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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이유 돈 쓸 이유

돈 벌 이유 돈 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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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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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18g | 153*224*30mm
ISBN13 9788957315705
ISBN10 89573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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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선데이 아델라자 SUNDAY ADELAJA
나이지리아 태생의 선데이 아델라자목사는 열두 살이 될 때까지 신발을 신어보지 못할 만큼 극빈한 환경에서 자랐다. 열아홉 살에 주님을 영접하고 인생을 개척하기 시작한 그는 구소련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소련연방’이 붕괴된 후, 기독교 탄압 지역인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하나님의 대사(God’s Embassy) 교회’를 개척, 서른세 살 젊은 나이에 유럽 최대의 오순절파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45개국에 700여 개 지교회를 세웠다.

오렌지 혁명(2004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때 야당을 상징하는 오렌지색으로 여당의 부정 선거를 규탄하여 재선거를 치르게 했던 시민혁명)이 일어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역에 약물 중독자와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재활센터 300여 개를 세울 만큼, 선데이 아델라자 목사는 종교·정치·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우크라이나의 희망’으로 불리고 있다. 그런 사역 활동 덕분에 2007년 미국 상원의원 개회 때 기도를 맡았고, 같은 해 UN에서 두 차례 대표연설을 했다.

선데이 아델라자 목사의 주요 관심사는 빈곤 문제다. 어린 시절, 가난을 처절히 경험한 만큼 그는 ‘빈곤’을 반드시 퇴치해야 할 ‘악’으로 규정한다. 그는 빈곤에 처한 4억 명의 사람들을 가난에서 해방시키고자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이야기를 끊임없이 되새긴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태도로 물질을 바라봐야 하는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진정한 부와 번영 그리고 성공 원리를 실질적으로 제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 알려진 저서로는『믿음의 나비 효과』가 있다.
역자 : 한정자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미국 하나님의 성회 교단의 에반젤 신학대학(Evangel Theology College)을 졸업하고 히즈 대학교(HIS University)에서 기독교 상담학 석사(Christian Counseling MA.) 과정을 이수했다. 10년간 미국에서 한국인 크리스천을 위한 월간지 「디아스포라」의 편집장, 뉴욕 프라미스교회와 LA 감사한인교회에서 부교역자를 역임했다. 현재 번역 외에 글을 쓰고 있으며 LA의 카이저 병원(Kaiser Hospital)에서 봉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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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이런 말을 들었을 것이다. “원하는 것을 말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있다” 혹은 “구하면, 얻게 될 것이다” 하는 식의 가르침 말이다. 그 가르침의 핵심은 소원을 말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처럼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믿음을 가장한 도박이며 강탈에 가깝다. 왜냐하면 그러한 주장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자신의 명령에 따르게 할지 가르치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 p.32

문제는 당신이 얼마나 많이 또는 적게 버느냐가 아니다. 얼마나 많이 또는 적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만일 당신이 한 달에 100만 달러를 번다고 해도 그 돈을 그 달에 다 쓴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것은 수입액이 아니라 저축액에 달렸다. 소비를 줄인 만큼 하나님께서 주신 부가 결정될 것이다. --- p.56

우리는 돈의 노예가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돈의 주인으로 부르셨다. 만일 돈이 우리의 주인이 된다면 우리 삶에는 교만, 자기중심, 부정직, 탐욕, 시기, 위선의 열매들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가 돈의 주인이다. 다른 길은 없다. 돈은 단순히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한 도구요 수단일 뿐이다. 우리는 돈을 지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p.116

한 가지 예로 자신의 사업에 매우 부지런한 불교 신자와 영적 충만에 열심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을 비교해보자. 만일 이 그리스도인이 오로지 영적인 활동에만 열심이고 자기 사업에는 별 관심이 없다면, 잠언 10장 4절 말씀은 그를 위해 역사하지 않는다. 그가 부지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는 그를 부자로 만들어줄 의무가 없다. 반면, 불교 신자는 물질적 축복을 위한 하나님의 조전을 충족시켰기 때문에 물질적 부요함을 즐기게 된다. 하나님은 오직 부지런한 신자에게만 부요함을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누구든지 부지런함의 대가를 치르는 자는 부요함에 이르도록 하셨다. --- p.133

부자들은 빛을 위한 융자를 얻지 않는다. 융자를 얻는 것은, 단지 소비를 위한 것일 뿐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이런 짓을 한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하면,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 동안 빈자들은 더 가난하게 되는 것이다. 부자들은 오직 자신을 위해 더 많은 부를 만들어내는 재산이나 자원을 살 때만 돈을 쓴다. 그리고 그들은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자산이 있는 경우에만 빚을 얻는다. --- p.162

많은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꼭 ‘백만장자’가 될 필요가 없다고 우긴다. 당신 자신만 생각한다면 그렇다. 이기심은 오직 우리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하고, 더 많은 돈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럴지도 모른다. 당신은 100만 달러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100만 달러 이상을 갖게 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위대한 영향을 미치게 할 것이다. 당신이 속한도시의 고아원은 10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고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노인들을 돕는 사역에도 10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 이런 리스트는 끝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돈을 정복하기 위해 안락한 지대에서 나오자!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사람,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사람이 되자!
--- p.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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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저자와 그의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물론 책도 읽었다. 역사상 위대한 일을 이루어낸 모든 사람은 바로 선데이 목사님처럼 수많은 공격을 받는다.
빌 클린턴 (미합중국 전 대통령)
마침내 부창출의 성경적인 이유를 밝힌 책이 발간되었다. 저자는 성경적 관점을 통해 돈과 부를 새롭게 이해하는 데훌륭히 공헌했다. 가슴이 다 후련하다. 이 책은 “부자가 되라”는 그저 그런 성공주의 책이 아니다. 부의 창출,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한 부의 역할을 성경적 관점에서 균형 있게 다룬 책이다. 정말 잘 쓴 책이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오스힐먼(『하나님의 타이밍』 저자)
분명 돈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돈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의미 있게 적용할 때 부자, 그것도 거룩한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인으로서 왜 부유해져야 하는지 그 소명에 입각하여 건강하게 돈 버는 법, 돈 쓰는 법을 성경적 제정 원칙에 따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강규형(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베트남이 발전하고 있으나 베트남인 대다수는 여전히 열악한 삶에서 허덕인다. 그들을 통해 나는 세상의 불균형한 경제 시스템을 매일 통감한다. 민주주의든 사회주의든 그 체제에 상관없이 우리를 옥죄는 빈곤 문제를 과연 어떻게 타개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나와 세계를 괴롭히는 빈곤, 이것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지혜가 현실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
이종성(한국수출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부사장)
저자는 ‘지름신’이라는 우상을 섬기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물건을 질러대기에 바쁜 요즘 세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가르쳐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부요함에 이르지 못한 주된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신성우(한국은행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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