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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만리(駑馬萬里) - ‘조선의용군’ 르포 문학 기행문

노마만리(駑馬萬里) - ‘조선의용군’ 르포 문학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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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148*210*20mm
ISBN13 9791127253707
ISBN10 11272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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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8-12-20
* 작가: 김사량
(金史良, 1914~1950) 평양 출생의 소설가.

일제 말기 식민지 조선의 소설가, 희곡 작가. 일본어와 조선어 모두 작품을 남겼다.
1914년 3월 3일 평양부 인흥정 458의 84번지에서 출생했다. 김사량은 필명이고 본명은 시창(時昌)이다. 모친과 아내가 열렬한 기독교인으로 전해진다. 1940년 재일 조선인을 다룬 단편소설 '빛 속에'로 조선인 최초로 아쿠다가와 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여러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일본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1941년 12월 9일 태평양 전쟁 발발 다음날 예방검속법에 의해 구금되었다. 도쿄 제국대학 문학부 독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평양 대동공업전문학교 독어교사로 부임했다.

노마만리(駑馬萬里) - ‘조선의용군’ 르포 문학 기행문

[필독서] 현대문학 르포 문학

단편소설 '빛 속에'로 조선인 최초로 아쿠다가와 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 "조선의용대"의 기행문 작품으로 '르포 문학'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역사적 기록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1946년 3월부터 1947년 7월까지 7회에 걸쳐 연재된 작품으로,
‘나’가 연맹본부로 이동하는 도중 폭격으로 교량이 파괴되어 석가장에 머무는 장면에서 연재가 중단되었다.

# 르포 문학이란?
르포르타주(프랑스어: reportage →탐방)는 영화·신문·방송·잡지 등에서 현지로부터의 보고 기사·사회적인 현실에 대하여 보고자의 주관을 섞지 않고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재의 생생함과 박진감이 특징이다.

*일러두기
“김사량“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를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다. 일부 낱말과 뜻을 현대어로 수정하였다.
(작품 원문의 한문 병행 표기와 문장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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