라는 존재를 다시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 또 다른 노트를 집어 들고 휙휙 넘겨보는 순간, 접힌 종이 한 장이 툭 떨어졌다. 호기심에 펼쳐 보니 어딘가 기괴하게 그려진,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자의 모습이 드러났다. 그 남자는 너무 크게 소리를 꽥꽥 질러댔고, 눈은 툭 불거져 나온 채 축 늘어진 혀를 날름거렸다. 페이지에는 단어 2개가 적혀 있었다. 수줍은 듯 귀퉁이에 작게 자리 잡고 있던 단어는, 화가 치밀어 졸도할 지경인 그 남자의 정체가 누구인지 알려줬다. 바로 나의 선생님이었다. 그리고 들쭉날쭉하게 크게 적혀 있던 또 다른 단어는 선생님이 격렬하게 화를 내고 있는 대상이었다. 바로, 내 이름.
내가 가진 문제들은 일찍이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시작되었다. 형편없는 성적, 얼굴을 붉힐 정도로 화가 난 선생님들, 얼마 못가 그만둔 과외선생님들. 학업성과는 어찌나 놀라운지 여름이면 특수학교와 심리상담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일쑤였다. 결국 나는 ADD라는 주의력결핍장애(Attention Deficit Disorder) 진단을 받았다. 이 장애는 1980년대에 등장하기 시작한 탓에, 내 상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게 힘든 시절이었다. 그나마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정보도 너무 복잡하거나 금지된 것이라 도움이 되지 않거나, 나한테는 적합하지 않았다. 설사 있더라도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격으로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그 무엇도 내 마음이 움직이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주로 혼자 알아서 할 수밖에 없었다.
가장 큰 문제는 집중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예 집중할 수 없었던 건 아니었다. 단지 적절한 때에, 적절한 대상에 집중하는 게 어려울 뿐이었다. 어떤 대상에 관심을 쏟다가도 머릿속에 뭔가가 떠오르면 바로 쏜살같이 관심을 옮겼다. 산만하고 어수선한 상태를 끊임없이 되풀이했고, 책임져야 할 일들은 나를 짓누르는 수준까지 차곡차곡 쌓였다. 스스로 부족하거나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날이면 날마다 그런 감정과 마주하며 나 자신에 대한 깊은 불신과 두려움을 느끼곤 했다. 자기 자신에게 가혹한 것만큼 집중을 방해하는 건 없었다.
(중략)
숱한 시행착오 끝에 여러 형태를 하나로 결합하여 효과적인 시스템을 만들었다. 바로 훌륭하지만 낡은 방식인 노트에! 이것은 플래너, 일기, 투두리스트to-do list, 스케치북을 혼합한 형태였다. 이 시스템은 실용적이지만 포용성 있는 도구가 되었고, 나는 초조하고 조급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다. 산만했던 정신은 점차 안정을 찾았고, 압박감 역시 서서히 줄어들었으며, 나는 훨씬 더 생산적인 사람으로 변모했다. 그때부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더욱 중요한 점은, 드디어 깨달았다는 것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 15쪽, 여는 글

불렛저널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여, 반갑다! 이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내줘서 정말 고맙다.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시작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쭉 따라갔으면 좋겠다. 이 책은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필기의 힘을 빌어 불렛저널 시스템을 더 빨리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준비할 건 빈 종이, 빈 노트, 펜이다.
- 44쪽, 가이드

이 책의 앞부분은 불렛저널을 작성하는 방법을,
뒷부분은 불렛저널을 작성하는 이유를 논한다.
그동안 불렛저널링을 해왔다면 이미 느꼈을 것이다. 단지 목록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그 이상이라는 사실을. 불렛저널링을 통해 현실을 더 자각하고 자신감이 증가하며, 집중력이 향상되고 안정을 찾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불렛저널이 다양한 과학과 철학을 기반으로 움직여, 우리가 더욱 많은 의도를 갖고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가려져 있던 장막을 걷어내, 불렛저널의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를 밝히고자 한다. 이렇게 더 자세히 내용을 파헤침으로써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입증할 뿐 아니라, 불렛저널 작성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놓을 수 있다.
초보든 고수든, 현재 수준이 무엇이든, 우리는 이 책에서 마음챙김과 생산성이 만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도록 도와주는 것, 즉 불렛저널링의 핵심을 자세히 들여다 볼 것이다.
- 46쪽, 가이드

불렛저널은 투두리스트, 일기, 플래너, 스케치북이 될 수 있고, 한꺼번에 모든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융통성은 규격화된 형태를 조립하여 만드는 모듈식 구조 덕분이다. 레고 조각을 떠올려보면 불렛저널의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불렛저널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부문은 특정 기능을 수행한다. 즉 하루를 정리하거나, 월간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한다. 자유롭게 조각을 섞고 결합하여, 각자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의 필요는 계속 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융통성 덕분에 삶의 여러 계절을 지나오는 내내, 시스템은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그 의미를 잃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발전하면 불렛저널의 기능과 구조 역시 발전하는 식이다.
- 83쪽, 시스템

빠른 기록 방식이 불렛저널에서 쓰는 언어라면, 불렛(Bullets)은 구문에 해당된다. 주제와 페이지 번호를 작성했으면, 불렛이라는 짧고 객관적인 문장으로 생각을 담아내면 된다. 각 불렛은 작성한 내용을 분류하기 위해 특정 기호와 짝을 이룬다. 불렛을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뿐 아니라, 정보를 짧은 문장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면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뽑아낼 수 있다.
효과적인 불렛을 만들려면 간결성과 명확성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내용이 너무 짧으면 나중에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고, 너무 길면 생각을 적는 게 귀찮은 일이 돼버린다.
(중략)
의미를 잃지 않고 내용을 간결하게 쓰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노트에 적을 만한 내용을 찾는 능력은 차츰 길러지기 마련이다. 삶의 복잡함이 끝이 없다 보니, 기록할 것은 잠재적으로 많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이런 능력은 아주 중요하다. 과거에 목록을 만들어 본 적이 있다면, 그 목록들이 얼마나 빨리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지는지 익숙할 것이다. 목록만으로는 맥락과 우선사항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빠른 기록 방식은 몇 가지 방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우선 내용을 다음과 같은 범주로 나눈다.
1. 해야 할 일(할 일Tasks)
2. 경험(이벤트Events)
3. 기억하고 싶은 정보(메모Notes)
- 100쪽, 불렛

데일리 로그(Daily Log)는 불렛저널의 일꾼이다. 이것은 간결한 템플릿으로, 매일 쇄도하는 일상을 실시간으로 담아낸다. 생각이 많을 때는 데일리 로그가 꼭 필요하다. 그래야 아주 적은 노력을 들여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 로그를 시작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날짜와 페이지 번호를 추가하는 것이다. 바로 그거다! 노트만 있으면 하루 종일 일이 발생하는 대로 할 일과 이벤트, 메모를 빠르게 기록할 준비가 끝난 거다. 데일리 로그의 목적은 끊임없이 마음을 털어내는 것이다. 모든 것이 안전하게 노트에 기록된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할 수 있도록.
- 125쪽, 데일리 로그

먼슬리 로그를 통해 우리는 다음 달로 뛰어들기 전에 잠시 물러나 숨을 돌릴 수 있다. 해야 할 일뿐 아니라 가용시간을 한눈에 훤히 내다볼 수 있다. 불렛저널이 인생담을 담은 하나의 책이라면, 먼슬리 로그(Monthly Log)는 새로운 장을 뜻한다. 먼슬리 로그는 한 해를 구성하는 작지만 중대한 이정표다. 먼슬리 로그를 작성하면서 우리는 내면을 주기적으로 들여다본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전후 관계의 맥락을 파악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먼슬리 로그는 펼쳐진 양면에 작성된다. 왼쪽 페이지에는 달력의 형태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할 일을 작성한다. 이 컬렉션의 주제는 월 이름이 되고, 월 이름을 양면 두 페이지에 모두 추가할 것이다.
- 130쪽, 먼슬리 로그

불렛저널은 현 시점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토대로 내용이 전개된다. 그러다 보니 미래를 어떻게 계획할 수 있을지 궁금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퓨처 로그(Future Log)라는 컬렉션을 이용한다. 퓨처 로그는 당월 이후로 구체적인 날짜가 확정된 항목을 저장하는 곳이다. 만약 현재가 9월인데 12월 15일이 마감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퓨처 로그에 그대로 적는다.
퓨처 로그는 불렛저널의 앞부분, 색인 바로 뒤에 이어서 작성한다. 대개 1~2개의 양면, 즉 2~4페이지 정도가 필요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나는 간결하지만 효과적인 3개월간의 퓨처 로그 예시를 실어두었다.
그렇다면 퓨처 로그는 실제로 어떻게 작용할까? 하루 중에는 모든 것을 데일리 로그에만 작성하라. 심지어 미래에 할 일도. 다시 말하지만, 데일리 로그를 작성하면 어디에 적어야 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온갖 것을 담아내는 데일리 로그는, 항목들을 분류할 준비가 될 때까지 생각을 붙들고 있는 셈이다. 일일 성찰처럼 적당한 때가 되면, 확정된 일은 데일리 로그에서 퓨처 로그로 이동할 것이다. 일단 이동하면 데일리 로 그에 예정된 일이라는 의미로 ‘[’ 로 확실히 표시하라. 이렇게 일정 을 처리하고 나면 마음에서 그 일을 일시적으로 떠나보낼 수 있다.
퓨처 로그는 차례를 기다리는 하나의 줄로 생각하라. 각 항목은 해당 월에 이르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 135쪽, 퓨처 로그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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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에 글을 쓰는 힘으로
삶을 변화시킨 유명 저자들의 추천!

“열정적인 저널 작성자든 또는 저널링의 장점을 알고 싶은 사람이든 상관없다. 불렛저널은 종이 위에 직접 글을 쓰는 힘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 할 엘로드 (Hal Elrod, 《미라클 모닝》의 저자)
“불렛저널링은 지금까지 내가 접해 본 것 중 가장 명쾌하고 효과적인 생산성 시스템이다. 불렛저널로 자신의 삶과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칼 뉴포트 (Cal Newport, 《딥 워크》의 저자)
“라이더는 우리의 생각이 무엇이든 그것을 구체화하고 강력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게 공유하였다. 이 책은 크고 멋진 경기에서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팁을 제공하며, 우리 의식을 자유롭게 지휘하도록 안내해주는 훌륭하고 전문적인 설명서다.”
- 데이빗 알렌 (David Allen,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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