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를 겁내지 않는 사람,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위해 신 나게 뛰는 사람,
늘 준비하고 있어서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람.
책을 읽는 내내 새로운 꿈을 꾸는 나를 발견했고,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 김서현 (마산 YMCA 부장)
석사지도교수로 한경옥 강사를 만난 것은 나에게 큰 기쁨이었다. 당시 울산 부산을 오고 가며 강사가 보여준 학업에 대한 열정은 지도교수인 나에게도 늘 귀감의 대상이었다. 이 책에는 한경옥 강사의 열정적인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한경옥 강사처럼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강사들이 교육현장에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
- 김영석 (한국교원대 교육학과 교수)
필자가 이 책의 글 고랑에 남긴 이야기는 모든 독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희망과 행복의 씨앗이다. ‘나는 강사다’라는 필자의 명함은 왠지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독자라면 필자의 인생과 삶에 공감하면서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새로운 인생의 비전을 갖게 될 것이다. 21세기 평생학습시대, 평범한 사람에게 필자와 같은 프로강사의 세계로 초청한다.
- 김진화 (동의대학교 평생교육학과 교수)
꿈을 꾸지 못하고 진로의 방향에, 두터운 벽에 가로막혀 있는 독자에게 권한다. 쉽게 좌절하거나 갈등과 방황에 빠진 독자들을 위한 지혜가 가득하다. 필자는 실패에 굴복하지 않으며 결코 적지 않은 46세란 나이임에도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했다. 당찬 열정과 긍정, 굳은 신념과 의지로 실천하고 극복해나가면서 이 자리에 섰다. 설득력 있는 지혜의 나침판이 되어 진정한 삶을 변화시키는 계기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힘차게 비상하는 한경옥 강사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응원을 보낸다.
- 박문자 (전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일찍 피는 꽃이 일찍 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열흘 붉은 꽃은 없다(花無十日紅 ).’라고 하지 않았는가? 엄동설한, 모진 풍파 다 이겨내고 피었으니 늦은 만큼 오래 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30년 전 직장에 다닐 때 작가의 모습을 떠올리면 늘 밝은 얼굴에 바쁜 손놀림으로 ‘똑소리’ 나게 일을 잘했었는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활약하는 강사가 되었으니 그야말로 ‘엄지 척~’이다.
“아직도 꿈을 꾸는 강사! 나는 강사임이 자랑스럽고, 강사이기에 행복하다.”
작가의 글에서 에너지가 절로 느껴진다.
- 손원일 (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 소장, 경영학박사)
제대로 배운 사람만이 배움의 과정에서 배움의 가치를 깨달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배움을 계속 이어간다. 배움의 과정에서 배움의 맛을 알게 된 사람은 그 경험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다른 사람을 배움의 길로 인도한다.
한경옥 선생의 생애는 오롯이 교육인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삶을 보여준다.
-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나는 강사다』는 저자의 평소 삶에서 배어 나오는 실천철학과 목표지향적인 인생스토리 그 자체이다. 교육을 통해 꿈을 꾸고 교육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약한 듯하면서도 강한 이 시대 여장부임에 틀림이 없다. 자신의 삶에서 변화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 강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방향성을 찾길 바란다.
- 이승한 (이바담그룹의원 대표원장, 의학박사 전문의)
한 사람의 꿈을 실현시켜 가는 과정이 담겨있는 글이다. 꿈을 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모진 풍파를 헤쳐가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 나가며 사회에 무엇인가 공헌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나름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평생학습과 평생교육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이해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5, 6년 전 작은 거인 한경옥 강사를 처음 만났다. 자신감이 넘쳐났다. 하지만 자신감만으로 해낼 수 있을지 의구심도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보란 듯 쑥쑥 성장해 나갔다. 이 책에 그녀의 성장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강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정철상 (인재개발연구소 대표,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저자)
빨간머리앤 같은 한경옥 강사! 한경옥 강사는 평범한 듯하지만, 특별한 그 무엇으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성장을 위해 연구하고,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용감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여성이다. 다시 힘을 내서 자신만의 꿈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지창완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관장)
그녀에게 갖춰지지 않은 환경이란, 자신의 열정대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다. 그녀를 볼 때마다 그 작은 체격에서 어떻게 그렇게 큰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지 놀라웠다. 자신의 삶 목표를 분명히 하고 차근차근히 나아가는 프로였다. 도전 앞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한경옥, 그녀의 이야기를 만나라고 전한다.
- 최해숙 (꿈파쇼 대표, 『상처도 스펙이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