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

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

: 허위정보의 실체와 해법을 위한 가이드

리뷰 총점9.3 리뷰 10건 | 판매지수 12
베스트
언론학/미디어론 top20 3주
정가
14,000
판매가
13,3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2g | 153*224*20mm
ISBN13 9791188768103
ISBN10 11887681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유시장에서 진리와 허위가 맞붙어 싸우게 하라. 결국은 진리가 승리한다. 존 밀턴에서 존 스튜어트 밀에 이르기까지 자유주의 사상가들은 한결같이 그렇게 말했다. 이런 사상의 자유시장 이론의 바탕에는 인간이 이성적 존재라는 믿음이 깔려 있다.
요즘 가짜뉴스가 범람하는데도 규제를 반대하는 이들은 여전히 같은 주장을 편다. 그럼 가짜뉴스의 수용 과정에서도 여전히 이성적 사고가 작동하는가? 가짜뉴스가 날아갈 때 진짜 뉴스는 절룩거리며 걸어가는 데도 자유시장 원리를 믿으며 수수방관하고 있어야 하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지금 논해야 할 바로 그 물음에 대해 통념을 깨트리며 거침없이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논쟁의 장이 활짝 열리기를 기대한다.
- 김민환 (고려대 명예교수, 소설『담징』,『눈 속에 핀 꽃』작가)
가짜뉴스, 그간 숱한 논란과 논쟁을 벌여 왔지만, 우리 현실은 개념조차 정립하지 못한 채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 『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했는가?』는 국내외 가짜뉴스 정책 동향과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가짜뉴스의 개념과 실체를 명쾌하게 정리했다. 나아가 그동안 여야 간 정쟁이나 진영 논리에 매몰되어 있던 우리의 안목을 전 세계적인 지평으로 확대해 정책이나 법제 차원에서 그리고 일상의 삶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정책연구원장(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가짜’와 ‘뉴스’는 본디 어울릴 수 없는 말이다. 가짜는 ‘거짓을 사실인 것처럼 꾸민 것’이고, 뉴스는 기본적으로 ‘사실을 전제로 한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가짜뉴스는 저널리즘을 폄훼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가짜뉴스의 확산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언론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허위정보가 난무하는 시대에 언론이 어떻게 자리매김해야 하는지를 통찰력 있게 제시해 준다.
- 이광엽 (YTN 부국장, 언론학 박사)
가짜뉴스 문제가 불거지면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은 막연하고 모호한 상태다. 이 책은 가짜뉴스에 대응한 세계 각국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정책을 심층분석함으로써 우리가 마련해야 할 정책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허위정보를 판별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한 20개의 핵심 가이드는 그동안 미디어 리터러시와 비판적 사고 분야를 고집스럽게 연구해온 황치성 박사의 노력과 통찰이 담긴 훌륭한 실천 지침이다.
- 구본권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뉴스, 믿어도 될까』의 저자)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