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성경의 비밀과 영의 비밀

성경의 비밀과 영의 비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7쪽 | 610g | 153*224*30mm
ISBN13 9788959593088
ISBN10 89595930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선하게 산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 "
끝없이 무한히 큰 하늘에는 온도가 적당해서 생물이 살기 좋은 아름다운 천국 혹성들도 무수히 많이 있을 것입니다.
‘광에서 인심난다’고 하나님의 가득 채워진 아름다운 광(낙원,지구혹성)들은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조금도 인색하고 박하실 필요와 이유가 전혀 없으십니다. 관중이 많을수록 잔치와 경기가 더 흥미진진해지는 것처럼 나눠줄 관중이 많을수록 하나님은 더 기쁘신 것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낙원과 금은보화가 무수히 많이 있더라도 나눠줄 관중과 즐길 관중이 적거나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법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간의 영혼은 늘어가고 지구혹성들도 늘어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회개하며 선하게 산자는 누구나 낙원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에서부터 끝이 없는 거대한 우주까지 세밀하게 광대하게 생각하고 설계하고 진화-창조하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것도 절대로 헛되이 창조하시지 않으시고 헛되이 버리시지도 않으시고 차별을 두시지도 않으시고 어디든지 무소부재하시며 만사만물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서로 교제를 하며 질서(법)를 지키며 화평하게 공생 공존하도록 고루 염려하시고 고루 돌보시는 화평과 질서와 사랑과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부족한 것 없이 늘 풍부하시어 나누어주시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시고, 감정을 나누는 교제를 낙으로 삼으시고, 만물을 돌보시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시므로 만물과 잘 어울리시는 분으로 만물에 애착을 가지시고 세심히 돌보시므로 늘 사랑이 넘쳐흐르시며 감정도 풍부하시고,만물이 잘되기를 늘 바라시므로 잘못도 너그러이 잘 용서해 주시는 매우 관대하고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표지 뒷면에서)

음양의 기운
원자는 양성자(+)와 전자(-)가 띠는 전하량이 같기 때문에 중성 상태에 놓여 있고, 만물은 중성 상태의 원자로 만들어지므로 만물은 보통 중성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우주는 만물로 이루어지므로 우주 전체는 음양의 같은 양으로 중성 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성의 원자로 만들어지는 낱개의 물질이나 개인이나 우주 전체는 같은 양의 음양의 전하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양의 음양의 영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입니다. 음양의 영들은 마치 고무풍선 속의 음양의 영구름처럼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커지고 누른 것을 놓으면 다시 조화(균형)가 이루어져 양쪽이 같아져 평형상태를 이룹니다. 마찬가지로 개체나 개인이나 태양계 속에 들어 있는 같은 양의 음양의 영들은 마치 고무풍선 속의 영구름처럼 그 속에 속박되어 있기 때문에 한쪽 기운(영기, 특성, 세력)이 강해지고 커지면 상대적으로 다른 쪽 기운은 자연히 약해지고 작아집니다. 그러나 영(영구름)의 한쪽 특성이 아무리 약해지고 작아지더라도 영구름은 같은 양의 음양의 인력으로 결합되어 있고, 크기와 부피가 없는 영적인 결합이기 때문에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같은 음양의 영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단지 음양의 기운만 상대적으로 변할 뿐입니다. 그 때문에 음과 양이 주위환경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긍정적인 쪽을 많이 선택해서 양의 특성(세력)이 우세하면 자연히 음의 특성(세력)이 약해지므로 자연히 외부적으로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양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음양이원론에서)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