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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저 / 김성민 사진 | ICG | 2012년 04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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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30*192*20mm
ISBN13 9788983041746
ISBN10 89830417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형민
“대형 집회 초청 1순위! 젊은 세대를 이끄는 강력한 카리스마!” (「월간조선」 2012년 2월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아는 김형민 목사의 모습이다. 하지만 김 목사가 여린 순 같은 동심의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복음은 동심에서 나온다는 것이 그녀의 목회철학이다. 동심의 연장은 행복이라는 것이 그녀의 인생철학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가 가는 곳마다 청년들이 구름떼처럼 모인다. 바로 이 시집은 이 시대 청년들의 가슴을 복음으로 끓어오르게 한 김형민 목사의 영성을 대변하는 책이다. 김형민 목사는 대학연합교회 담임목사이며, 기독교TV CTS ‘김형민 목사의 청년 독수리’ 프로그램의 MC다. 과거 중동선교사로 사우디에서 6년간 선교한 경험이 있다.
사진 : 김성민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학교 신문사에서 기자활동을 하면서 보도사진을 접하게 되었다. 뉴욕의 국제사진센터(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와 프랫대학교(Pratt Institute)에서 사진을 공부하였다. 미국에서 사진 에이전시 블랙스타(Black Star)의 편집인을 지냈다.

1995년부터 아시아나, 네이버, 종근당 등의 잡지와 사외보에서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였고, 1996~1997년에는 공보처(현 국가홍보처)의 ‘한국 이미지 전문 사진작가’로 선정되었다. 2009년 「국민일보」에 사진칼럼 ‘풍경탐험’을 연재했고, 2010년부터 네이버 ‘오늘의 포토’와 조선닷컴 ‘사진마을’의 심사위원을 하고 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강문화산업대학, 경희대학교, 경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작품 및 저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무위적 시선의 진솔함」 등 개인전을 비롯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사진강의노트』, 『조지 이스트먼』, 『사진의 진화』, 『디지털 사진』,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등의 저서와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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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이 땅에서
그리워한 만큼

천국에서 다시 만날 좋은 그날에
정답게 손을 잡고 마음으로 열어보자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 #1 「천국에 가면」

영혼의 친구를 가졌는가 그대는

젊었을 때의 모습을 기억해주며
함께 늙어가는 즐거움을 나누어주는
영혼의 친구를 가졌는가 그대는

- #9 「영혼의 친구」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내가 죽어 너를 살릴 수만 있다면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벌거벗어 너의 수치 덮을 수만 있다면

두 팔 벌려 지옥 길 막으시려
못 박히신 그리스도
그리고 천국까지 이어지는 긴 행렬……

- #15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끝까지 나를 지켜주시는 분

있는 재주 맘껏 펼쳐 보라구
내 인생의 링 아래서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글러브를 끼워주었던 코치

그의 성은 보혜사
이름은 성령입니다

- #23 「보혜사 성령」

표현되지 않은 사랑도 사랑이겠지만
표현해야 진짜 사랑입니다

아들의 피 묻은 십자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32 「표현해야 진짜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이 부족하니
기쁨이 사라졌습니다.

종의 기쁨을 회복시키소서!
영의 기쁨을 회복시키소서!

- #43 「회복」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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