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 美 대학 장학금 받거나 아시아 유럽 대학 저렴하게 가는 법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270
베스트
자녀교육 top100 4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4g | 152*225*20mm
ISBN13 9791196537609
ISBN10 11965376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가난 때문에 그 꿈마저 접을 것인가? 미국 사립대학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부금 중에서 일정한 액수를 학자금보조(Financial Aid, FA)란 명목으로 지원해 준다. 많은 이들은 공부를 잘해서 받는 성적장학금(Merit Scholarship)만 알지 가정이 어려워서 받는 학자금보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어떤 이들은 “그런 혜택은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학생들이나 받는 혜택이지 유학생은 불가능하다”고 체념해 버린다. 미국 2800여 개 4년제 대학 가운데 2018년 현재 770여 개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학자금보조(장학금)를 준다. --- p.39

여기서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대학들이 있다. 아이비리그급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작은 아이비’로 불리는 윌리엄스, 앰허스트, 스와츠모어, 웨슬리언 등이다. 포모나, 하비머드, 웰슬리, 스미스, 하버포드, 보든, 미들버리, 칼튼 등도 최상위권 대학들이다. 여기에 클레어먼트 매케나 콘서시엄 대학들, 데이비슨, 그리넬, 워싱턴 앤 리, 콜비, 베이츠, 바사, 콜게이트, 해밀턴, 바나드, 트리니티, 코네티컷, 콜로라도, 매켈레스터, 오버린 칼리지 등도 일류 대학으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미국 대학들 가운데는 한국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보석 같은 대학들이 많다. --- p.57

다시 강조하지만 가난한 가정이 학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재정 지원을 받는 것이다. 필자의 미래교육연구소는 해마다 미국 대학으로부터 학생당 적게는 1∼2만 달러, 많게는 5∼6만 달러의 학자금보조를 받게 해주고 있다. 대학에서 5만 달러 이상을 받으면 사실상 학비 전액을 감면 받는 셈이다. --- p.99

국제학생에게 학자금보조에서 Need Blind 정책을 쓰는 미국 대학들은 5개 학교다. 이런저런 대학들이 “우리 대학은 Need Blind 정책을 쓰고 있다”고 선언하고 있으나 인정을 받는 대학은 이 5개 대학뿐이다. 몇 년 전까지 8개 대학이었으나 다트머스 칼리지, 윌리엄스 칼리지, 미들버리 칼리지가 탈락됐다. 현재는 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Harvard college, Princeton University, Yale University, Amherst College 5개 대학이다. --- p.112

미국 대학 학자금보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인터넷에는 이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곳저곳에서 옮겨진 글들이 많으며, 정확한 정보가 아닌 경우가 많다. ‘집이 있어서, 연봉이 높아서, 예금이 많아서, 성적이 낮아서’ 학자금보조를 받기 어렵다고 막연하게 얘기하지만 실제 학자금보조를 받은 가정들의 재정 상황을 보면 ‘집이 있어도, 연봉이 높아도, 예금이 있어도, 성적이 다소 낮아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p.139

독일과 함께 영어로 전공 전 과정을 공부할 수 있고, 학비가 없는 나라가 하나 더 있다. 노르웨이다. 핀란드와 스웨덴도 국제학생들에게 학비를 받지 않았으나 핀란드는 2016년에, 스웨덴은 2012년에 각각 해외 학생들에게 학비를 받는 정책으로 전환했다. 이제 전 세계에서 외국 유학생들에게도 학비를 받지 않는 나라는 독일과 노르웨이 두 나라뿐이다. 핀란드와 스웨덴도 유럽연합(EU) 소속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무료다. 비 EU국가 학생들에게만 돈을 받는다. --- p.206

중국 대학에 영어로 진학한 이후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 첫 번째 가능성은 중국 내 외국 기업에 영어로 취업을 하든지, 영어를 기반으로 취업할 수 있는 아시아-유럽 지역으로 진출하는 길이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영어권 국가 대학으로 편입을 하거나 대학 학부 졸업 후 대학원을 가되 학비가 없거나 저렴한 나라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앞서 설명을 했듯 유학생에게 학비를 받지 않거나 저렴한 곳은 유럽 국가들이다. 이들 나라 대학들은 많은 전공을 영어로 개설, 그 나라 언어를 배우지 않고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 p.2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는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통해 UC 계열 대학에서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로렌스대학으로 옮겨 학비 전액에 가까운 학자금보조(Financial Aid)를 받고 공부를 했고, 졸업 후 바로 구글에 입사하여 광고기술팀에 재직한 지 어느덧 3년차가 됐습니다. 겉으로는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보낸 것 같지만 미래교육연구소와의 만남이 없었더라면 결코 지금과 같은 생활을 누리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제 유학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 권영훈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미국 유학 후 지금은 구글 광고기술팀에서 근무)
“두 아이를 유학 보내는 데 드는 돈이 총 5억이라고 볼 때 제가 이런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저의 집 형편으로서는 도저히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이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미래교육연구소의 축척된 좋은 정보들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 라원기 (별처럼빛나는교회 목사,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두 딸을 미국 휘트먼대학교와 터프츠대학교에 전액 장학금으로 입학)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