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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그 안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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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91g | 146*210*30mm
ISBN13 9791186092835
ISBN10 11860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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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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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내가 주인이 되어 사는 삶이다. 당신은 누구를 의지하고 사는가? 나 자신인가? 하나님인가? 만약 당신이 당신 자신을 의지하고 산다면 당신은 죄인이다. 이 세상에 가장 큰 죄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자신의 것인 줄 착각하고 마치 자신이 신인 양 착각하고 자기 자신을 의지하며 사는 자다. 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것이 큰 축복이다. 내가 하나님의 도움 없이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게 큰 축복이다. 당신은 더 이상 당신 자신을 의지하며 살지 마라.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후 1:9). 죄의 뿌리는 내가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죄란 죄의 열매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떠난 ‘나’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자에겐 소망이 있다.”
_ 36쪽 죄의 뿌리는 바로 ‘나’다 중에서

“당신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메시아)로, 구세주로 믿었다면 동시에 내가 주인된 삶을 버리고 예수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그것이 모든 죄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메시아) 우리 주(인)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죄를 없애는 방법은 죄의 근원인 나를 빼내고 우리가 지은 죄의 대가를 십자가에서 지불하신 그리스도(메시아)를 믿고 이제 죄와 상관없이 사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된다. 날마다 구원을 이루는 방법은 날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 때 일어난다.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것과 동시에 날마다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서 두렵고 떨림으로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구원은 예수를 믿는 순간 받았지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한 번 믿었으니 무조건 다 구원을 받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_ 48쪽 예수님은 메시아시며 우리의 주인이시다 중에서

“교인들은 대부분 술집에는 가지 않는다. 점쟁이 집에도 가지 않는다. 우상 앞에 절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분쟁과 시기와 당 짓는 일과 분열의 죄는 쉽게 짓는다. 우상 숭배나 시기나 분쟁이나 다르지 않다. 똑같이 심각한 죄다. 로마서 1장에서는 교만한 것, 자랑하는 것, 악을 도모하는 것, 부모를 거역하는 것, 무자비한 것 이런 것들은 다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런 말씀으로 나를 비추어볼 때 어느 것 하나 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런데 우리는 한 번 예수를 믿으면 다 구원받은 줄 알고 회개 없이 살아간다. 이것은 마치 한 번 목욕했으니 세수도 할 필요 없고, 다시 목욕할 필요도 없다는 사람과 똑같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나는 자이다.”
_ 116쪽 회개 없는 구원은 없다 중에서

“그런데 문제는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신 사건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 예수님의 부활을 아는 사람은 많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 그러나 부활을 2천 년 전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한 사실로 아는 것만으로 안 된다. 그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살아계심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역사적인 사실로 아는 것과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해 죽으시고, 지금 부활하셔서 살아계심을 믿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지금 부활하여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경험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뜨뜻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고후 13:5). 중요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내 안에 살아계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은 가짜다. 내 안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 그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심각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내 안에 살아계시지 않는다면 신앙생활에 아무런 흥분도, 감격도, 행복도 없다.”
_ 154쪽 부활하여 살아계신 주님과 동행하라 중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실수를 하고, 여전히 죄를 범한다. 그러므로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이 필요하다. 매 순간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한다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될 것이다. 성령의 도움 없이 내 힘이나 내 노력으로 구원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 그 얻은 구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살면 된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이다. 또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것도 은혜이다. 천하고 천한 우리 몸에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서 사시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적이며 크나 큰 은혜이다. 우리의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 은혜로 오늘을 살면 된다.”
_ 320쪽 주님, 나는 오늘 어떻게 살까요?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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