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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전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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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야 할 백신 맞춰야 할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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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2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7228218
ISBN10 89972282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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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또한 우리가 항생제를 가지고 저지른 잘못을 백신과 관련해서도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본다. 극단적 의료 개입을 남용하다 보면 치료 과정이 질병 그 자체보다 위험해지기도 한다. 1983년, CDC는 7가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생후 2개월부터 만 16세 아이들에게 총 11개 백신의 접종을 권장했다. 2015년, 16가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생후 몇 시간 내에 최초 접종을 시작하여 만 16세까지 맞아야 할 백신의 개수는 최소 50개가 되었다. 즉, 오늘날의 아이들은 30년 전보다 무려 4배 이상 많은 백신을 접종받고 있으며 그 중 다수는 생후 18개월 이내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현재 거의 300종에 이르는 백신이 개발 중에 있는데 170종이 감염병, 120종이 각종 암, 8종이 신경 질환용이다. 미국 아이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만성 질환과 기타 건강 문제에 백신 남용이 끼치는 영향은 과연 어느 정도인가? 백신 남용은 자폐증 발생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가? 정녕 우리는 소아 백신이라는 훌륭한 수단을 사실상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무언가로 둔갑시키고 마는 것인가?

나처럼 백신에 찬성하는 의사가, 이 책의 공동 저자 제니퍼 마르굴리스처럼 백신에 찬성하는 부모이자 연구자와 함께 이 같은 질문을 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논란거리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는 것, 더 안전하고 더 정확한 백신 스케줄을 만들어 감염병과 만성 질환 모두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백신이라 생각하는 게 아니다. 백신 전체가 문제라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혹시 지금 백신에 반대하는 책을 찾고 있는 중이라면 이 책은 다시 제자리에 꽂아 두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우리는 백신이 그간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을 구해왔다고 믿는다. 오늘날 미국의 현대 의학에서 백신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도 믿는다. 그러나 우리가 우려하는 바는 일부 백신이 일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으며, 현 CDC의 백신 스케줄 때문에 피해를 입는 아이들의 수가 의료전문가들이나 공중보건 담당자들이 흔쾌히 인정하는 수준보다 훨씬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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