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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

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

: 기적이 시작되는 김동호 목사의 facebook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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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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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44g | 140*200*20mm
ISBN13 9788953117396
ISBN10 895311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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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호
01 1951년 2월 22일 한국전쟁 중 피난처인 부산에서 태어났다. 동녁 ‘동’(東자에 하늘 ‘호’(昊)자를 쓴다. 동쪽 하늘. 전날 비바람이 불고 날이 사나웠는데, 그가 태어난 아침에 날이 맑게 개고 따스한 햇살이 세상을 비추었단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동호라고 지었다고 한다. 비바람이 부는 것과 같은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비 내리던 밤이 지나고 맑게 갠 아침 동쪽 하늘을 보여 주는 인생으로 한평생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다.

02 성격이 충동적이다. 감동을 받으면 일을 잘 저지른다. 2001년 6월 경희대 노천극장에 모인 3만 명의 청년들에게 감동받아 ‘교회 그만두고 개척하여 청년들 집회를 열심히 해볼까’ 하는 충동을 받았다. 그리고 그 충동을 행동으로 옮겼다. 토요일에 충동받고 그 다음 주 수요일 임시당회를 열어 사의를 표명했다. 그리고 결국 개척한 교회가 바로 높은뜻숭의교회.
이런 식의 이야기는 제법 많다. 충동을 행동으로 옮길 때 그 역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큰 부담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부담에도 김동호 목사는 한 번 충동을 받으면 대개는 일을 저지른다. 감동은 충동을, 충동은 행동을, 행동은 부담을 낳는다. 이 과정을 거쳐 그의 삶이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진통 끝에 예쁜 아기가 나오듯 부담 끝에 수많은 생명을 낳은 것이다.

03 충동을 잘 받기도 하지만 남 충동질도 잘한다. 선동적인 말과 표현도 잘한다. 그리고 이 기질을 사람 살리는 데 다 쏟아 붓고 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건강한 부의 분배가 이루어지는 사회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는 데 올인(all in)했다. 이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부자에게도 가난한 자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돈으로는 영혼의 만족을 살 수 없음을 보여 주고 싶은 그의 간절한 기도다.

04 예수님이 주신 삶과 세상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 그리고 참 진리에서 오는 지혜를 지닌 목회자다. 훗날 자신의 묘비에 “예수를 사랑하여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품고, 예수에게 늘 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어 한 사람”이라고 새겨지고 싶다는 김동호 목사는 요즘 페이스북(facebook) 담벼락을 장마당 삼아 또 하나의 목회를 펼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피리를 불면 춤을 추고 애통을 하면 가슴을 치는 사람들을 찾고 만나고 규합하여 하나님의 비상벨이 울리면 3분 안에 출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즉 하나님나라의 정예부대를 만드는 일이다. 오늘도 그는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약 2만 3천여 명(2012년 3월 29일 기준)의 사람들과 마음과 생각을 나누며, 어린 자식을 말라리아로 잃고 생가슴을 찢는 아프리카 구물리라 마을 엄마들에게 보낼 모기장도 팔고, 수십 년간 구두만 만들어 왔으나 알려지지 않아 여전히 고생하는 농아인들의 명품 수제 구두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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