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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

: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 2019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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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8g | 152*225*30mm
ISBN13 9791157746262
ISBN10 115774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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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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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적용되고 있는 고용증대세제 지원제도라는 것이 있다. 이 제도는 모든 기업(소비성 서비스업 등 제외)이 직전 연도 대비 상시근로자 수가 증가하는 경우에 1인당 300만 ~ 1,600만 원을 소득세나 법인세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를 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고용을 증가시키는 경우 상당히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세금을 많이 내고 있는 사업자들은 이러한 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2021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 p.39

자영사업자에게는 월급이라는 개념이 없다. 통장에 남아 있거나 또는 수금을 해서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 곧 월급 대신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장에게는 급여의 개념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원칙적으로 비용으로 처리할 대상이 없다.
그런데 사업을 투명하게 한다고 하여 다른 직원처럼 일정액의 월급을 가져간다면 비용으로 인정될까? 그렇지 않다.
근본적으로 개인사업자의 입출금은 통장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매출과 비용이 검증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장 급여를 비용으로 인정할 수 없다. 결국 사장의 급여는 자본 인출이므로 비용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사장의 배우자나 기타 가족이 당해 사업장에 근무하고 월급을 가져간다면 이는 다른 직원과 하등 다를 바 없으므로 당연히 비용으로 인정된다. --- pp.61-62

원칙적으로 사업을 위해 수취한 세금계산서상의 매입세액은 공제가 된다. 그런데 매입 세금계산서가 허위로 판명 나는 경우에는 예기치 않은 손해를 보게 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사업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 세금계산서 발행자와 실제 거래자가 같은가? 이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사업자 상태란을 조회하면 상대방이 정상적인 사업자인지 알 수 있다.
- 물품 대금은 가능한 은행을 통해 송금하고 어음이나 수표를 지급한 경우 자필 서명을 한 원본을 복사하여 보관한다.
-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 즉 공급 시기와 공급 수량 등이 실제와 다른 세금계산서는 아예 수취하지 말자. 만약 세금계산서를 돈 주고 사는 경우에는 나중에 발각될 확률이 아주 높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때 가서 후회한들 어느 누구도 도움을 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거래는 과세 근간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가장 안 좋은 거래 중 하나에 해당하여 가차 없이 불이익을 주기 때문이다. --- p.105

사업을 하다 보면 증빙을 수취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렇게 되면 소득세나 법인세를 계산할 때 경비로 인정받기가 상당히 힘들어진다. 그 결과 소득세나 법인세가 상당히 많아지므로 매출을 누락하거나 가공 경비를 계상하여 신고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따라서 기업을 탄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사업과 관련된 지출 증빙을 받아 두는 것이 좋다. 다만, 부득이 증빙을 수취하기 힘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자.

· 거래명세서와 기타 지출 근거를 확보하자.
· 거래명세서가 없다면 지출 기록이라도 하자. 언제 누구에게 어떤 물건을 구입했는지 일자별로 정리해 두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 지출은 사업용 계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사업용 계좌에서 인터넷뱅킹 등으로 송금하면 해당 금액은 원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 매입자 발행 세금계산서 제도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제도는 물건 공급자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것이 아닌 매입자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제도이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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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내는 개인은 세법에 정해진 금액만큼만 납세 의무를 이행하면 된다. 법이 정한 것보다 세금을 적게 내면 처벌을 받지만, 더 많이 내는 것 역시 현명한 처사는 못 된다. 절세란 법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합법적으로 세금을 덜 내는 것을 말한다. 절세를 위해서는 세법을 잘 이해하고 이를 기준으로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은 저금리 시대 최고의 재테크서다.
- 조선일보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은 ‘세테크’에 관한 책이다. 저자인 세무사가 실무에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세금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어렵기만 한 세금 문제를 가능한 한 쉽게 풀어내려 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개편된 정책은 물론 앞으로 변동 가능성이 있는 세제 정책까지 예측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 매일경제

우리는 세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소득 수준이 비슷하다고 해서 세금 부담이 비슷한 것은 아니다. 세금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더 많은 세금을 낼 수도 있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은 세테크를 잘할 수 있는 비법들을 담았다.
- 아시아경제

뉴스를 통해서만 접하는 변화무쌍한 세법. 이 책을 읽으면 쉽게 이해된다.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지금까지 수십만 권이 팔린 이 책, 웬만한 기업의 회계 담당 부서에는 참고서로 비치되어 있을 만큼 관련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이 남다른 점은 실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쉽게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다. 이야기를 통해 나와 연관된 세법 규정을 잘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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