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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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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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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48g | 153*225*30mm
ISBN13 9788996424017
ISBN10 89964240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잔뜩 쌓인 일에 압도당한 느낌 때문이었을까?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뭔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냉동고 속의 아이스크림이 나를 간절히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미셸, 미셸! 나, 여기 있어!”---p.54

음식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으로 구분해 놓고 ‘좋은’ 음식만 자신에게 강요하지 말자. 대부분의 사람들을 금지된 것을 갈망하는 경향이 있고, 금지된 음식을 먹고 나면 죄책감을 느끼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과식을 하기 쉽기 때문이다---p.99

나는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되뇐다. 나는 일 년 내내 칠면조와 감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풍요로운 땅에 살고 있다고. 그리고 명절에 먹는 음식은 내일 먹어도 다음 주에 먹어도 똑같이 맛있다고. 그런데도 왜 비참한 기분이 들 때까지 계속 먹어대는 것일까?---p.120

“최근에 가장 유행하는 체중감량법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죠? 이제 ‘본능에 따라 먹는 방법’을 다시 배우는 쪽으로 추세가 바뀌고 있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제한섭식(다이어트)과 본능섭식(본능에 따라 먹는 방법)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당신 외에도 내가 이메일을 보낸 사람들의 90퍼센트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이 새로운 다이어트 트렌드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맞는 말인 것 같기는 한데 화젯거리는 안 되겠어요.”라는 답장을 보냈다. 그래서일까? 그는 결코 이와 관련된 기사를 내지 않았다.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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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이 단순한 실용서가 아니라 지혜의 보고라고 생각한다. 음식과의 잘못된 관계, 끊임없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애니타 존스턴, PhD. (『달빛 아래서의 만찬(Eating in the Light of the Moon)』의 저자, 디렉터)
“책장에 있는 다이어트 책들을 모조리 치우고 닥터 메이의 책 한 권만 꽂아 놓자. 건강에 관한 포괄적이면서도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한 이 책은 다이어트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캐서린 젤만(MPH, RD)
“이 책은 즐겁고 건강한 식생활에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 찬 보고이다.”
조 스케저(아이젠하워 메디컬센터 1차 진료위원회 부회장,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가정의학과 임상교수)
“닥터 메이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설파하면서 당신이 몸과 마음의 관계를 돌아보고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다시 찾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마거릿 무어( ellcoaches Corporation 창립자 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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