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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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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제1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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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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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396g | 153*224*20mm
ISBN13 9788950936235
ISBN10 895093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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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를 연구하면서 인류의 역사가 언제나 비슷한 과정을 따라 굴러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순식간에 부자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은 나태하고 거만해져 나락으로 추락한다. 그 후 새로운 부자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과거의 부자들보다는 그 정도가 덜하지만 역시 세상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고 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회 전체가 그에게 반격을 가하고, 그는 부자의 지위에서 추락한다.---p.32
새로운 것의 진가를 세상에 알리고 사람들로부터 이득을 얻어라. 변화를 주도하고 유도하는 사람은 신흥 부자로 등극할 수 있다. 변화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부자는 언제 어디서든 탄생할 수 있다.---p.40

전 세계 부자들의 상당수는 별로 행복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캐나다의 경제학자인 이튼 교수와 에스워런 교수는 “부자와 행복은 별로 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어떤 지점을 넘어서면서부터는 부유해질수록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돈을 더 많이 가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것이다.---p.52

부자는 몸에 좋은 술을 마시고 서민은 싸구려 독주를 들이켠다. 부자는 담배를 잘 피우지 않는 반면 서민은 흡연율이 높다. 부자는 개인 운전기사가 딸린 차를 타고, 서민은 대리운전비를 아끼려고 가끔 음주운전을 하기도 한다. 부자는 암에 걸리면 미국까지 가서라도 병을 치료하려 하고 주치의도 있다. 서민은 아파도 병원에 잘 가지 않는다. 병원에 입원해야 할 경우, 부자는 병실 하나를 통째로 빌리지만 서민은 보통 6인실에 머문다. 부자는 영양식을 먹지만 서민은 생존식을 먹는다. ---p.109

빈자들의 돈 덕분에 재물을 쌓은 부자들이 많다. 부자는 부자의 돈을 받아서가 아니라 빈자에게 무엇인가를 팔아서 돈을 벌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부자가 자신에게 돈을 벌게 해준 (빈자들로 구성된)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의무 사항이다. 부자는 어떠한 조건도 달지 말고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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