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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원하는 건 소같은 직원이 아니야

사장님이 원하는 건 소같은 직원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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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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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60g | 153*220*20mm
ISBN13 9788984455016
ISBN10 89844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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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쓰투용푸
미국 서던미시시피대학교 교육관리학 박사, 普立勤 대학 관리학 박사,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경영관리학 석사, 홍콩 신이(信義) 신학대학원 문학석사. 현재 홍콩 슈런(樹仁) 대학 경영관리학과 행정주임 및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홍푸탕(鴻福堂) 그룹의 전무이사를 맡고 있다. ‘2007 걸출한 리더상’을 비롯해 2008년에는 ‘제8회 중국기업 창의력 리더 10인’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가’에 선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저명한 육아잡지 위얼톈디(育兒天地)에서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아버지 10인’에 들기도 했다. 저서로는 『생명에 투자하는 현명한 투자가가 되라(從永富到永富: 做個聰明的生命投資者)』, 『탁월관리학(卓越管理學)』, 『기업 관리의 원칙과 상도덕(企業管治原則與商德)』, 『경영의 길(營商有道)』, 『기업리스크관리(企業風險管理)』 등이 있으며, 국제학술지에 5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자 : 최인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품상인』, 『술은 익어가고 도는 깊어지고』, 『기상천외한 탈옥 미스터리』, 『THIS IS IT(디스 이즈 잇)』 ,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사상』, 『인생역전 11가지 답』, 『주영신 교육문집 시리즈-고대 교육사상편』,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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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려면 학식과 지혜뿐만 아니라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 이성적이고 극기심 강한 업무 정신 및 원만한 인간관계 등을 갖춰야 한다. 물론 명문대학을 나와야만 이러한 특질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청두에 있는 제갈량의 묘비에는 다음의 구절이 새겨져 있다.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멀리 바라보며 높은 뜻을 품는 것은 일하는 자의 첫 번째 임무다. 그렇지 않으면 공정과 자비를 모두 잃게 된다.” 이번 장의 머리말에 소개한 이야기도 같은 맥락이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고개를 들고 장차 나아갈 길을 보는 것이다. 길을 잘못 들면 주변 풍경이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결국 실패한 것이기 때문이다. ---1장 기린처럼 높이, 그리고 멀리 내다보라

과연 언제 이직해야 할까? 나는 신중히 따져본 후 지금 당장 은행을 그만두면 기회비용이 지나치게 커진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년간 쌓아온 업무 경험이 모두 무용지물이 될 뿐만 아니라 충성 고객도 모두 잃고, 직업상 인간관계망도 죄다 다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은행에 5년쯤 더 머물면서 미래의 이직을 위한 준비를 하기로 했다. 은행의 경영지식도 더 배우고, 나중에 창업할 때를 대비해서 쉽게 대출을 받거나 자금운용을 할 수 있게 기초를 닦아두기로 한 것이다. 또한 은행에서 일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인맥을 쌓기 시작했다. ---1장 기린처럼 높이, 그리고 멀리 내다보라

직관적 사고는 직관과 다르다. 일반인은 생각할 때 위에서 언급한 수직적 사고 외에도 직관에 상당히 의존한다. 저명한 심리학자 데이비드 마이어스는 직관이 직감적 인식이며 이성적 관찰과 추리를 거치지 않고 즉시 깨닫는 능력이라고 했다. 직관은 감각적이고 신속하며 별다른 힘을 들일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성적 사고보다 실수할 공산이 비교적 높아서 단순히 직관에만 의존하면 위험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직관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직관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관을 이성적 분석과 결합시킨다. 그래서 정해진 논리 규칙의 속박을 받지 않고 사물의 본질을 직접적으로 이해한다. 때로는 지나치게 완고한 경향을 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창의력과 가능성이 넘친다. 창의력이 넘치는 ‘꿈꾸는 자’인 것이다. 그래서 직관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독자적인 성공을 이룬 경우가 많다.---2장 꿀벌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라

안타깝게도 현대 직장에서는 상사나 부하직원, 혹은 동료와의 사이에서 ‘깨진 유리창’과 비슷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때 당사자가 즉시 자기 입장을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 더 큰 모함에 빠지거나 전혀 상관없는 일의 책임까지 떠맡게 될 수도 있다. 이런일을 방지할 가장 좋은 방법은 ‘초기 진화’다. 예를 들어 직장 내 세력 균형이 깨졌을 경우, 바로 대처하지 않으면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질서가 형성하게 된다. 새 질서가 자리 잡은 뒤에 상황을 바꾸는 것은 초기에 개입해서 방지하는 일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다. 남과 갈등 겪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갈등을 피한다는 핑계로 문제를 방치하면 해결은커녕 갈수록 심각해질 뿐이다. ---3장 비둘기의 자기보호술로 직장에서 살아남으라

직장에는 알게 모르게 정치적 암투가 판을 친다. 때로는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도 뒤통수를 맞는다. 그러므로 아군이 되어줄 사람을 찾아 서로 뭉치지 못하면 언제든지 은밀한 암투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오늘날의 직장에서는 ‘나 홀로 전투’가 통하지 않는다. 그러니 직장 내 ‘인간관계도’를 잘 살피고 이를 이용해서 내게 유리한 양성의 그룹을 만들어야 한다. 즉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동료를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3장 비둘기의 자기보호술로 직장에서 살아남으라

저명한 경영학자 로렌스 피터는 레이몬드 헐과 공저한 『피터의 원리』에서 ‘천장효과’를 통해 상사가 늘 무능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로렌스 피터는 “상사도 이름 없는 사원이었을 때는 매우 유능했으며 특출한 성과를 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랬기에 승진을 거듭해서 오늘날의 지위에까지 오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일단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지위까지 승진하고 나면 더 승진하지 못하고 그 지위에 계속 머물게 된다. 이를 ‘무능력이 드러나는 단계’라고 한다. 당신의 상사가 지난 10년간 승진을 하지 못하고 ‘만년 부장; 자리에 머물면서 무능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된 까닭도 이 때문이다.---4장 코끼리 같은 상사를 관리하라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기 전에 반드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성과를 보일 대상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다. 성과를 내는 일도 다른 모든 일처럼 방향성이 중요하다. 즉 지금 대면하고 있는 상대가 사장이냐 상사냐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만약 상대가 당신에게 월급을 주는 사장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성과와 공로를 확실히 드러내도록 하라. 대부분 사장은 능력 있는 직원을 좋아한다. 비싼 돈을 들인 만큼 당연히 비용 이상의 수익을 회수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장 앞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일하는 인상을 주는 편이 좋다.---4장 코끼리 같은 상사를 관리하라

경영학 리더십 이론 중 하나인 스튜어드십(stewardship)의 핵심은 ‘집사 의식’ 혹은 ‘봉사 정신’이다. 스튜어드십을 가진 관리자는 자신을 ‘집사’로 보고, 주인에게 받은 신뢰와 위탁을 소중하게 여기며, 겸손함으로 개인적인 권력욕을 통제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을 몰입한다. 또한 주인(기업의 오너)과 조직의 이익을 개인의 이익보다 우선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억누르지 않는다. 스튜어드십 관리자는 이처럼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 여타 관리자와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인다.
---5장 동물의 왕 사자에게 배우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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