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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주식 첫걸음

하루 5분 주식 첫걸음

: 거래는 5분 만에! 손절매는 자동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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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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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44g | 148*210*30mm
ISBN13 9791162209929
ISBN10 116220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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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질문해보겠습니다. “종목을 알려주면 수익을 낼 자신이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답이 나오리라 예상되지만 사실 현실은 여러분의 생각만큼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중략) 원하는 대로 종목을 일러줬는데 어째서 손해를 보는 걸까요? 결국 종목이 포인트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손해를 봤다는 사람들에게 왜 손해가 났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 p.52~53, 「초보가 범하기 쉬운 가장 흔한 투자 착각」중에서

손절매를 누군가 대신 처리해주는 일이 정말 가능할까요? 정보통신 기술이 놀랍도록 발전한 현대 사회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알아서 주가의 움직임을 감시해서 정해둔 가격대가 되면 자동으로 매매까지 진행해주는 장치가 이미 개발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증권 거래에서 사용되는 ‘자동감시주문(또는 스탑로스 주문)’ 기능이 바로 그 장치입니다. 뭔가 어려워 보이는 말이지만 사실 간단한 설정 방법만 익혀두면 금방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기능입니다. 이미 자동감시주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도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기 바랍니다.
--- p96, 「이익과 손실은 세트로 기억하자」중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20일선이 60일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가 강력한 매수 신호로 활용됩니다. 또한 ‘20일선이 60일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갈 때 생기는 데드크로스’는 매도 신호로써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기계적으로 외워서 충실하게 따라하는 방법도 물론 나쁘지 않지만 의미를 따져보지 않은 채 반복하는 경우 위험한 결과를 맞게 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단순한 골드크로스는 주가가 하가하는 흐름에서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p122, 「이동평균선의 의미와 올바른 활용법」중에서

매수해도 괜찮은 종목을 5초 안에 선택하게 해주는 투자 판단 기준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결코 잘못 말한 것이 아니라 정말 5초입니다. 물론 정말로 가능한 일인지 믿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면 충분한 시간입니다. 투자는 가능한 단순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인트만 정확히 파악한다면 투자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주체는 오히려 투자자 자신일지도 모릅니다.
--- p132, 「지금 바로 매수 가능한 종목을 골라내는 법」중에서

초보 투자자 중에는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는 방식’에 뭔가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돈을 투여하고 그 돈이 일을 하는 이상 제대로 지켜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개 굉장히 성실한 데다 수입이 발생하려면 반드시 노동이 들어가야 한다는 도덕적 관념을 지닌 사람들에게서 이런 성향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아침이 올 때까지 계속 시계를 지켜봐야 할까요? (중략) ‘돈을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자금이 늘어가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이 애초에 투자를 시작한 목적입니다. 그러니 밤새 무심히 두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시계를 확인하는 습관처럼 돈을 투자하는 순간과 늘어나는 순간에만 감정을 주입하면 되는 것이지요.
--- p143~144, 「얼마에 사면 좋을지 계산하는 방법」중에서

사실 매수는 자금에 아무런 변화를 초래하지 않습니다. 투자한 금액만큼 자금이 묶이게 될 뿐이지요. 하지만 매수한 그 순간부터 가격은 변동하며 어떻게 매도하는지에 따라 자금은 변하게 됩니다. 주가가 매수한 가격에서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니 계좌에 표시되는 금액이 매일 바뀌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가액’에 지나지 않습니다. 매도주문이 체결되고 금액이 확정된 후에야 비로소 자금에 실질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중요한 내용이니 확실하게 이해한 후에 매도주문을 따라하도록 합시다.
--- p167, 「손절매와 수익 확정을 위한 매도 설정 따라하기」중에서

그랜빌의 법칙에 따르면 주가는 6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3단계로 오르고 3단계로 내려가기를 반복하면서 주기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이 주기 사이에 4번의 매수 시점과 4번의 매도 시점, 이렇게 총 8번의 매매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것이 그랜빌의 법칙의 기본이 되는 내용입니다. 아래의 도표를 참고하여 3번의 상승과 3번의 하락 국면에서 각각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래의 도표를 보면 2교시에 설명했던 ‘주가의 원리’가 거의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는 사실을 팡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락 국면까지도 포함하여 각 국면에서 취할 수 있는 매매 전략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이때 주자자의 심리가 만들어내는 주가의 원리가 설명의 바탕이 될 예정입니다.
--- p184, 「주가의 추세: 그랜빌의 법칙」중에서

도표를 보면 ‘추세선’이라고 하는 마법의 선을 경계로 조정 국면이 끝나면서 주가가 상승 추세로 전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추세선을 정확히 그릴 수만 있다면 이 선을 넘은 시점에서 매수가 가능하며 그 후에는 주가가 상승 추세를 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정말이지 2국면과 3국면에서의 거래 진입 시점을 알려주는 마법의 선이 아닐 수 없습니다.
--- p206, 「국면 이후의 매수 파헤치기’중에서

익숙해지면 하루만 집중해서 봐도 매수 시점에 들어온 종목을 수월찮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금과 관리할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발견한 모든 종목을 매수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정말 이익이 될 법한 종목만을 추려내는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타이밍을 중시하며 당장이라도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냈더니 이번에는 그야말로 후보가 너무 많아서 누가 가장 적합한 연애 상대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태인 셈이죠. 한정된 자금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과연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할요? 6교시에는 이에 대한 답을 찾아 유력한 후보를 가려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드디어 ‘좋은 종목 고르기’에 대해 파헤쳐볼 시간입니다.
--- p245, 「볼린저 밴드 이것만 알아두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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